(주)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이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PCHi 2025(Personal Care and Homecare Ingredients·2월 19일~21일) 전시회에 부스를 열고 참가, 혁신 신규 원료를 선보이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790곳의 화장품·퍼스널 케어 원료·소재 전문기업(해외 252곳· 중국 538곳)과 3만7천여 명의 참관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던 것으로 확인했다. 엑티브온은 △ A-SoothingUp RB △ Acxosome-series, Activonol-6N 등 신제품을 처음으로 공개,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력한 자극 완화 효과 ‘A-SoothingUp RB’ (주)엑티브온이 새롭게 출시한 A-SoothingUp RB는 레티놀을 포함한 다양한 자극원으로 인한 피부 자극 완화 효과를 임상을 통해 증명한 원료다. A-SoothingUp RB를 포함한 세럼을 도포한 뒤 5분 이내에 즉각 자극 완화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자극받은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혁신 효과로 글로벌 화장품 기업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 특허받은 엑소좀 기술 적용한 ‘Acxosome-series’
화장품 원료·소재 전문 연구개발기업 (주)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이 지난 5일 (주)수파드엘릭사(대표이사 한장희)와 ‘우수한 효능과 높은 안정도를 가진 펩타이드의 생산과 판매’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 측은 고기능성 펩타이드 소재 개발과 화장품 적용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전개하기로 했다. ‘SERX-SLiM 기술을 이용한 펩타이드 생산과 공급 등의 사업화’가 이번 협약의 핵심이다. (주)엑티브온은 수준 높은 기술력과 연구 중심 경영 마인드를 기반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 화장품 소재의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 22국가에 화장품 소재를 판매 중이다. (주)수파드엘릭사는 ‘SLiM(Short Linear Motif) 기술’로 피부를 비롯한 다양한 인체 조직의 항상성 유지와 활성을 돕는 바이오 액티브 펩타이드를 연구개발하고 있는 바이오 벤처기업. 현재 50여 종의 기능성 펩타이드를 개발 완료했으며 이와 관련한 30여 건의 특허도 보유하고 있다. 협약과 관련해 엑티브온 관계자는 “3~4개 아미노산으로 이루어진 분자량이 작은 펩타이드들은 인체 단백질에서 유래해 기본적으로 안전하고 효능 테스트를 거쳐 선별함으로
화장품 원료·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의 Pravin P.Upare·신형섭 연구원이 과학·기술·의학 분야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논문 저널 ‘Elsevier’에서 출간하는 ‘Advances in Separation Sciences’에 ‘효율성 높고 지속가능한 분리공정을 위한 녹색용매 시스템’(Green solvents systems for an efficient and sustainable separation processes)이라는 제목의 리뷰(Chapter)를 게재했다. 연구팀은 “최근 △ 환경오염 △ 에너지소비 △ 대기질 △ 기후변화에 미치는 용매의 영향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연구 커뮤니티와 화학산업 전반에 걸쳐 지속가능한 용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리뷰 배경을 밝혔다. 이와 함께 “화학산업에서 사용하는 용매의 처리에 상당한 에너지 소비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0년 간 다양한 용매들이 제안돼 왔다”며 “해당 Chapter에서는 △ 이온성 액체 △ 심층 공정용매 △ 초임계 유체 △ 전환가능 용매 △ 액체고분자 △ 재생가능한 용매 등 현재 사용되고 있는 다양한 용매를 리뷰했다”고 설명
주식회사 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이 글로벌 ESG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가 실시한 ESG 평가에서 실버 메달을 획득했다. 에코바디스는 프랑스에서 설립, 전 세계 다양한 산업군의 기업들을 대상으로 환경·사회·윤리·지속가능한 공급망 등 ESG 전반에 걸친 평가를 진행하는 국제 인증기관이자 글로벌 185국가·15만 곳 이상의 기업이 사용하는 ESG 플랫폼이다.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 환경 △ 노동·인권 △ 윤리 △ 지속가능한 조달 등 네 가지 항목에서 평가한다. 획득한 총점에 따라 △ 플래티넘(상위 1%) △ 골드(5%) △ 실버(15%) △ 브론즈(35%) 등급을 부여한다. (주)엑티브온은 각 항목에서 모두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에코바디스 첫 인증에서 실버 메달 평가를 받았다. (주)엑티브온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를 위해 ESG 경영을 적극 전개하고 있다. 용수 사용량과 오염 물질 배출량 관리, 친환경 유래의 소재 개발은 물론 지역 사회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기관을 적극 후원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정기 실시하고 임직원들의 근무 환경과 복리후생 개선도 추진 중이다. 지난 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을 취득한 것을 포함, △
화장품 소재·원료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주)엑티브온(대표 조윤기)이 천연 소재 기반 새 원료를 고객사에게 선보이며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잰걸음을 옮기고 있다. 화장품 원료·소재 전문 전시회 ‘인-코스메틱스 코리아 2023’(7월 12일~14일·코엑스)에 참가한 (주)엑티브온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 UV에 의해 손상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밸런스 회복에 도움을 주는 Activega-Cerebiome △ 인-코스메틱스 글로벌에서 먼저 공개한 다기능 소재 Activonol-LevaNA를 앞세워 국내외 주요 클라이언트와 만났다. 특히 올해 전시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오프-라인으로 개최한 실질적인 첫 행사인 만큼 전 세계 280여 곳에 이르는 원료·소재 전문기업들이 참가해 활발한 현장 영업전을 펼쳤다. (주)엑티브온이 이번 전시회를 통해 처음 공개한 Activega-Cerebiome은 올해 가장 주목해야 할 원료를 선보이는 이노베이션 존에 출품했다. 동시에 글로벌 화장품 시장 트렌드에 맞춘 원료 소개를 주제로 진행한 테크니컬 세미나에서도 모습을 드러내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주)엑티브온 관계자는 “피부의 두 번 째 장벽이라고 불리는 피부 마이크로바이
화장품 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 (주)엑티브온(대표 조윤기)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 European Biomass Conference&Exhibition 2023’(이하 EUBCE·6월 5일~8일)에 참가, 포스터 논문 발표를 통해 새롭게 개발한 소재에 대한 시장 잠재력을 확인했다. EUBCE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매스 컨퍼런스이자 전시회. 매년 전 세계 차원의 연구와 시장점유율 가속화를 목표로 바이오매스 분야 최고 수준의 인재와 최신 동향 등을 한 번에 가늠할 수 있다. 해당 컨퍼런스·전시회 기간 동안 관련 학계·산업계에 종사하는 2천 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바이오매스의 소싱·생산·유용성에 대한 혁신성 넘치는 아이디어·기술·응용·솔루션 등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만들어 간다. (주)엑티브온은 올해 EUBCE에서 ‘프로토카테츄산(Protocatechuic acid·PCA) 유도체 소재’에 관한 포스터 논문을 발표했다. 프로토카테츄산 유도체 소재에 관한 포스터 논문은 △ 발효 프로토카테츄산의 사용 △ 다양한 알코올의 에스터화 반응을 통한 프로토카테츄산 유도체 생산 △ 이를 통해 나타내는 항염·항산화·미백 효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주)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의 올해 사업은 천연 원료 중심으로 한 박자 더 빠르고 전문성에 기반한 서비스를 통해 영향력을 확장하는데 역점을 둘 방침이다. 올 시즌 개막과 함께 첫 국제전시회라고 할 수 있는 ‘PCHi 2023’(중국 광저우 The China Import and Export Fair Complex·2월 15일~17일)에 부스를 열고 참가한 (주)엑티브온의 활동에서도 이러한 의지를 충분히 확인할 수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가 어려웠던 지난 3년 간의 공백을 뒤로 하고 참가했던 이번 PCHi 2023에서 (주)엑티브온은 △ 천연 다기능성 성분 △ 친환경 방부대체제 등의 천연 원료를 중심으로 고객사를 만나 호평을 이끌어냈다. ‘연구개발 중심의 기술 전문기업’이라는 철학과 의지를 실천하고 있는 (주)엑티브온은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브랜드 기업들을 대상으로 독창성 넘치는 최고 수준의 원료를 공급 중이다.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이미 설치·운영하고 있는 광저우·상하이 지사를 통해 중국 현지 고객사에게 더욱 신속하고 전문성을 강조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금까지의 활동을 입증하듯 PCHi 2023 전시장 부스에
(주)엑티브온(대표이사 조윤기)이 글로벌 시장 공략 수위를 한층 높여가고 있다. 특히 지난 2년여 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 유력 거래·공급선에 대한 밀착 관리에 아쉬운 부분이 있었던 만큼 ‘엔데믹’과 함께 한발 빠르고 강도 높은 확대 전략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첫 번째가 지난달 5일부터 7일까지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2’(프랑스 파리) 참가였다. 화장품 원료 전문 박람회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인코스메틱스 글로벌 2022에는 스킨케어·퍼스널케어 원료 제조·공급사, 관련 서비스·컨설팅 기업 등 약 730곳이 참가했으며 사흘 동안의 전시회 기간 동안 8천여 명에 이르는 참관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엑티브온은 주력 제품 △ Activonol-3 RSPO MB △ Activonol-5N △ Activonol-6 △ Activonol-BG Natural 등을 통해 관련 기업의 호응을 얻었다. 로레알을 비롯한 국내외 글로벌 브랜드 원료 공급사, 화장품 소재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굳게 다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는 평이다. 특히 위드코로나&엔데믹 시대 개막과 동시에 소비자의 니즈를 한 발 먼저 파악한 피
(주)엑티브온(대표 조윤기)이 식품 소재 유통 전문기업 FCI솔루션과 파트너십을 맺고 식품 소재 시장에 진출을 선언했다. (주)엑티브온은 최근 FCI솔루션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합의서를 체결하고 미국·캐나다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FCI솔루션은 셀트리온과 이노푸즈 연구소장 출신 문성호 대표와 삼성그룹 출신 피터 김이 함께 설립한 회사다. 두 회사는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주)엑티브온이 보유한 내추럴 효능 성분 기반 항산화제와 콜라겐 추출 기술 등을 활용해 식품 소재를 개발하고 북미 지역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주)엑티브온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양 사의 윈-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단초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주)엑티브온 측은 양사의 공동연구뿐만 아니라 (주)엑티브온 자체 식품소재 개발 파이프라인에 FCI솔루션의 글로벌 마케팅 역량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 FCI솔루션의 경우 (주)엑티브온의 소재 전문 개발 역량과 함께 다양한 효능 임상 경험을 활용할 수 있다. 두 회사의 파트너십 체결과 관련, 문성호 FCI솔루션 대표는 “(주)엑티브온은 소재 개발 전문성과 비즈니스 경험이 풍부한 화장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