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강화하고 있는 중국 정부의 비관세장벽의 하나로 K-뷰티 기업의 대 중국 수출전선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화장품 관련 규정 가운데 안전성 평가와 관련한 사례 중심의 분석, 그리고 이에 기반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은 오늘(10일) aT센터(서울 양재동 소재) 창조룸(4층)에서 ‘2022년 중국 화장품 안전성 평가보고서 사례 분석 세미나’를 갖고 안전성 평가 연구 사업의 성과물로 ‘중국 화장품 등록·허가 절차 가이드라인’(이하 가이드라인)을 참석자와 공유했다. 리이치24시코리아(대표이사 손성민)가 수행한 이번 사업의 성과라고 할 가이드라인은 △ 가이드라인의 목적 △ 기사용 화장품 원료 안전성 정보 제출 절차 △ 화장품 완제품 등록·허가 절차 △ 화장품 원료·완제품 효능 평가 △ 화장품 원료·완제품 안전성 평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관련 업무 실무진이 숙지해야 할 △ 원료 안전성 정보 작성 사례 1~6 △ 원료 안전성 정보 작성 FAQ △ 화장품 효능 클레임 평가 사례 1~6 △ 효능 클레임 평가 근거 개요 업로드 방법 △ 화장품 안전성 평가 사례 1~6 △ 화장품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지난 10여년 간 최고의 수출실적을 갱신해 왔던 K-뷰티가 올해 들어 중국 정부의 코로나19 방역대책을 포함, 화장품 관련 정책 변화 등에 의해 지난달 말까지 누적 11.7%의 감소율을 보이면서 2000년대 들어 처음으로 수출역신장이 확실해 보인다. 중국 시장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다는 반복된 지적과 이러한 편중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EU를 포함해 아세안·북미 등 대륙(권역)별 시장 다변화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다. 화장품 수출시장 다변화 전략 수립을 위해 ‘각 국가별 화장품 시장 동향·수출 인허가 준비 보고서’를 제공하고 있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은 지난 7월 EU 진출을 위한 보고서에 이어 최근 들어 가장 높은 수출 성장세를 구가 중인 미국 화장품 시장 진출을 위한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 화장품 시장 동향 △ 화장품 성분·평가 △ 화장품 라벨링 △ 화장품 등록 △ OTC 제품 △ 미국 자외선차단제 모노그래프 개정(안) △ 미국인의 피부특성 정보 등을 담았다. 연구원 측은 이와 관련해 “이번 보고서를 통해 미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이 제
2022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9호)-중국·일본 편 K-뷰티 최대 수출 대상국 중국과 함께 미국에 이어 3위를 차지하고 있는 일본, 지난 10여 년동안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올해 우리나라 수출 전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국과 제 4의 한류 붐을 타고 K-뷰티 수출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는 일본. 아시아의 이들 두 주요 수출국에 대한 시장 트렌드와 소비자 분석, 그리고 유통 변화에 대한 심층 조사 리포트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 발간한 ‘2022년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9호’에 실렸다. 시장 트렌드-中 스킨케어 오일, 日 앰플 스틱에 주목 리포트는 “중국에서는 오일(Oil)을 주요 키워드로, 영양(Nourish)·보습(Moisturize)이 연관 키워드로 나타났으며 특히 스킨케어 오일에 대한 관심이 높게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은 식물성 오일 성분이 보습뿐만 아니라 영양·진정·피부 장벽 강화 등 다양한 효과 발휘를 확인하면서 오일로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는 ‘오일 스킨케어’(以油养肤) 트렌드가 확산세다. 지난 6월 티몰(Tmall)이 진행한 ‘618 쇼핑 페스티벌’ 행사 결과를 토대로 한
해외, 특히 중국시장 공략을 위한 움직임이 사실상 막혀있는 상황에서 초청 가능한 중국 인플루언서를 통해 시장개척을 모색했던 활동이 일정 수준의 가시 효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이 지난 8월 31일부터 시작해 9월 30일, 그리고 오늘(10월 30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한 ‘중소 K-뷰티 수출지원을 위한 온-오프라인 상담회’가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반응과 함께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일정을 마쳤다. K-뷰티 체험·홍보관 ‘뷰티플레이’(서울시 명동 소재)에서 진행한 이번 수출지원 상담회는 현실상 오프라인 미팅이 불가능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최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 끝에 진행한 지원책이라고 할 수 있다. 즉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중국 인플루언서·파워셀러를 포함, 오프라인 상담이 가능한 바이어 기업과 관계자에 대해서는 뷰티플레이로 초청해 수출 상담을 진행하면서 전시 브랜드·품목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동시에 중국 현지의 유력 바이어와는 온라인 상담을 지속 진행함으로써 현실성있는 수출이 이뤄지도록 한 것. 특히 세 차례에 걸친 수출상담을 마무리하는 ‘상담회
2022년을 마무리하는 글로벌 시장 동향과 규제 관련 세미나가 오는 11월 21일과 22일, 이틀에 걸쳐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린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이하 연구원)은 “제 12회 글로벌 화장품 시장·규제 동향 세미나를 해외시장 진출 전략(중국과 신흥 시장을 중심으로)과 맞춤형화장품 개발 전략(피부특성·유전체·마이크로바이옴 연구 결과)으로 나눠서 각각 11월 21일과 22일 진행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장소는 코엑스(서울 삼성동) 컨퍼런스룸 327호. 연구원은 21일(월)에 대 중국 수출 위기 극복과 수출 국가 다변화 전략 수립·지원에 대한 내용, 그리고 주요 해외 시장 최신 정보와 규제를 중심으로 주제를 구성, 진행한다. △ 중국 규정 변화와 시장 동향 △ 신흥국가 시장 동향(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 사업 결과) △ 미국·UAE·베트남의 화장품 트렌드 예측 사업 결과 △ 중국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대응 전략 수립Ⅰ(중국 다빈도 사용 원료 안전성 평가 결과) △ 중국 화장품 안전성 평가 보고서 작성 대응 전략 수립Ⅱ(화장품 안전성 검토 시스템 개발 결과) △ 중국 화장품 소비자 조사 결과 △ 중국
중소 K-뷰티 브랜드의 국내 유통망 개척을 통한 판로 확대 지원 활동이 활기를 띠고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은 최근 NS홈쇼핑채널과 뷰티 전문 어플 ‘잼페이스’를 초청, 코로나19 팬데믹의 지속으로 인해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한 입점 설명회를 K-뷰티 체험·홍보관 ‘뷰티플레이’(서울 명동 소재)에서 진행 중이다. 지난달 진행한 입점 상담회는 현재 뷰티플레이 내 전시기업 가운데 10곳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NS홈쇼핑채널 패션·뷰티 MD·잼페이스 광고영업팀 MD와 함께 이들 기업의 △ 입점 프로세스 △ 채널 활용방안 등에 대한 상담을 가졌다. 상담을 진행한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이달 안으로 개별 방문을 통해 입점을 확정할 계획이다. NS홈쇼핑채널과 잼페이스 관계자는 “우수한 K-뷰티 브랜드의 판로 확대를 통한 상생과 협력을 모색한다는 차원에서 입점 상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히고 “보다 적극성을 가지고 채널 확보와 판로 개척에 난항을 겪는 중소화장품 브랜드의 상품발굴과 성장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는 “중소기업 처지에서 쉽게 접
화장품 유효 성분 또는 유해 성분 등에 대한 전 세계 트렌드가 단일 화장품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미국과 소위 ‘화장품 선진국’이라고 불리는 프랑스에서도 예외없는 흐름으로 파악됐다. 두 국가의 소비자 모두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는 경향이 더욱 짙어지고 있으며 특히 홈케어 등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었다. 이는 모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영향으로 분석할 수 있다. 이같은 내용은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 이하 연구원 )이 리포트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 최신판에서 확인한 사실이다. 글리콜산, 클렌징·토너·세럼 품목까지 확산 미국 시장에서 포착한 키워드는 ‘글리콜산’(Glycolic acid)이다. △ AHA(Alpha Hydroxy Acid) △ 각질제거(Exfoliating)는 연관 키워드로 나타났고 홈 필링에 대한 관심도 유의미하게 파악할 수 있는 트렌드 중 하나다. 필링 제품 중에서도 AHA를 함유한 제품의 인기가 높다. 특히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글리콜산 함유 제품은 부드럽고 효과 높은 각질·노페물 제거 기능으로 소구, 천연 각질 제거제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단순한 각질 제거의 기능만 하는 클렌징 제품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이 올해 들어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 화장품 시장 수출 활로를 뚫기 위해 지원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지난 8월 31일에 개최했던 1차 온-오프라인 무역상담회에 이어 두 번째 상담회를 열었다. 지난달 30일 K-뷰티 체험·홍보관 뷰티플레이(서울 명동 소재)에서 개최한 무역상담회에는 K-뷰티기업 6곳과 바이어 7곳(기업 3곳·파워셀러&인플루언서 4명)이 참가해 일 대 일 순환 상담을 진행했다. 이재란 연구원장은 “해외시장(중국)개척단 운영이 코로나19 팬데믹 사태로 인해 현실상 진행이 어려운 만큼, 새로운 방식의 수출지원책 가운데 하나로 마련한 무역상담회가 당초 기대한 목표를 넘어서는 성과로 이어지기 바란다”며 “연구원은 K-뷰티 기업의 수출 국가 다변화를 포함한 산업 발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첫 번째 상담회에 이어 이날 매칭에는 국내 기업 6곳(주식회사 풀코스·주식회사 센터피스·3. (주)다른코스메틱스·주식회사 벤튼·(주)비스타릿·주식회사 씨엔씨오)이 중국 바이어 기업 3곳((주)지우무역·주식회사 뚜미국제·Zoysh Interna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코스메틱포커스-말레이시아·필리핀 편 지난 7월까지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대상국 가운데 누적 실적 6천507만 달러를 기록하며 10위에 랭크된 말레이시아 화장품 시장은 ‘진정’(Calming) 기능을 핵심 키워드로 △ 민감(Sensitive) △ 병풀(Centella asiatica) 등이 화장품 트렌드를 주도하는 연관 키워드로 나타나 민감성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7월까지 2천589만 달러의 누적 수출액을 기록하며 17위에 올랐던 필리핀은 올해의 경우 이보다 33.2%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이면서 3천449만 달러의 수출실적을 보였다. 랭킹도 14위까지 상승했다. 필리핀 화장품 시장에서는 ‘클렌저’가 주요 키워드 부상했으며 △ 저자극(Gentle) △ 살리실산(Salicylic) 등은 연관 키워드로 등장했다. 여기에 두피관리 제품에 대한 주목도가 높았다. 이 같은 트렌드는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 최근 발간한 ‘2022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말레이시아·필리핀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다. ‘마스크 착용 부작용’은 어디나 공통 요인
“현지로 나가서 개척하지 못하면 불러서라도 수출 길 뚫는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화산연)이 여러 요인으로 인해 난항을 겪고 있는 중국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방안을 마련, 수출기업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산연은 ‘K-뷰티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중국)’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10월말까지 모두 세 차례에 걸친 온-오프라인 무역상담회를 포함해 인플루언서 초청 온-오프라인 로드쇼를 개최하는 등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 체계 가동에 들어갔다. 우선 오늘(31일)과 오는 9월 30일, 그리고 10월 28일 등 3회에 걸쳐 각 회차별로 7~10곳의 국내 기업과 바이어(기업) 8~10명(사)이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무역상담회를 갖는다. 장소는 K-뷰티 홍보·체험관으로 운영하고 있는 뷰티플레이 명동이다. 무역상담회 첫 일정으로 열린 오늘 행사에는 국내 브랜드 기업(비브이엠티·로크·라이프위드·호코스·스킨러버스코스메틱·피플스 등)과 중국 바이어 7곳(지우무역·링크 등)이 일 대 일 순회 매칭을 가졌다. 관련해 화산연 관계자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에 매년 진행하던 시장개척단 운영이 현재로서는 어려운 상황이고 이를
화장품산업연구원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러시아·카자흐스탄 편’ 리포트 지난해까지 중국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이을 잠재력 높은 지역(국가)이었던 러시아-독립국가연합(CIS)은, 그렇지만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2월 24일) 여파로 현지 상황은 낙관하기 어렵게 흘러가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을 반영하듯 그 동안 상승세를 지속하던 대 러시아 수출실적은 지난 상반기 동안 16.8%(대한화장품협회 집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 www.kcii.re.kr ·이하 연구원)은 러시아와 카자흐스탄 화장품 시장의 △ 전체 트렌드 △ 유통·홍보채널 △ 소비 경향·인기 제품 분석 △ 현지 바이어 정보 △ 글로벌 화장품 이슈 동향 등을 리포트한 ‘글로벌 코스메틱 포커스-러시아·카자흐스탄’ 편을 발간했다. 러-헤어·뿌리·두피/ 카자흐-다양한 품목에 천연 오일 성분 적용 이번 리포트에 의하면 카자흐스탄의 경우 ‘오일’이 주요 키워드로, ‘코코넛 오일·순수’가 연관 키워드로 나타났다. 주로 겨울 시즌에 많이 사용하던 오일 또는 오일 성분 제품이 여름 시즌에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었다. 이는 오일이 높은 온도·강한 햇빛 등 외부 자
올해 들어 대두되고 있는 ‘국내 화장품 산업의 위기론’을 불식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정부와 유관기관, 그리고 화장품 업계의 ‘힘 모으기’가 현실로 연결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원장 이재란)·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권순만)·피부과학응용소재 선도기술개발사업단(단장 황재성)·한국화장품수출협회(회장 곽태일) 등 화장품 산업 유관기관과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임아람 의료기기‧화장품산업 TF팀장 등 정부, 그리고 화장품 기업 12곳이 참석한 가운데 ‘규제·제도 개선을 위한 화장품 기업 간담회’가 오늘(6일) 오후 2시부터 버텍스코리아 비즈니스 센터(22층 버텍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는 △ 화장품 제조·판매를 위한 절차와 허가 등에 관한 규제 개선 방안 논의 △ 화장품 수출 활성화 방안 논의·기업 애로사항 청취 △ 화장품 산업 진흥·육성을 위한 정책 지원 방안 의견 수렴 등을 위해 기획한 것이다. 간담회에 앞서 이형훈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지난해까지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뚫고 높은 성장세를 보였던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이 올해 들어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히고 “오늘 이 간담회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