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진흥원이 10월 23일부터 11월 5일까지 태국 방콕 센트럴 랏프라오에서 토리든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글로벌 체험 공간 진출사업’ 가운데 하나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유망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해 글로벌 브랜드로 키우고 있다. 토리든 팝업매장은 ‘서울을 담다, 수분을 머금다’를 주제로 운영했다. 토리든의 주요 성분인 수분과 서울 한강을 상징하는 컬러로 인테리어를 실시했다. 서울역 표지판을 현장에 재현하며 서울의 매력을 표현했다. 토리든 팝업매장에는 2주 간 태국 소비자 4천여명과 인플루언서 약 80명이 방문했다. 토리든은 이 기간 매출 1억 3천만 원을 올렸다. 아울러 토리든은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쓰임’(생활의쓰임) △ 비장애인과 발달장애인이 함께 만드는 뷰티 브랜드 ‘동구밭’ △ 수분 회복 브랜드 ’링티‘ 등과 현지 참여형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송윤지 토리든 파트장은 “해외 소비자가 토리든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거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는 “K-뷰티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에서 뷰티 상위권을 독식했다. 경쟁력 있는 중소 브랜드를 해외 곳곳에 알리며 브랜드 팬덤을 키
리쥬란코스메틱이 세포라 중국에 진출한다. 리쥬란코스메틱은 내년 1월 주요 제품을 세포라 중국 온라인몰에 선보인다. 이어 3월부터 세포라 중국 매장 200곳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 품목은 △ 턴오버 앰플‧크림 △ 듀얼 이펙트 앰플 △ 트리플 래디언스 앰플 △ 힐러 턴오버 마스크 등이다. 이 회사는 세포라의 ‘더 넥스트 빅 씽’(The Next Big Thing) 존에 입점한다. 더 넥스트 빅 씽은 차세대 브랜드를 소개하는 공간이다. 글로벌 트렌드와 소비자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은 브랜드를 모았다. 리쥬란코스메틱 관계자는 “중국 소비자들에게 차별화된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알려나갈 계획이다. 파마리서치의 특허 기술인 DOT c-PDRN을 기반으로 개발한 더마 코스메틱을 집중 유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에이피알이 ‘메디큐브 에이지알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차세대 EMS 기술을 탑재한 얼굴 윤곽 관리용 경락 기기다. ‘부스터 프로 미니 플러스’와 결합해 사용하는 헤드 형태의 디바이스다. 에이피알의 첫 뷰티 디바이스이자 1세대 인기 제품인 ‘에이지알 더마 EMS샷’을 개선해 새롭게 출시했다. ‘부스터 브이 롤러 헤드’는 차세대 EMS 기술을 기반으로 경락 마사지 효과를 구현했다. 상단의 롤러 볼이 EMS 진동을 초당 최대 2만 번 발생시킨다. 이 진동이 피부 속 근육층을 자극해 피부 탄력을 개선하고 붓기를 완화한다. 주파수 30kHz를 적용해 에너지 전달 효과를 강화했다. 아울러 세 종류의 파장과 다섯 단계의 강도로 선택지를 넓혔다. 이중턱‧중안부 등 얼굴 윤곽을 정리하고 승모근‧쇄골 등 다양한 부위를 정밀하게 관리한다. 두 개의 롤러 볼이 인체 곡선에 밀착해 안정적인 경락 효과를 제공한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소비자 의견을 반영해 사용감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였다. 뷰티 디바이스 노하우를 집약해 고객 친화적인 사용경험을 설계했다“고 말했다.
정샘물뷰티가 저스트 메이크업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10월 쿠팡플레이에 공개된 뷰티예능 ‘저스트 메이크업’에서 영감을 얻었다. 방송 제작사인 SLL이 제품 기획에 참여했다. 저스트 메이크업 에디션은 방송에 출연한 ‘성수동 프린스’ 리우의 메이크업 룩을 반영했다. △ 자연스럽게 화려해지는 성수동 잘파(Zalpha) 메이크업 △ 부드러운 대비감의 레드 립 메이크업 △ 새벽 5시에도 유지되는 토스티드 그런지 메이크업 등 세가지 주제로 구성했다. 각 주제별 쿠션·아이팔레트·립스틱 등을 개발했다. 리우는 11월 25일 1차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열고, 제품 기획 과정과 촬영 뒷얘기를 들려줬다. 이 방송은 1시간 동안 누적 시청자수 37만 명을 기록했다. 이어 15일(월) 오전 11시 무신사(MUSINSA) 단독 구성 에디션을 출시한다. 2026년 2월에는 리우와 함께 하는 뷰티 클래스를 연다.
스킨푸드가 바나나 PDRN 패드‧세럼‧크림을 선보였다. 바나나 PDRN 3종은 유기농 경남 산청 바나나 추출물로 만들었다. 피부 결을 부드럽게 관리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저분자 PDRN으로 피부 자극은 줄이고 흡수력은 높였다. ‘바나나 PDRN 실키 패드’는 피부를 매끈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바나나 섬유 단백질을 함유한 특허 원단을 사용했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해 수분을 전달한다. 메이크업 밀착력 개선 테스트를 실시했다. ‘바나나 PDRN 부스터 세럼’은 피부를 건강하고 탱탱하게 유지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20층 속보습과 탄력 개선력을 확인했다. ‘바나나 PDRN 글로우 크림’은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 제형으로 이뤄졌다. 피부 속광을 살려 글로시한 피부를 연출한다. 인체적용시험에서 △ 흡수율 △ 피부 다각도 광채 △ 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스킨푸드는 오늘(15일) 오후 5시부터 18일 자정까지 카카오톡딜에서 신제품 3종을 최대 48% 할인한다. 또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약 80분 동안 카카오쇼핑라이브를 진행한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2년 연속 ‘골드’ 등급 획득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에코바디스는 지난 20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한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전세계 185곳 이상의 국가에서 15만 곳 이상의 기업이 에코바디스 평가를 받고 있다. 에코바디스는 △ 환경 △ 노동·인권 △ 윤리 △ 지속가능한 조달 등 4부문에 걸친 심층 평가를 통해 등급을 결정한다. 등급은 △ 플래티넘(상위 1% 이내) △ 골드(상위 5% 이내) △ 실버(상위 15% 이내) △ 브론즈(상위 35% 이내)로 구분한다. 2년 연속 골드 등급…상위 2% 이내 진입 코스맥스는 지난해 평가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한 뒤 올해애도 골드 등급을 유지했다. 특히 전반에 걸친 지속가능경영 강화를 통해 지난해 상위 4%에서 올해에는 상위 2%로 종합점수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코스맥스는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가운데 특히 환경 분야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냈다. 2050 탄소중립 로드맵 수립에 발맞춰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보고서를 최초 발간하는 등 환경경영체계를 고도화하
마이크로젠타스(대표 신세현)가 맥주효모 유래 엑소좀 원료를 개발했다. 맥주효모 엑소좀은 모유두세포 증식을 촉진해 탈모를 완화한다. 생체시험(in vitro)을 통해 △ 상처 회복 △ 항염 △ 콜라겐 생성 △ 항산화 효과를 확인했다. 마이크로젠타스는 “엑소좀은 세포 재생과 항염 효과를 강화하는 생체 전달체로 주목받고 있다. 효모 유래 엑소좀은 생체적합성과 구조적 안정성이 우수하다. 피부와 두피를 아우르는 기능성 원료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맥주효모세포외소포'를 대한화장품성분사전에 등재했다.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등록도 진행하고 있다. 마이크로젠타스는 엑소좀 전문 기업이다. 고려대학교 생체유체생검 선도연구센터(ERC)의 개발 기술을 바탕으로 창업했다. 고려대 안암병원과 임상 연구를 통해 엑소좀 추출‧농축 분야의 혁신 기술력을 보유했다.
손성민 리이치24시코리아 대표가 EU·중국·인도·우크라이나·터키 등 최신 화학물질 규제 동향과 GHS 개정 등의 정보를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시의성 있게 제공하고 기업 컨설팅을 통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 기반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KATS)이 지난 10일 엘타워 오르체홀(서울 서초구)에서 개최한 제 12회 기술규제 대응의 날과 신기술·신산업 TBT 대응 포럼을 통해 진행한 유공자 표상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은 손 대표는 “전세계 국가가 ‘기술규제 대응이 수출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있는 만큼 국내 기업들 역시 시시각각 변화하는 규제에 선제 대응이 가능하도록 깊이 있고 시의성있는 규제 동향 분석과 대응 체계 구축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 “정부와 산업계, 그리고 전문가가 함께 움직일 때 우리나라 산업의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고 이를 위해 전문가 육성과 국제협력 강화 등이 특히 더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주)바이오뷰텍(대표이사 김인영) 기술연구소가 사탕수수를 발효공법으로 슈가 스쿠알란 시리즈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주)바이오뷰텍 기술연구소 측은 “이번에 개발한 슈가 스쿠알란은 기존 △ 올리브 유래 스쿠알란 △ 합성 스쿠알란 △ 상어간유로부터 얻어지는 스쿠알란 등과 동등한 텍스쳐를 가지고 있으며 레올로지((Rheology)학 측면에서도 이전 스쿠알란과 동등 수준 이상의 품질을 확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원료와 동량 대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김인영 대표는 “고객 니즈와 처방 응용의 편리성을 고려해 보다 쉽고 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상품화했다”고 밝히고 “이 과정에서 적용한 기술은 △ 고정제 고순도화 기술 △ 콜로이드 계면화학을 접목한 이중연속성 마이크로에멀전 기술 △ 식물성 PIT 계면활성제를 사용한 나노에멀전 기술”이라고 덧붙였다. (주)바이오뷰텍은 슈가 스쿠알란 시리즈 3품목 개발과 동시에 차별화 전략을 수립했다. 즉 △ 슈가 스쿠알란(순도 99.8% 이상의 발효오일) △ Microemulsion Clear-SS80(스쿠알란 80% 함유 이중연속성 마이크로에멀전) △ NatuPIT SQ-20SS(스쿠알란 20%함유 PIT나노에멀전)에 각각의 특성에
프랑스 니치 퍼퓸 하우스 오르메(ORMAIE)가 프리미엄 라인 엑스트레(EXTRAIT) 컬렉션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엑스트레 디스커버리 세트를 선보였다. 기존 향수 대비 높은 부항률과 밀도, 지속력으로 구현한 엑스트레 라인은 프루티한 느낌을 강조해 풍부하고 성숙하면서도 강렬한 향을 선사한다. 오르메 엑스트레 드 퍼퓸(Extrait de Parfum)은 기존 오 드 퍼퓸 향에 오르메의 스토리를 더 대담하고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컬렉션. 지난해 말부터 차례로 엑스트레 라인을 선보여온 오르메는 1년간 출시한 모두 4개의 엑스트레 제품을 경험해볼 수 있는 새로운 패키지의 디스커버리 세트를 출시했다. 오르메 엑스트레 디스커버리 세트는 새로운 8ml 용량의 병으로 준비했다. 기존 오 드 퍼퓸 디스커버리 세트는 2ml 용량 10개로 구성했던 것과 차이점이다. 오르메의 병은 메종 마르지엘라·딥티크·아틀리에 코롱 등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역임한 프랑스 아티스트 쟈데 롬바(Jade Lombard)의 작품이기도 하다. 오르메 엑스트레 디스커버리 세트는 모두 4개의 향이다. 리브헤 뉘(L'IVRÉE NUIT)는 기존 리브헤 블뤼((L'IVRÉE BLEUE)'의 원료 바닐라를
코리아나화장품(대표이사 유학수)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가 지난 9일 UN 산하 국제기구 IVI 국제백신연구소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지난 2012년부터 꾸준히 이어온 ‘라비다 119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로 14년째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출시와 함께 시작했다. △ 파워셀 에센스 한(1)병을 구입하면 △ 한(1) 명의 어린이를 △ 구(9)한다는 취지다. 캠페인 기부금은 코리아나 화장품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의 당해년도 판매금액의 일부다. 기부금은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백신 개발과 지원 등에 사용하고 있다. 라비다는 매년 1월 19일을 ‘IVI의 날’로 지정해 임직원들이 캠페인의 성과를 돌아보고 백신 지원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 또한 마련해왔다. 라비다 관계자는 “국제백신연구소 후원은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보답하는 코리아나의 사회적 환원 활동”이라고 설명하면서 “전 세계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한 백신 연구와 보급에 지속해 도움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IVI 국제백신연구소는 한국에 본부를 둔 최초의 비영리 국제기구. 개발도상국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효과 높은 백신 개발에 전념하는 세계 유일 국제 연구기관이다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 코스맥스가 지난 10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2025 신기술실용화 촉진대회’에서 지질 나노 전달체 기술로 NET 인증을 획득했다. 신기술(NET·New Excellent Technology) 인증 제도는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했거나 기존 기술을 혁신성에 기반해 개선한 우수 기술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 지질 나노 전달체의 정식 기술명은 ‘피부밝기 개선을 위한 지방산 도입을 통해 계면이 강화된 자가조립 나노전달체 기술’이다. 자가조립 나노전달체를 이용해 화장품의 유효 성분 전달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지난 2023년 ‘세계일류상품’(산업통상자원부) 인증에 이어 다시 한번 기술 우수성을 공식 인정받은 케이스다. 지질 나노 전달체는 세라마이드·콜레스테롤·지방산 등 피부 지질 성분을 활용, 고압유화 같은 특수 장비 없이도 나노 전달체를 제조할 수 있는 친환경 공정 기술이라고 이해할 수 있다. 피부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지질층 유동화를 촉진함으로써 효능성분의 피부흡수율을 크게 높이는 것이 특징. 실제 제품 적용 결과 동일 함량의 기능성 성분을 사용했음에도 기존 기술 대비 미백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