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실천하는 기업문화 육성 사내 봉사 프로그램 운영 천연유래 기능성 화장품 아이소이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이진민 대표가 ‘2018 서울시 봉사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진민 대표는 현재 운영 중인 아이소이 본사가 위치한 광진구를 비롯,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가 많았던 서대문구 등 기부와 선행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특히 이 대표는 현재 경영하고 있는 기업에서도 ‘착한 세상 만들기’ 캠페인 아래 나눔과 섬김이 바탕 되는 기업문화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진행하고 있다. 이 대표는 직원들이 부담 없이 기부와 봉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직원들이 기아대책을 통해 어린이 결연 지원을 맺게 되는 경우 회사는 기부금의 일부를 지원해 부담 없이 선행을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다. 사내 해외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2015년에 베트남 협띠엔 마을의 어린이 교육지원·유치원 벽화 봉사, 올해에는 러시아 우수리스크 거주 고려인을 위한 한글학교 건립 지원·현장 봉사 등을 이어오고 있다. 이 대표와 구성원들의 노력으로 함께 이룬 기업문화는 아이소이 브랜드 마케팅 활동 전반에도 반영한다. 지난 2016년 진행한 ‘선영아 사랑해’ 캠페인을
김영목 씨(이니스프리 대표이사) 제주오름의 역사 문화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제주오름 가치발굴 사진 공모전'을 연다. 주제는 '이야기가 있는 제주오름'이며 오는 11월 4일(일)까지 이니스프리 모음재단 홈페이지(www.innisfreemoeum.or.kr)를 통해 접수한다.
김영목 씨(이니스프리 대표) 지난 5일(미국 현지시각) 미국시장 진출 1주년을 기념, 두 번째 플래그십스토어이자 미국의 세 번째 매장을 뉴욕 렉싱턴에 오픈.
이명규 씨(대한화장품협회 부회장) 오늘까지 개최한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 총회에 대한화장품협회 대표 자격으로 참석하고 내일 귀국할 예정.
이정남 씨(테라에코 대표이사) 원자력연구원 內 연구소기업 테라에코의 인천 남동공단 공장이 이전을마무리했다. 이전한 새 공장주소는 인천광역시 청능대로 448번길 149-45(남동구 고잔동 659-18)이며 오는 27일(토) 오후 5시 이전 기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연락처 032-813-1238.
서경배 씨(아모레퍼시픽 회장)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글로벌 캠페인 '뷰티 프롬 유어 컬처'를 우리나라를 포함해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등 6국가에서 진행한다. 동시에 이를 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한국 국가무형문화재 지원사업 등을 포함한 각국의 문화유산 보존사업에 기부할 예정이다.
김미진 씨(유앤아이제주 대표이사) 지난 18일 한국무역보험공사 제주지사(지사장 김춘수)와 함께 제주도 농아복지관을 방문,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으로 성금과 함께 화장품을 전달했다 .
서경배 씨(대한화장품협회장) 오늘(20일) 오후 3시부터 협회 회의실에서 3분기 정기이사회를 열고 협회 현안에 대해 논의.
조남권 씨(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장) 이용자 편의성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춘 홈페이지(www.kcii.re.kr)의 새 단장을 마치고 오픈. 연구원이 새롭게 개편한 홈페이지는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 모바일 반응형으로 구성했으며 디자인 또한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개선했다. 기존 화장품산업정보포털(www.allcos.biz)과 연구원(www.kcii.re.kr)에서 별도 관리하던 회원정보를 통합했으며 연구원의 주요 정보(사이트)를 한눈에 찾을 수 있도록 메인에 화면을 구성하였다. 새롭게 업데이트한 소식을 바로 접속할 수 있도록 배너(일반, 롤링배너) 기능도 추가했다.
서경배 씨(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 추석을 앞두고 모든 협력사를 대상으로 거래 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이번 추석을 맞아 아모레퍼시픽그룹의 모든 계열사와 협업하고 있는 820여 곳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지급 예정돼 있던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키로 결정하고 모두 900억 원 규모의 협력사 대금은 17일(월)에 모두 현금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혜숙 씨(더불어민주당·서울 광진 갑·국회보건복지위원회) 13일(목)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을 초청, 조찬강연을 가졌다.
류영진 씨(식품의약품안전처장) 지난 5일 관세청(청장 김영문)‧한국면세점협회(협회장 장선욱)와 함께 면세점 내에서 국민건강에 위해를 끼칠 수 있는 물품(이하 위해물품)이 유통·판매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 위해정보의 상호 교환 △ 위해물품의 면세점 내 판매 금지, 회수·폐기 등 안전관리 이행 △ 홍보·교육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