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대표장선욱)은오늘(8일)서울월드타워점에서왕홍100명이20시간연속한국화장품을소개하는라이브방송을진행한다.
신라인터넷면세점모바일앱이지난6일서울잠실롯데호텔에서열린스마트앱어워드2018에서브랜드·쇼핑부문통합대상을받았다. 2016년종합쇼핑몰분야대상,2017년마케팅이노베이션대상에이어3년연속수상이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주최한스마트앱어워드는인터넷전문가3,000명으로구성한평가위원단이2018년새로개발하거나리뉴얼한모바일앱가운데혁신적이고우수한앱을선정하는시상행사다. 신라면세점은올해인터넷면세점과모바일앱을이용하는고객을위해창의적이고신선한콘텐츠를제작한공로를인정받았다.
잇츠스킨, 추위 극복템 1+1 행사 잇츠스킨이 이달 말까지 혹한기 대비 극복템 1+1 행사를 실시한다. 대상 품목은 △ 퓨어 모이스처(Pure moisture) △ 캐비어 더블 이펙트(Caviar double effect) △ 링클 케어(Wrinkle care) △ 핸드 크림 등 총 4가지다. 퓨어 모이스처 라인은 잇츠스킨의 스테디 셀러인 순수 시리즈다. △ 미스트 △ 하얀 꽃 에센스 △ 수분 젤 △ 크림 △ 오일 등 5종으로 나왔다. 캐비어 더블 이펙트 라인은 영양과 보습이 우수한 △ 토너 △ 에멀전 △ 세럼 △ 크림 △ 아이 에센스 △ 마스크 시트 등 6종으로 구성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아데노신 성분이 피부를 밝고 부드럽게 유지한다. 링클 케어 라인은 △ 달팽이 제품 시그니처 데스까르고 언링클 크림 △ 올해 출시한 글로우 루틴 필 크림 나이트 등 4가지 제품이다.
올해 수출 실적 1억 295만 2천 달러…5년 연속 수상 엘앤피코스메틱이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55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한 무역의 날 기념식은 매년 해외시장의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업체에게 수출의 탑을 수여하는 행사다. 수출의 탑은 1년(전년 6월~익년 6월) 동안 일정 단위의 수출 실적을 달성한 업체 가운데 일자리 창출 실적과 수출의 국내 부가가치비율 등을 고려해 뽑는다. 엘앤피코스메틱은 2018년 1억 295만 2천 달러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 1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 2016년 2,566만 8천 달러 △ 2017년 5,067만 8천 달러 실적에 이어 3년 간 100%의 수출성장률을 달성한 결과다. 엘앤피코스메틱은 △ 3백만불(2014년) △ 5백만불(2015년) △ 2천만불(2016년) △ 5천만불(2017년) 등 5년 연속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성과를 이뤘다. 특히 메디힐을 ‘마스크 팩 전문 브랜드’로 육성하며 마스크 팩의 고급화‧다양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썼다. R&D Center를 설립해 독자적인 연구력을 접목한 마스크 시트와 소재 개발에
이달 말까지 바닐라코 #thanksZERO 실시 바닐라코는 이달 말까지 #thanksZERO 행사를 열고 클린 잇 제로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클린 잇 제로 180ml를 사면 클린 잇 제로 전용 스패출러 세트를 제공한다. 또 클린 잇 제로 오리지널‧너리싱‧퓨리파잉‧리바이탈라이징 100ml 가운데 하나를 구매하면 바닐라코 촉촉 베이스 CC크림 15ml를 전달한다. 소비자가 클린 잇 제로와 함께 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해시태그 이벤트도 마련했다. 2018년 한 해 동안 클린 잇 제로를 사용한 후기를 해시태크 ‘#바닐라코’ ‘#클린잇제로’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전한다. 선물은 △ 클린 잇 제로 정품 △ 2019년 바닐라코 한정판 다이어리 △ 클린 잇 제로 X 잭 리미티드 스페셜 기프트 세트 등이다. 클린 잇 제로는 샤베트 제형의 올인원 클렌징 밤이다. 짙은 메이크업까지 깨끗하게 닦아내면서 피부에 필요한 유효성분은 남겨 세안 후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
200만원 상당 쇼킹반반쿠션‧쇼킹핫크림 전달 라벨영(대표 김화영)이 지난 달 2일 서울 송파구 임마누엘 복지재단에서 열린 2018 임마누엘집 바자회에 2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했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은 지적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기 위한 그룹홈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라벨영은 바자회 후원 물품 쇼킹반반쿠션‧쇼킹핫크림 등을 임마누엘집에 전달했다. 쇼킹반반쿠션은 파운데이션과 쿠션 기능을 하나로 합친 신개념 제품이다. 라벨영의 반반 블렌딩 특허 기술을 적용, 파운데이션과 수분 쿠션의 기능을 동시에 담았다. 물광 피부를 연출하는 히알루론산과 피지를 조절하는 프랑스 특허 성분이 겉은 매끈하고 속은 촉촉한 메이크업을 실현한다. 임마누엘복지재단 관계자는 “봄에 이어 가을 행사까지 도움을 준 라벨영화장품 덕분에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며 “라벨영 제품에 만족한 고객이 재방문하며 바자회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고 전했다. 라벨영 관계자는 “회사가 성장하는 만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회복지 프로그램 활동에 더 많이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百 안산점 오픈…프리미엄 브랜드‧서비스 제공 롭스가 오늘(6일) 경기 롯데백화점 안산점 신관 1층에 매장을 열었다. 롯데백화점 내 첫 입점한 롭스는 프리미엄 서비스와 프레스티지 브랜드를 함께 선보였다. 최근 롯데백화점 안산점은 지역 상권 맞춤형 쇼핑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매장을 개편했다. 롭스는 이 백화점에 214㎡(65평) 규모로 들어섰다. 롭스 매장 평균 면적 167㎡(50여평) 대비 30% 정도 큰 규모와 특색 있는 서비스 존으로 구성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3S △ Self Testing △ Styling Service △ Smart Shopping 등 체험과 스타일링 서비스, 쇼핑 편의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입점 브랜드는 피카소‧사보리노‧샬랑드파리‧AHC‧데싱디바‧에스테덤 등이다. 고급 서비스 △ 데싱디바 네일아트센터 △ BAY51 헤어 스타일링 존 △ 뷰티 시연회 등도 도입했다. 데싱디바 네일아트센터에서는 원하는 네일 팁을 고르면 컨설턴트가 매장에서 네일아트를 시술한다. 데싱디바 프리미엄과 키즈 라인을 처음 선보여 아이와 엄마가 함께 네일 팁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 BAY51 헤어 스타일링 존은 브랜드사 사이트를 통해 예약우선제로
프로바이오덤 화보‧영상 촬영 올리브영 PB 브랜드 보타닉힐 보가 배우 신혜선을 모델로 발탁했다. 신혜선은 밝고 싱그러운 에너지와 단아함을 갖춘 배우로 출연작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보타닉힐 보의 새 얼굴로 활약할 그녀는 안티에이징 라인 프로바이오덤 화보와 영상을 촬영했다. 화보 속에서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뽐내며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끌었다. 특히 건강하고 탄탄함이 느껴지는 탄력 피부로 제품 콘셉트를 강력하게 표현했다. 영상은 ‘안티에이징, 프로바이오틱스로 탄력받다’를 주제로 선보였다. 신혜선은 피부를 고민하면서 하루하루 바쁘게 사는 여성의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표현했다. 프로바이오덤은 프로바이오틱스‧프로바이오톡스‧펩타이드 복합체가 들어 있어 피부를 젊고 아름답게 가꿔준다. △ 앰플 세럼 △ 리프팅 크림 △ 스킨 소프너 3종 구성.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13년 론칭한 보타닉힐 보는 보태니컬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피부 스스로 건강해지는 힘을 길러준다”며 “신혜선과 함께 여성의 피부 고민과 안티에이징에 대해 적극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 이라고 전했다.
한국화장품중소기업수출협회(회장 박진영)가 오는 2019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동안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제1회 베트남 수출상담회를 연다.
신라면세점이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점 화장품·향수 사업권 계약 기간을 기존 2020년에서 2022년으로 2년 연장했다고 밝혔다.
제품력·안전성 갖춘 '메이드 인 코리아' 브랜드 두각 K뷰티가 세계를 휩쓸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 제품이 국내외 소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까다로운 한국 인의 마음을 훔친 제품이 해외서 인기를 얻는가 하면, 세계 시장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뒤 국내에 진출하는 사례도 늘었다. 최근 국내 헬스&뷰티 브랜드 가운데 해외 시장에 적극 진출, 제품력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브랜드로 입지를 다진 사례가 증가했다. 이들 브랜드는 해외 성공을 발판으로 국내서도 영향력을 높이는 모습이다. 외국서 이름 알리고 돌아온 효자 투쿨포스쿨은 지난 2015년 미국‧캐나다 세포라 입점을 시작으로 해외에 진출했다. 2017년 유럽 16개국 세포라 전 점과 중동 5개점에 추가 판매하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투쿨포스쿨 베스트셀러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쉐딩은 2014년 6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300만개를 돌파하며 사랑받고 있다.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리얼도 해외 소비자의 신뢰를 받는 국내 브랜드다. 2017년 미국 드럭스토어 CVS Pharmacy 판매를 시작으로 현재 약 9000개 매장에 제품을 선보인다. 아리얼 세븐데이즈 비타민 미스트는 아마존 페이셜 미
5일, SKKU 바이오코스메틱 산학협동조합 설명회 성균관대가 글로벌 바이오코스메틱밸트 구축을 통해 4차산업혁명을 이끌 뷰티산업 연구 중심 기지로 거듭난다. 성균관대 산학협력단(단장 유지범)은 오늘(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317호에서 ‘성균관대학교 UNIC 혁신성장 컨퍼런스 2018’를 열고 바이오코스메틱 산학협동조합 설명회를 개최했다. 김성규 성균관대 바이오코스메틱 UNIC 센터장(바이오코스메틱학과 교수)는 발표에서 기능성화장품 시험‧검사‧임상센터와 원료‧소재은행이 융‧복합된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 일체형 글로벌바이오코스메틱 기업을 육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더불어 4차산업혁명 기술 환경 바이오코스메틱벨트를 조성해 매출 규모 500억에서 1000억의 강소수출기업을 100개 창출할 계획이다. 대학‧기업 간 자원 공유를 통한 바이오코스메틱스 산업 활성화 방안도 도출했다. 김성규 센터장은 △ 교육(바이오코스메틱스 DEP.) △ 연구(바이오코스메틱스 리서치 센터(ERC) △ 산학(바이오코스메틱스 UNIT(LINC+) 분야 등에서 대학과 기업의 쌍방향 산학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기반으로 △ 바이오 코스메틱스 산업발전연구회 △ 바이오 코스메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