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이 한가위를 맞아 △ 아프리카 버드 옴므 △ 스네일 솔루션 △ 러브미 버블 기획세트를 선보였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 트레이트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콘텐츠 마케팅 활용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를 연다. 세미나에서는 △ 모바일 시대, 광고가 콘텐츠 안으로 들어간다-콘텐츠 마케팅과 이용자 접점 △ Kmall24를 통한 콘텐츠 마케팅-플랫폼 소개 및 콘텐츠 마케팅 성공사례 △ 이커머스 플랫폼에서의 한류 콘텐츠 활용 전략 △ 크라우드 펀딩 활용 콘텐츠 마케팅 전략 △ 끌리는 도우인‧샤오홍슈 마케팅 법칙과 왕홍의 비밀 △ 이커머스 트렌드와 함께 변화하는 SNS 콘텐츠 활용 전략 등을 설명한다.
탤런드 차예련이 제니하우스코스메틱의 뷰티 체험매장에서 여신미를 발산했다. 차예련은 제니하우스코스메틱이 지난 16일 서울 롯데백화점 명동본점 지하 1층에 연 팝업매장을 방문해 인형 같은 외모와 깨끗한 피부를 선보였다. 그는 인스타그램 라이브에 팝업스토어를 소개하고 △ 트러플 워터 에센스 △ 에어핏 립스틱 체험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한채아와 가수 전효성, 요리연구가 겸 모델 오스틴 강 등도 참석했다. 팝업매장은 오는 22일까지 ‘트루 뷰티 가든’(True Beauty Garden)을 주제로 연다. 연두와 분홍색으로 꽃이 핀 정원을 재현했다. 제니하우스코스메틱 제품을 살필 수 있는 체험존과 포토존, 메이크업 시연 공간으로 구성했다. 개인별 피부 톤에 맞는 입술 색을 찾아주는 퍼스널 립 컬러 서비스존도 운영한다. △ 여배우 메이크업 시연 △ 럭키 박스 특가 판매 △ 룰렛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이 회사는 내달 9월 4일 롯데백화점 본점에 정식 매장을 연다. 9월 6일에는 롯데백화점 일산점에 입점한다.
마녀공장이 자연 성분의 이로움을 넣은 브랜드 자오담을 선보였다. 자오담은 ‘자연을 오롯이 담아낸다’는 의미를 가진 자연주의 브랜드다. 사계절 동안 바람‧눈‧비를 이긴 쑥‧어성초 등 자연 원료를 스킨케어에 반영했다. 지역이나 재배법에 따라 효능이 달라지는 천연물의 특성을 분석해 원료로 삼았다. 피부 관리 효과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천연 원료를 맞춤 배합했다. △ 쑥 에센스‧크림 △ 카렌듈라 수딩 젤 △ 자작나무 토너‧크림 △ 어성초 진정 팩 등으로 나왔다. 자오담 쑥 2종에는 5월 단오절 전후 강화도에서 수확한 제철 쑥을 사용했다. 해풍에 건조하고 자연 숙성한 쓴쑥 추출물과 어성초‧익모초가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정화 효과를 준다. 카렌듈라 수딩 젤은 제주산 포트마리골드꽃 추출물과 허브‧커큐민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에 끈적임 없이 스며들어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적합하다. 자작나무 2종은 수분 부족형 지성 피부를 위해 개발했다. 자작나무 수액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유‧수분 균형을 잡아준다. 어성초 팩은 촉촉한 젤 형태의 워시 오프 제품이다. 어성초 추출물 90%와 마치현‧병풀을 배합했다.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
리더스코스메틱(대표 김진구)가 지난 16일 중국 왕홍 베이베이투(贝贝兔)와 틱톡 생방송을 실시했다. 1,500만 팔로워를 거느린 베이베이투는 방송에서 리더스 아쿠아공장을 소개하고 제품을 알렸다. 그는 지난 13일 아쿠아공장을 방문해 마스크팩 △ 연구·개발 △ 생산공정 △ 품질관리 과정을 둘러봤다. 또 리더스코스메틱의 피부 타입 진단과 성분 분석 시스템을 바탕으로 마스크팩을 제조하는 체험을 실시했다. 베이베이투가 틱톡 생방송에서 판매한 리더스코스메틱 마스크팩은매진을 기록했다. 예약 판매까지 진행했다. 그는 K뷰티와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기 위한 콘텐츠도 제작했다. 한국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에이펙트와 만든 콘텐츠는 20일 공개한다. 베이베이투는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중국 6.18 행사에서 전체 판매 순위 3위에 올랐다. 틱톡에서는 라이브방송 조회수 536만건을 기록하며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대표 조임래‧박은희)가 2019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이 996억원이라고 밝혔다.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25.1%, 전 분기 대비 17% 상승한 수치다. 2분기 영업이익은 64억원, 당기순이익은 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4%, 43.8% 줄었다. 전 분기에 비해 각각 163.3%, 1433.9% 성장해 수익성을 개선했다. 회사 측은 국내와 해외법인의 고른 매출 성장에 힘입어 2분기에도 1분기에 이은 연속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국내법인의 2분기 매출액은 573억원이다. 전년 동기 대비 18.5% 감소하고, 전 분기 대비 9.9% 성장했다. 중국향 수출회사와 홈쇼핑 채널 고객사의 주문량이 증가해 1분기에 비해 매출이 늘었다는 분석이다. 해외법인 가운데 미국법인이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을 이루며 약진했다. 미국법인의 매출은 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전분기 대비 18.9% 증가했다. 중국법인의 매출은 9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9% 감소했다. 중국 고객사의 발주량이 늘어 전 분기에 비해서는 56.5% 신장했다. 회사 관계자는 “코스메카코리아의 연결매출에서 법인 간 매출 비중은
잉글우드랩(대표 John Hwa Kim)이 2019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3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1.9%, 전 분기 대비 1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으며, 전 분기 대비 532.5% 성장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7.6%를 나타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한 16억원이다. 잉글우드랩은 대형 글로벌 화장품사의 발주 금액이 전 분기 대비 50% 이상 증가하는 등 주요 고객사의 주문량이 늘어 매출이 신장했다고 밝혓다. 신규 고객사의 주문량도 증가했다. 회사측은 “올 2분기에는 고객사의 신제품 출시와 기존 품목의 재발주가 이어지며 공장 가동률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연결실적에서 매출 비중 11%를 차지하는 잉글우드랩코리아의 매출은 전 분기 대비 10% 증가한 41억원이다. 회사 관계자는 “잉글우드랩코리아의 매출‧수익성을 개선하기 위해 조직을 재정비하고, 영업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코스메카코리아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미국 FDA OTC(일반의약품)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7월에 현장 실사를 받았으며, 올 하반
웰코스 후르디아 청포도 포어 필링 패드는 약산성 모공 관리 제품이다. 모공 수축과 피지 분비 억제 특허 성분인 안티 세범 P(ANTI SEBUM P)가 들어 있다. 이 성분은 모공을 막고 있는 각질과 유분을녹여매끄러운 피부 결을 선사한다. 엠보싱 면으로 피부 각질을 제거한 뒤 부드러운 뒷면으로 피부결을 정돈하면 된다. 대형 패드로 구성해 얼굴뿐 아니라 몸 각질 케어용으로 적합하다. 용기형과 파우치 타입 두 종류로 나와 장소와 상황에 맞게 쓸 수 있다.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21일(수)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2층 스타트업 브랜치에서 ‘쇼피 세미나 for 스타트업’을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 동남아시아 마켓의 규모와 성장률 △ 쇼피 소개 및 입점 혜택 △ 쇼피 물류서비스 △ 쇼피 정산 시스템 △ 중소기업 성공 전략 등을 제시한다.
한국무역협회와 중국경영연구소는 오는 9월 3일(화) 오후 2시부터 5시 30분까지 서울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중국시장, 경험으로 배우자’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 중국 내수시장의 변화와 혁신 트렌드(박승찬 중국경영연구소 소장) △ 중국 뷰티시장 정복기(고정석 광모테크 이사) △ 중국 패션시장 정복기(이승진 가로수 대표) △ 중국 영유아 시장 정복기(김희종 상상락창의센터 대표) 등을 소개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오는 23일(금) 오후 2시부터 4시 40분까지 본소 의원회의실에서 일본 수출규제 관련 기업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 일본 무역보복의 향방과 영향 △ 일본 수출규제 제도 설명 및 준비사항 △ 주요 기관별 지원사항 등을 소개한다.
클리오(대표 한현옥)가 사옥을 이전 했다. 새 주소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66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