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Kiehl’s)이 2일부터 8일까지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 팝업매장을 운영했다. 이번 팝업매장은 손상피부를 위한 ‘키엘 울트라 응급 구조대’를 주제로 꾸몄다. 매장은 △ 열 감지 및 손상 레벨 진단 존 △ 스킨 컨설팅 존 △ 응급 트리트먼트 존 등으로 구성했다. 방문객은 키엘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을 다양하게 체험했다. 6일에는 손종원 셰프가 팝업매장을 찾았다. 그는 스킨케어에 관심을 보이며 피부 진단과 맞춤 상담 등을 경험했다. 또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을 발라본 뒤 편안한 발림성과 피부 진정 효과에 관심을 보였다. 키엘 판테놀 함유 메디크림은 스테디셀러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라인 신제품이다. 덱스판테놀이 피부장벽을 개선하고 보습감을 선사한다. 외부 자극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다스린다. 이 제품은 고강도 피부관리 후 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민감성 피부 대상 시험을 실시했다. 테스트 등을 실시했다. 를 완료했으며,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스며드는 저자극 멜팅 텍스처가 특징이다.
메디큐브가 지난해 매출액 1조 4천억 원을 넘어섰다. 이는 화장품과 뷰티 디바이스 부문을 더한 수치다. 단일 브랜드가 이룬 성과로서 메디큐브의 글로벌 위상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에이피알(대표 김병훈)의 뷰티 브랜드 메디큐브는 론칭 10년 만에 ‘1조 클럽’에 입성했다. K-뷰티를 대표하는 메가 브랜드로 떠오르며 성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메디큐브의 고효능 스킨케어 제품과 혁신적인 뷰티 디바이스가 시너지를 냈다는 분석이다. 화장품 부문에선 △ 제로모공패드 △ 콜라겐 나이트 랩핑 마스크 △ PDRN 핑크 펩타이드 앰플 등이 매출을 이끌었다. 이들 제품을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사용하면 효과가 높다는 점이 알려지며 판매가 급증했다. 2025년 메디큐브 화장품 매출은 2024년보다 3배 이상 늘며 1조 원을 돌파했다. 뷰티 디바이스도 가파른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해 뷰티 디바이스 부문 매출은 약 4천억 원이다. 이는 메디큐브 에이지알(AGE-R)을 출시한 2021년에 비해 4년 만에 약 100배 증가한 수치다. 메디큐브는 해외 매출 1조 원도 달성했다. 미국‧일본‧중화권에서 팝업 행사와 프로모션을 확대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했다. 에이피알은 뷰티 밸류체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제1사업 부원장으로 정병찬 전 산업통상부 서무복지팀장이 취임했다. 정병찬 신임 부원장은 경북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다. 이어 중국 사회과학원에서 기업관리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상공부 정보진흥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어 산업부 △ 정보통신 △ 전자전기 △ 전력산업 △ 지역경제 분야에서 근무했다. 지방시대위원회 운영지원2과장과 산업부 서무복지팀장을 지냈다. 그는 △ 이차전지 산업정책 △ R&D 전략기획 △ 행정조직 운영 전략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정병찬 부원장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의 경영을 혁신하고 미래사업을 확대하는 데 힘 쏟겠다. 이차전지‧수소‧AI 등 신산업 분야의 시험인증 역량을 강화하며 연구원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뷰티케어과가 ‘제24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에서 10관왕을 차지했다. 이 학과는 1월 24일 서울 한성백제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국회의원상‧금상‧은상 10개를 차지했다. 각 부문별 수상자는 △ 전태휘‧신승민(메이크업-환타지 금상) △ 부이티꾸인‧정소은(은상) △ 박은재(헤어-창작펌와인딩 대상) △ 한 채윤(헤어-아트마스크 대상) △ 이서영(헤어-이브닝스타일 금상) △ 남현정(헤어-일러스트 국회의원상) △ 김영진(헤어-일러스트 금상) △ 권다현‧이서연(헤어-일러스트 금상) △ 황소연(헤어-일러스트 은상) △ 표성수‧이서연(헤어-일러스트 은상) 등이다. 용인예술과학대 뷰티케어과는 국내외 참가자들과 경합을 펼쳐 전공 역량과 창의력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전을 지도한 강경화 뷰티케어과 학과장과 김진희 교수는 최고 지도자상(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강경화 교수는 “용인예술과학대는 뷰티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캡스톤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뷰티교육을 고도화하는 단계다”고 전했다. 이어 “비교과 수업과 동아리 활동을 확대하며 재학생들의 교육 참여율을 높이고 있다. 학생들이 습득한 뷰티 지식과 테크닉을 집대성한 결과가 이
‘센텔리안24 마데카 크림’이 누적 판매량 8,700만개를 넘어섰다. 동국제약은 28일까지 마데카 크림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 DK SHOP에서 ‘설 선물 대전’과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를 실시한다. 이달 18일까지 ‘설 선물 대전’을 열고 △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 엑스퍼트 마데카 멜라 캡처 앰플 맥스 △ 마데카 크림 등 인기 제품을 최대 87% 할인한다. 또 10만원 쿠폰팩을 제공하고, 구매 금액별 사은품을 선물한다. 2월 28일까지 ‘내 피부에 맞는 마데카 크림 찾기’ 행사를 실시한다. △ 마데카 크림 타임 리버스 제로 △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 마데카 크림 하이드라카밍 △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키트를 9,900원에 판매한다. 신규 회원에게 3만원 쿠폰을 지급한다. ‘NEW 에이징 포커스 크림’ 리뷰 행사도 연다. 센텔리안24는 50가지 식물원료 연구력과 제약기술이 결합됐다. 2024년 12월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하며 국내 대표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스킨1004가 동남아 틱톡 어워즈를 휩쓸었다. 이 브랜드는 1월 27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틱톡 써밋 2026’에서 ‘2025 베스트 슈퍼 브랜드 데이(SBD)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틱톡 캠페인에서 목표 매출을 초과 달성하고, 일용소비재 부문 1위에 오른 성과를 인정 받았다. 또 제품 10종이 뷰티&퍼스널케어 순위권에 진입해 수상했다. 말레이시아에선 틱톡 ‘탑 라이징 뷰티&헬스 셀러 어워즈’를 차지했다. 틱톡 입점 4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스킨1004는 틱톡 플랫폼에 최적화한 운영과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매출을 높였다. 지난해 11월 틱톡 메가세일에선 한정 타임 딜로 매출을 이끌었다. 이 결과 11월 매출은 전월 대비 매출이 278.6% 증가하며, K-뷰티 부문 2위를 기록했다. 스킨1004는 동남아 소비자와 오프라인 접점 확대에 나섰다. 1월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크리에이터 행사에 참여해 브랜드 부스를 운영했다. 부스에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스킨1004 관계자는 “동남아 인플루언서와 손잡고 마케팅과 라이브 방송을 강화하는 단계다. K-스킨케어 기술력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넓혀 나
어노브가 K-헤어케어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비상하고 있다. 어노브(UNOVE)는 2025년 아시아를 포함한 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올리브영 어워즈’ 3관왕 달성과 5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공략한 결과다. 이 브랜드는 일본‧동남아‧중화권에서 인지도를 확대했다. 일본 진출 1년 만에 LIPS‧LDK 상을 받았다. 지난해 6월 앳코스메 도쿄 팝업매장에 참여해 높은 매출을 올렸다. 최근 큐텐재팬 시상식과 ‘메가뷰티 어워즈 2025’에서 헤어 부문 1위에 올랐다. 중화권 매출도 뛰었다. 중국 티몰에서 헤어팩 매출 1위, 샴푸 3위를 차지했다. 중국 코스트코 전 매장과 왓슨스‧하마셴생‧화메이 2천곳에 입점했다. 대만 왓슨스 전 매장과 코스트코 14개점에 진출했다. 홍콩 매닝스 319곳과 앳코스메 플래그십스토어에서도 제품을 판매한다. 어노브는 아시아를 발판 삼아 북미로 뻗어나간다. 이달 미국 세포라를 시작으로 3월 영국 부츠에 들어선다. 하반기에는 캐나다·호주 세포라에 진출한다. 어노브 관계자는 “탄탄한 팬덤과 고객 충성도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을 넓히고 있다. K-헤어케어 기술을 내세워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에르메스 뷰티가 ‘플랭 에르 루미너스 매트 스킨케어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자연스럽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5가지 밝기와 쿨‧뉴트럴‧웜 등 3가지 톤으로 세분화했다. 34가지 색상이 피부에 섬세하게 어우러져 건강한 베이스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파운데이션 용기는 에르메스 뷰티 오브제 크리에이터 ‘피에르 아르디’(Pierre Hardy)가 고안했다. 그는 유리와 금속 소재를 활용해 간결하면서 그래픽적인 라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완성했다. 제품을 담은 유리병과 검정색 금속 펌프, 에르메스 문양이 어우러져 에르메스 뷰티 컬렉션의 세계를 보여준다. 에르메스(Hermès) 뷰티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한다. 전국 에르메스 퍼퓸&뷰티 매장과 온라인몰,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에서 판매한다.
쇼피코리아가 5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2026 셀러 어워즈’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선 지난 한 해 동안 우수한 성과를 거둔 판매자에게 상을 전달했다. ‘리딩 K-뷰티 브랜드’ 상은 △ 달바 △ 클리오-페리페라 △ 코스알엑스 △ 토리든 △ 썸바이미 △ 비플레인 등 6개 브랜드가 받았다. 티르티르와 브이티코스메틱은 소비자 접점을 넓힌 성과로 ‘베스트 인게이지먼트 인 콘텐츠’ 상을 차지했다. 운영 효율화를 통해 성장한 △ 스킨푸드 △ 퓌 △ 바닐라코는 ‘엑설런스 인 커머셜 그로스’ 상을 받았다. 아울러 ABT(잉가‧파파레서피)와 LG생활건강(VDL‧CNP‧빌리프)이 ‘엑설런스 인 멀티 브랜드 그로스 스트레티지’ 상을 수상했다. 신규 브랜드 △ 아렌시아 △ 라카 △ 코코도르 등은 ‘아웃스탠딩 뉴 브랜드 그로스’ 상을 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쇼피의 커머스 전략도 발표했다. 서해늘 쇼피코리아 사업개발 총괄이 AI 기반 판매‧물류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그는 쇼피가 지난 10년 동안 물류‧콘텐츠‧결제 시스템을 강화하며 일상의 플랫폼으로 안착했다고 분석했다. 쇼피는 도심 지역 주문의 60%를 2일 이내에 배송하는 초고속 물류망을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서
최근 스킨케어 시장은 성분을 넘어 침투력 경쟁으로 진화하고 있다. 핵심 성분이 피부에 얼마나 전달되고, 어느 정도 침투하느냐가 중시되는 추세다. K-뷰티 시장에서 유효 성분의 피부 전달률을 높인 캡슐 크림이 주목받고 있다. 캡슐 크림은 건조한 겨울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오띠인터내셔널의 스킨케어 브랜드 오띠(Ottie)는 ‘플래티넘 아우라 얼티메이트 캡슐 크림’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캐비어 추출물과 알파 비사보롤, 이데베논 등으로 만들었다. 리포좀 기술을 적용한 이데베논 성분이 피부를 젊고 탄력있게 유지한다. 아울러 플래티넘 아우라 얼티메이트 캡슐 크림은 자연 생성 캡슐(Automatic Nutrition Oil Capsule)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스스로 뭉친 영양 성분을 캡슐에 담아 피부에 신선하게 전달한다. 캡슐이 피부에 닿는 순간 부드럽게 녹아들며 효과적인 영양·보습 케어를 돕는다. 캡슐 크림을 피부에 문지를수록 윤기가 자연스럽게 차오른다. 고급스러운 윤광과 안티에이징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미백·주름 개선 이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와 피부를 하얗고 탱글하게 가꿔준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제품 사용 후
심재숙(가천대 경영대학원 교수) 작가가 2월 24일(화)부터 28일(토)까지 제주 아라동 심헌갤러리에서 ‘붓없이 그리기 4’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심 작가가 버려지는 물건을 사용해 그린 작품을 선보인다. 빨대나 일회용 젓가락으로 잉크의 농도를 조절해 다양한 크로키 드로잉 기법의 일러스트레이션을 창조했다. 심재숙 작가는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간결하고 단순한 표현 방식으로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최소한의 선과 형태, 여백의 미를 살려 여러 감정과 중층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 이를 통해 업사이클링(upcycling)의 가치를 예술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쓰고 버린 물건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예술작품은 의미있고 묵직한 환경철학을 전한다. 심재숙 작가는 “예술 작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 발상력이다. 아이디어를 표현하는 능력이 그 다음이다. 미니멀한 크로키 드로잉으로 환경의 가치를 환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심재숙 작가는 건국대 디자인학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상담심리학 석사를 거쳐, 미술상담심리사로도 활약 중이다. 19년 동안 ‘한국패션일러스트레이션 작가 50인전’, 미국 워싱턴전 등다양한 전시회에 참여했다.
대한뷰티&콘텐츠학회(회장 신상윤)가 2일 중국 충칭에서 ‘제19회 동계 국제학술회’를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회원 간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K-뷰티의 국제적 흐름을 조망하고, 중국 화장품시장의 글로벌 성장세를 확인했다. ‘AI 공학 기술의 환경적 영향과 윤리적 책임’을 주제로 학술 행사를 열고, 문화 유적 탐방을 실시했다. 학회원들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등을 방문하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신상윤 대한뷰티&콘텐츠학회 회장은 “미래 뷰티산업의 전략적 요충지로 떠오른 충칭에서 학술행사를 열었다. 충칭은 중국의 4대 직할시 가운데 하나로 아시아 문화·콘텐츠 산업의 거점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학술대회에서 회원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뷰티 콘텐츠 분야의 연구를 강화해 K-뷰티의 글로벌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