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컴퍼니(대표 이영학)가 에티오피아 식수시설 설치 사업을 지원했다. 서린컴퍼니는 국제구호개발 NGO 팀앤팀이 펼치는 ‘내 이름으로 식수지원’ 캠페인에 기금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에티오피아 센트럴 에티오피아주 초등학교 두곳에 식수설비를 세우는 데 사용했다.
리필드가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탈모‧두피케어 기술력을 알렸다. 리필드(Refilled)는 콘스탄트의 두피과학 브랜드다. 핵심 소재 cADPR+NAADP(사이토카인)를 통해 탈모 해결책을 제시한다. 이 브랜드는 CES 2026에서 AI 두피분석 기술을 소개했다. AI 기술로 참관객들의 두피를 7초만에 분석해 결과값을 제시했다. 두피 상태에 맞는 리필드 제품도 추천했다. 아울러 리필드는 부스에서 ‘부스터 프로’를 비롯한 전 제품을 전시했다. 바이어들에게 AI와 두피케어 제품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리필드는 CES 참가를 계기로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자체 기술력을 무기 삼아 탈모‧두피케어 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킨다는 각오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2025년 올리브영‧무신사‧화해 어워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올해는 국내 경쟁력을 발판 삼아 미국‧유럽 등 해외 진출에 집중할 전략이다”고 밝혔다.
러쉬코리아(대표 우미령)가 11일부터 17일까지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2026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 러쉬 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1년에 단 1번, 1주일’을 주제로 실시한다. 러쉬 스킨케어·헤어·보디·향수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1990년대 인기템을 재해석한 ‘러쉬 버전’, ‘캣츠아이’, ‘미니언즈’ 협업 제품도 선보인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설립돼 1월 1일자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초대원장은 장대원 대전K뷰티포럼 회장이며, 공식 임기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총 3년이다. 1월 16일 개원식을 열고 단체 출범을 공식 선포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는 지난해 하반기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수탁기관 모집 공고를 냈다. 대전K뷰티포럼이 단독 응모해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대전은 글로벌 뷰티 중심지로 발돋움한다는 목표 아래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전담 기구로 삼고 K-뷰티의 글로벌 육성 전략을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 뷰티산업 발전 △ 인재 양성 △ 뷰티 취·창업 지원 △ 일자리 창출 △ 국제뷰티엑스포 개최 등을 중점 실행한다. 대전이 글로벌 뷰티 제품·서비스·트렌드의 거점으로 자리잡도록 구심점 역할을 할 방침이다. 한편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2027년 말 신사옥으로 이전한다. 신사옥은 대전 서구청이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해 도마 2동에 건립 중이다.
에이피알이 2026년 병역지정업체로 선정됐다. 병역의무자는 군 복무 대신 에이피알에서 연구인력으로 일할 수 있다. 에이피알은 전문 연구인력 제도를 통해 기술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지방병무청은 병역법에 근거해 병역지정업체를 뽑는다. 에이피알은 △ 연구개발 역량 △ R&D 환경 △ 연구요원 관리 능력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회사는 전문 연구요원을 영입해 R&D 경쟁력을 키울 전략이다. 장기적인 연구개발 시스템을 구축, 화장품‧디바이스 분야의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목표다. 글로벌 뷰티테크기업 에이피알은 R&D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기업부설연구소 ‘글로벌피부과학연구원’을 설립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화장품‧뷰티디바이스의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한다. 2025년 하반기에는 ‘인비트로’(in vitro) 기반 효력시험 인프라를 확장했다.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과학적 근거를 확보해 품질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아울러 에이피알은 뷰티디바이스 연구조직 ‘에이디씨’(ADC)를 신설했다. 에이디씨는 의료‧전자 공학과 연계한 기술 연구에 힘 쏟는다. 에이피알의 R&D 역량은 지식재산권 축적으로 이어지
최문희 칸타코리아 고객 부문 대표가 신임 대표에 올랐다. 최문희 대표는 1월 1일부터 양정열 전 대표의 뒤를 잇는다. 최고고객책임자(CCO) 역할도 맡는다. 최 대표는 1996년 칸타코리아의 전신인 프랭크 스몰 & 어소시에이츠(Frank Small & Associates) 한국지사에 입사했다. 그는 LG전자, 구글, 코웨이, 홈플러스, 하이네켄 등 주요 기업을 담당하며 마케팅 리서치 역량을 발휘했다. 2024년부터 칸타코리아의 CCO로서 고객 중심의 혁신을 이끌었다. 최문희 대표는 “AI 혁신으로 고객사들이 큰 변혁의 시기를 맞고 있다. AI 시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청 타이(Cheng Tai)는 칸타 APAC 대표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며 AI 기반 인사이트를 제시하고 있다. 최문희 대표 선임을 계기로 칸타코리아가 한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리브영이 1월 13일부터 31일까지 올리브영N 성수에서 보이그룹 ‘알파드라이브원’ 팝업매장을 운영한다. 올리브영 주요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앨범 판매도 시작한다.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은 12일 데뷔하는 8인조 다국적 그룹이다.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II 플래닛’을 통해 결성됐다. 이번 팝업 행사는 올리브영N ‘트렌드팟 바이 성수’에서 열린다. 알파드라이브원이 브랜드 모델로 활동하는 올리브영 PB 브링그린도 만날 수 있다. 올리브영은 팝업매장에서 알파드라이브원의 데뷔 앨범 유포리아(EUPHORIA)를 판매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앨범을 구매한 소비자에게 팬사인회 응모기회를 준다. 18일 열리는 팬사인회 당첨자에게는 올리브영 퀵터치업(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데뷔 기념 굿즈를 26일부터 올리브영N 성수에서 판매한다. 올리브영은 앨범 구매자에게 미공개 포토카드를 임의 증정한다. 올리브영 명동역점, 홍대놀이터점, 강릉‧광주‧대구‧서면‧스타필드고양 타운에서 앨범 판매와 럭키드로우를 진행한다. 아울러 브링그린 대표 제품인 △ 징크테카 트러블 세럼 △ 블루빈 B5-PDRN 마일드 로션 △ 대나무 히알루 립 에센스 등도 소개한다.
‘K-뷰티 B2B 프라이빗 엑스포’가 1월 23일(금) 서울창업허브 공덕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뷰티 플랫폼 기업 슬록과 프리몰드닷넷이 공동 개최한다. 뷰티 세미나·밋업·네트워킹·전시를 한 자리에서 진행한다. K-뷰티 혁신기업 12개사가 참가해 사전 초청한 국내외 뷰티업계 종사자 200여명에게 제품과 기술력을 알릴 예정이다. 혁신기업은 2026년 뷰티 트렌드와 신제품‧기술 정보를 소개한다. OEM‧ODM 분야에서는 8개사가 주제별 발표를 진행한다. △ 내츄럴코리아(천연화장품과 기능성화장품의 교집합을 지향하는, 제대로 된 화장품) △ 루치온(액상의 한계를 넘다: 뷰티·리빙·세정 산업에 적용된 AEROFOAM 기술) △ 리안코스메틱스(클린뷰티 시대의 해답, 바이오셀룰로오스) △ 메가코스(마케팅 연계형 포뮬레이션 서비스) △ 쎙코(브랜드 퍼퓸 제작의 장인, 쎙코) △ 씨티케이(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OTC 선스크린 및 트렌드 제품 전략 제안) △ 엔글로벌(K-뷰티를 넘어 K-라이프케어로–향 전문성이 여는 새로운 시장) △ 피코스텍(히트제품 잘 만드는 제조사로 유명한 피코스텍의 2026년 트렌드 제품 제안) 등이 참여한다. 용기‧패키지 분야에선 환경 규제와 지속
로레알이 CES 2026에서 적외선 기술을 적용한 헤어·스킨케어 기기를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인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와 ‘LED 페이스 마스크’는 CES 2026 혁신상을 차지했다. 로레알은 이번 CES에서 과학·기술 기반 뷰티혁신 경쟁력을 입증하고, 광(光) 기술을 활용한 뷰티 디바이스의 비전을 제시했다. 열손상 줄인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Light Straight + Multi-styler)는 헤어스타일링 기기다. 특허 받은 적외선 기술을 통해 모발 손상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스타일을 구현한다. 일반적인 헤어 스트레이트너는 400°F(약 204℃) 이상의 고온에 도달한다. 이는 모발 케라틴과 큐티클 손상을 유발한다. 로레알이 2024년 실시한 미국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응답 여성의 58%가 열로 인한 모발 손상을 경험했다고 답했다. 라이트 스트레이트 멀티 스타일러의 최고 온도는 약 320°F(약 160℃)다. 근적외선이 모발에 침투해 수소 결합을 재구성하며 매끄러운 스타일을 완성한다. 헤어 스트레이트·스무딩‧컬 등을 연출할 수 있다. 스마트 센서와 머신러닝 기반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개인 손동작
한국과 중국이 위조상품 방지와 지식재산권 보호를 위해 손 잡았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가 1월 5일(월) 중국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중국 국가지식재산국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위조상품을 방지해 지식재산을 보호하고, 심사‧특허 분석에 신기술을 활용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1년 체결한 ‘지식재산 분야의 심화 협력 양해각서’를 확대했다. 한국과 중국 간 △ 위조상품 방지 등 지식재산 보호 협력 △ 심사 및 특허분석에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기술 활용 △ 지식재산 거래·사업화·금융 활성화 등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1월 4일(일) 션창위(申长⾬) 중국 국가지식재산국 청장과 지식재산 최고책임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선 양 기관의 지식재산 정책과 중점 협력 방향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타인이 사용 중인 상표를 선점해 경제적 이익을 얻는 악의적인 상표출원에 공동 대응하기로 합의했다. 김용선 처장은 “악의적 상표 선점을 막기 위해 중국과 협력을 강화할 전략이다. 중국에서 K-브랜드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지식재산 분야의 국제협력을 강화해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토니모리가 본셉 앰플과 레티놀 마스크를 다이소에 선보였다. ‘본셉 레티놀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모공 탄력을 강화한다. 순수레티놀 500IU 앰플과 콜라겐 70%를 건조한 볼이 피부 밀도를 높인다. ‘본셉 D-판테놀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장벽을 강화한다. 판테놀 3% 동결건조 볼을 순수 레티놀 300IU 앰플에 넣어 사용하면 된다. ‘본셉 레티놀 더블 브이핏 겔 마스크’는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레티놀 60ppb가 들어있는 고탄성 원단이 얼굴에 밀착해 유효 성분을 전달한다. 이들 제품은 피부 자극 시험을 실시해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레티놀 앰플 키트와 마스크는 임상시험을 실시해 피부 탄성 복원력과 모공 개선력을 확인했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2025년 다이소몰에서 ‘본셉 비타씨 동결건조 더블샷 앰플 키트’가 미백 앰플 부문 매출 1위에 올랐다. 레티놀과 D-판테놀 등 핵심 성분을 바탕으로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전했다.
폴라초이스가 ‘바하 리퀴드’를 8년 만에 새롭게 선보였다. 피부 진정 성분을 강화하고 부스터 기능을 더했다. 바하 리퀴드(BHA Liquid)는 한국에 단독 출시한 폴라초이스 대표 제품이다. 이번 리뉴얼 제품은 섬세한 피부를 가진 한국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했다. 저자극 성분과 흡수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식물 각질 유래 성분인 윌로우바크 추출물이 들어 있다. 각질·피지·블랙헤드를 부드럽게 관리한다. 또 피부를 매끄럽고 맑게 가꿔준다. 나이아신아마이드‧알란토인 등이 피부 톤을 환하고 깨끗하게 한다. 다음 단계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끌어올려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