롭스 잠실캐슬점‧홍대역점 입점 서포터즈 ‘뷰티스쿼드 1기’ 모집 e.l.f.의 공식 수입사 The BKor INC.(대표 김남수‧www.blistex.kr)가 본격적인 국내 유통망 확대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e.l.f는 지난 13일과 15일 롭스(LOHB’s) 잠실캐슬점, 홍대역점에 공식 입점하며 해외 직구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다양한 e.l.f의 색조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e.l.f 관계자는 “미미박스, 스타일쉐어, 우먼스톡, 언니의 파우치 등 온라인 뷰티앱(Beauty APP)과 올리브영 온라인 몰에서 볼 수 있던 e.l.f. 제품을 오프라인으로 유통 확대 했다”며 “앞으로 오프라인 유통망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e.l.f 브랜드를 알릴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롭스에 입점하는 제품은 △ 누드 로즈 골드 아이섀도우 팔레트 △ 매트 아이섀도우 팔레트, △ 플로리스 아이섀도우 △ 모이스처라이징 립스틱, 립 엑스폴리에이터 △ 고타 글로우 립 틴트, 컨실러, 매트 립 컬러, 에센셜 립 스테인 △ 브론저, 컨투어링 블러쉬 & 브론징 파우더, 메이크업 미스트 & 세트 △ 하이 데피니션 파우더 △ 아이브로우 키
미국 시장서 K-뷰티 우수성 입증 웰코스(대표 김영돈)의 리얼 과즙 스킨케어 브랜드 후르디아(www.frudia.com)가 미국의 대표적인 드럭스토어 'CVS 파마시(CVS Pharmacy)'의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점과 콜럼버스 서클점에도 입점을 완료했다. 후르디아는 지난 4월 미국 전역의 CVS 파마시 9천700여 곳 매장 가운데 2천390여 곳에 특별하게 마련된 K-뷰티존에 입점한 바 있다. 청정 제주의 블루베리를 넣은 블루베리 수분 라인, 감귤 비타민 광채 라인, 청포도의 탄닌 성분이 매끄러운 피부로 만들어 주는 모공‧피지 케어 청포도 모공 라인, 석류의 항산화 성분 폴리페놀이 깊은 보습 및 영양을 주는 석류 보습&탄력 등 총 4가지 라인의 크림, 세럼, 토너, 마스크팩에 이어 클렌징 폼과 립밤 제품군까지 추가 입점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후르디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의 중심인 미국에서 한국 뷰티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유수분 방패 세안…지성피부도 촉촉하게 세타필은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기 쉬운 지성 피부도 촉촉하게 클렌징할 수 있는 ‘오일리 스킨 클렌저(Oily Skin Cleanser)’를 롭스(LOHB’s)에 단독 출시한다. 세타필은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위한 세타필 젠틀 스킨 클렌저를 롭스에서 선보여 약산성 보습 클렌저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 출시를 통해 지성 피부 등 다양한 피부 타입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보습 클렌저 대표 브랜드로 소비자에게 알려나갈 계획이다.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는 지성 피부를 위한 비알칼리성 포밍 타입의 보습 세정제로 과다한 피지를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세안 후에도 수분 손실 없이 편안한 피부 상태를 유지시켜 준다. 면포나 피부 자극을 유발하지 않아 여드름성, 지루성과 같은 트러블 피부와 지성 타입의 민감성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은 찬 바람이나 실내 난방으로 건조해진 환경 탓에 피부 장벽이 무너질 수 있어 세안 단계부터 피부 속 수분을 지키는 게 중요하다. 세타필 오일리 스킨 클렌저는 건강한 피부 상태인 pH 5.5의 약산성을 유지
댕기머리 헤어 노하우 집약한 헤어 마스크 두리화장품(대표 주승철)이 튼튼한 두피와 모발을 만들어주는 한방 헤어팩 댕기머리 ‘여울린’을 홈앤쇼핑에서 론칭한다. 두리화장품은 28일 12시 10분 홈앤쇼핑에 댕기머리 신제품 한방 헤어팩 ‘여울린’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여울린은 댕기머리의 헤어제품 노하우를 총집한 신제품으로 은은한 온열감이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전달해 엉킴 없이 부드러운 머릿결로 집중 관리해주는 헤어 마스크다. 댕기머리의 특징인 한방 원료를 사용하고 국내산 창포 추출물을 33% 함유했다. 샴푸한 뒤 헤어팩을 머리에 씌우고 15분 후 씻어내는 방식으로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전문 헤어살롱에서 모발 클리닉을 받은 것처럼 건강하고 윤기있는 모발로 케어해 준다. 여울린은 극손상 케어, 수분 케어 2종으로 출시 했으며 극손상 케어는 집중적인 영양 공급으로 손상모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관리하는 7가지 임상을 받은 제품이다. 수분케어는 두피와 모발을 산뜻하게 해줌과 동시에 건강한 수분감으로 채워준다. 오는 28일 진행되는 홈앤쇼핑 여울린 방송은 특별 게스트로 개그우먼 김지혜가 출연하고 론칭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고 상품평을 남긴 구매 고객 모
국민마스크‧블루리퀴드 등 인기 품목 1+1 혜택 고기능성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대표 송성근‧www.wellage.co.kr)가 전세계 최대 세일 기간인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최대 84%까지 파격 할인하는 ‘웰라쥬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신제품인 ‘웰라쥬 트렌디–블루세라, 핑크카라’ 라인을 포함한 전 제품을 50~84% 할인가에 판매한다. 특히 웰라쥬 베스트셀러인 국민마스크를 비롯해 블루리퀴드 세럼 등 다양한 제품들을 1+1 특가 행사에 만나볼 수 있다. 웰라쥬 관계자는 “올 한해 웰라쥬와 함께한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보다 많은 이들이 웰라쥬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해 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웰라쥬의 다양한 제품들을 보다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웰라쥬 블랙 프라이데이 행사는 웰라쥬 공식 온라인몰과 롯데닷컴, 신세계몰, 11번가 등 여러 온라인 채널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웰라쥬는 히알루론산 기반의 고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는 더모 코스메틱 브랜드로 주름부터 고보습, 미백 등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개선해줄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화이트닝크림‧인젝션마스크로 문전성시 바노바기(대표 반재상‧오창현‧반재용‧www.banobagicosmetic.com)가 만든 기능성화장품 브랜드 바노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아시아 최대 뷰티 미용박람회인 ‘홍콩 코스모프로프’에 참가했다. 바노바기 메디컬 그룹이 만든 정통 코스메슈티컬 브랜드인 ‘바노’는 16년 피부과 전문의의 임상경험과 논문을 바탕으로 만든 전문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다. 바노는 이번 박람회에서는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콘셉트에 어울리는 닥터 캐릭터 조형물과 핑크색 톤의 산뜻한 컬러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부스를 운영해 참관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세계적으로 한국 마스크팩이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에 따라 바노 인젝션마스크도 컬러풀한 색감과 디자인을 선보이며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등 각국 바이어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 바노 인젝션마스크는 피부과시술의 핵심성분이 함유된 제품으로 백옥주사, 아기주사, 신데렐라주사, 물광주사 등 피부과 시술에 사용되는 주요성분을 각기 다른 시트와 중량을 적용해 피부고민에 따라 맞춤 케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노 관계자는 “바노 인젝션 마스크는 눈길을 사
소비자 인지도 확대 위한 다양한 이벤트 마련 순수 비타민 C 세럼의 명가 리즈케이(대표 김청경‧www.lizmall.co.kr)가 글로벌 화장품 뷰티 전시회인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한다.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는 세계 최대 전시 그룹인 리드 엑시비션스사에서 주최하는 동유럽권 최대 화장품 박람회 인터참과 국제 뷰티 엑스포 코리아가 손잡고 새롭게 준비한 무역 전시회다. 리즈케이는 이번 박람회에서 아직 퍼스트 씨를 접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부스를 방문한 참관객을 위해 피부 고민 상담과 함께 화장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리즈케이 홍보 담당자는 “퍼스트 씨 세럼은 리즈케이 대표 제품으로 2015년 론칭 이후 800억 매출을 눈 앞에 두고 있는 독보적인 순수 비타민 C 세럼이다. 배우 이동욱을 전속모델로 발탁해 한국에 이어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과 러브콜을 받고 있다”며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는 러시아, 유럽권 등 해외 바이어들이 직접 찾아오는 전시회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그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인터참 뷰티 엑스포 코리아는 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엑스퍼트컨설팅은 오는 28일 코엑스 그랜드볼룸 103호에서 글로벌 비즈니스 트렌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 전략‧기획‧마케팅‧신규사업 개발담당자와 신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는 예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신청 마감은 23일까지이며 선착순 250명 모집한다. 문의 : 김기진 소장 010)559-1238 / art_hr@naver.com 신청 : www.2018global.biz(수출바우처 이용기업은 www.exportvoucher.com에서 신청)
코트라는 오는 29일(수) 오후 2시부터 서울 양재 PEYTO 호텔에서 ‘중국 환경점검 강화와 우리기업 대응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환경단속 강화 배경과 동향을 살펴보고 우리 기업의 대응전략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으로 마련된다.문의 02)3460-7413
사드 국면 완화로 中 재진입 가시화…새 시장 개척 탄력 언제 끝날지 모를 듯 했던 사드 문제가 한‧중 양국 간의 조율로 해빙국면에 접어들면서 침체됐던 화장품 업계가 다시 살아남과 동시에 국내 화장품 제조 기업들이 최근 설립한 새 공장 또한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공장 설립을 계획했던 당시에는 사드로 인한 위기 속에서도 기회를 찾기 위해 큰 비용을 투자하며 모험을 한 것이었지만 사드 국면의 해소 조짐이 보이면서 이들 새 공장 설립은 중국 시장에 보다 진일보한 기술력을 갖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로 탈바꿈, 말 그대로 ‘신의 한 수’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 새 공장을 건설 중인 업계 한 관계자는 “사드로 인해 중국 현지 기업과 중국으로 수출하는 국내 기업의 물량이 대폭 감소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그렇지만 오히려 위기를 기회라 생각하고 동남아시아, 유럽, 미국 등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시장 진출을 위해 새 공장을 건설을 밀어부쳤다”며 “그러나 예상보다 빨리 해결 국면에 접어들면서 새 공장은 시장 개척과 동시에 향후 늘어날 중국 물량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지역은
보습‧수분‧산뜻 세가지 기획세트 25% 할인 메디컬 코스메틱 브랜드 셀라피(대표 김지훈‧http://cellapy.co.kr)는 겨울 피부를 보다 건강하게 지켜주는 리페어 솔루션 에이리페어 플러스 라인의 대표 제품들을 정가보다 25%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는 에이리페어 솔루션 기획전을 진행한다. 에이리페어 플러스 라인은 집중적인 보습과 영양을 담아 겨울철에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는 셀라피의 인기 라인이다. 그 중 에이리페어 플러스 크림은 2017년 글로우픽 최고의 화장품 크림 부문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뛰어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에이리페어 플러스 라인의 효능을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집중 보습‧수분 케어‧산뜻 케어 등 세 가지 루틴에 따라 나눈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 모든 세트에는 에이리페어 플러스 셀 트리트먼트 에센스를 함께 구성해 첫 단계부터 건강한 스킨 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새롭게 출시된 셀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워터 타입 고농축 발효 퍼스트 에센스로 효모발효여과물을 92% 담아 보습과 탄력, 피부 결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한편 셀라피는 깨끗하고 건강한 진세연의 이미지가 대표 라인인 에이
철저한 품질 관리·A/S로 ‘신뢰경영’ 구현 인천 검단에 새 공장 완공…글로벌 시장개척 전초기지 마련 K-뷰티 세계화에 숨은 공신…발 빠른 대처능력이 경쟁 우위 국내 이화학기계 분야 대표주자인 (주)효진기공(대표 송진욱)이 인천 검단에 새 둥지를 틀고 새롭게 건립한 신사옥‧신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기업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1996년 설립한 효진기공은 시장 트렌드 변화를 즉각 파악, 고객사의 니즈에 발맞춰 사용이 용이하고 안정적인 제품 생산이 가능한 기계를 지속적으로 개발, 선보여 왔다. 한국의 화장품 제품이 전 세계 곳곳에서 위용을 떨치는데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 왔지만 사업의 특성상 드러나지 않은, 숨어있는 일등 공신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사실은 업계 관계자라면 모두가 인정하는 부분이다. 10여 년 간 현장에서 엔지니어로 근무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 생산설비 제조 사업에 뛰어든 송진욱 대표는 창업 당시 3명의 직원과 함께 직접 두 발로 현장을 뛰어다니며 고객사들의 목소리를 듣는데 주력했다. 특히 생산현장에서 사용하는 기계·시설이라는 점에 주목, 이를 직접 사용하고 운용하는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해 보다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