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스킨 샐러드 마스크팩 ‘IDEA디자인상’
초유를 원료로 내세운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팜스킨(대표 곽태일)의 대표 제품 ‘슈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2019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디자인상’ 본상을 수상했다. IDEA디자인상은 미국 산업디자인협회(IDSA)가 주관하며 독일 iF 디자인상, 레드닷어워즈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평가받는 권위를 자랑한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북미 최고의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한다. 팜스킨 슈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은 기존 화장품 디자인의 틀을 깬 신선하고 창의적인 디자인으로 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실제 먹는 샐러드와 흡사한 패키지 형태로 구현해 건강한 스킨케어 콘셉트를 살림으로써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마스크팩 파우치도 슈퍼 푸드의 신선하고 싱그러운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알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곽태일 대표는 “초유의 건강함과 슈퍼푸드의 영양이 담긴 슈퍼푸드 샐러드 마스크팩 디자인의 우수성을 이번 수상을 통해 인정받게 되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디자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