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캣, 펄 라이너로 날다
메이크업 브랜드 패션캣이 카카오 메이커스에 ‘해피펄스데이 펄 라이너’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틀 만에 2천개가 판매되며 시선을 모았다. 패션캣(PASSIONCAT) 해피펄스데이 펄 라이너는 눈매를 또렷하고 입체감있게 연출한다. 신개념 액상 펄 아이라이너로 나와 사용하기 편리하다. 펄 입자가 막힘 없이 부드럽게 나와 눈매에 우수한 발색감을 제공한다. 고탄력 브러시 팁이 들어 있어 섬세한 선을 표현한다. 아이 메이크업을 번짐없이 오래 유지한다. 색상은 △ 골드 글로우 △ 실버 △ 라이트 핑크 △ 네이비 △ 올리브 등 다섯 가지다. 패션캣 관계자는 “펜 타입의 해피펄스데이 펄 라이너는 찍어쓰는 형태의 제품에 비해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올인원 글리터 아이라이너로 개발해 활용도가 높다. 데일리 메이크업이나 애굣살 화장 등을 다양하게 나타낼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