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스틱 뷰티를 추구하는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안티에이징 에센스의 대명사와도 같은 ‘윤조에센스’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지난 1997년 첫 출시 후 28년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6세대까지 진화를 거듭해 온 설화수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10초에 한 병씩 판매되며 10병 이상 사용 고객도 52만 명에 육박할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내달부터 4월까지…다양한 콘텐츠 기획, 전개 설화수는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윤조에센스 글로벌 캠페인을 펼친다. 이를 통해 정체된 피부 흐름을 되살려 윤기 있게 빛나는 ‘윤빛’ 피부를 선사하는 윤조에센스의 모든 것을 전하겠다는 각오다. 우선 윤조에센스의 효능을 실제 고객의 목소리로 담아낸 브랜드 필름을 순차 공개해 브랜드의 ‘홀리스틱 뷰티 철학’을 전파한다. 전 세계 주요 고객을 초청, 한국의 아름다움과 설화수의 헤리티지를 선보이는 글로벌 이벤트도 연다. 윤조에센스의 피부 순환 효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브랜드 철학 ‘Journey to Holistic Beauty’ 전파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정립한 설화수의 브랜드 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공병공간점에서 판매한 ‘지구를 위한 작은 줍깅’ 키트 판매 수익금 전체를 서울환경연합에 기부했다. 이니스프리는 공병공간점 매장 내 팝업스토어에서 판매한 지구를 위한 작은 줍깅 키트를 판매, 이를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체와 이니스프리 기부금을 합쳐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니스프리는 지난 9월 공병공간에서 건강한 지구 탐험을 위해 지속가능한 룩-북 ‘#지구룩’을 제안하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 △ 수명을 다한 레저스포츠 소재를 재활용하는 업사이클링 패션 브랜드 ‘오버랩’ △ 친환경 아웃도어 라이프웨어 브랜드 ‘쉘 코퍼레이션’과 컬래버레이션한 업사이클링 굿즈 꾸러미 지구를 위한 작은 줍깅 키트를 제작하고 줍깅 클래스와 임직원 사내 줍깅 캠페인도 가졌다. 지구를 위한 작은 줍깅 키트는 등산이나 조깅 등의 야외활동을 하며 떨어진 쓰레기를 재미있게 주울 수 있는 꾸러미들을 구성한 키트. 쓰임을 다한 낙하산 줄을 업사이클링한 키링을 비롯해 △ 줍깅 봉투 △ 친환경 염료로 제작된 다회용 손수건 △ 미니집게 △ 다회용 장갑 등으로 구성했다. 공병공간 운영 관계자는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의 메시지를 다양한 테마를 통해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