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년 전통 獨 명품 ‘켈러브러시’, 브러싱의 새 기준 제시
156년을 이어온 독일 명품 헤어브러시 ‘켈러뷔르스텐’(KELLERBÜRSTEN·이하 켈러브러시)이 한국 소비자와 만난다. ‘켈러브러시’ 공식 수입·판매원 제이와이비코스메틱(대표 유지희)이 그동안 해외직구와 개인 판매 위주 유통이 이뤄지던 켈러뷔르스텐 브랜드를 정식 계약을 통해 국내 시장 판매 확대에 나섰다. 켈러브러시의 탄생 독일 토트나우 블랙포레스트(Black Forest)에서 시작한 켈러브러시는 1869년 창립 이래 156년 이상 △ 최상의 천연 원료 사용과 전통 △ 최첨단 기술을 융합한 생산 시스템을 바탕으로 친환경 브러시를 만들어왔다.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켈러브러시는 FSC 인증을 받은 나무 소재를 이용, 브러시의 90% 이상을 제작하며, 특히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켈러브러시가 내세우는 특징 켈러브러시는 재료에 따라 각기 다른 기능성은 물론 아름다움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즉 올리브우드는 고급스러운 결이 돋보이며 항균 성질이 뛰어나 민감성 두피에도 적합하다. 비치우드는 단단하고 내구성이 뛰어나 잦은 사용에도 형태를 유지한다. 에쉬우드는 유연하면서도 가볍고 은은한 나뭇결이 특징이다. 이러한 천연 나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