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스가 시코르 토너·크림 부문에서 2년 연속 판매량 1위를 달성했다. 위시컴퍼니는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의 △ 서플 프레퍼레이션 토너 △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이 시코르 2020 베스트 어워즈 토너·크림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는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기록한 베스트셀러다.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40개국에 진출했다. ‘리치 모이스트 수딩 크림’은 클레어스 온라인몰에서 가장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는 스테디셀러다.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사계절 모두 편안하게 바를 수 있다는 후기가 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클레어스는 올해 국내외 뷰티 시상식에서 상 20여개를 받았다.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넘긴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은 일본 라쿠텐 2020 데일리 스킨케어 부문 1위에 들었다.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E마스크’는 싱가포르 가디언(Guardian) 2020 어워즈 Fan Fav 1위에 뽑혔다. 10월 노르웨이 커스텀 매거진이 선정한 올해의 스킨케어 브랜드에 올랐다. 클레어스는 시코르 수상을 기념해 ‘베이직&베스트 키트’를 출시했다. 토너‧세럼‧크림으로 구성했다. 오늘(18일)부터 시코르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글로벌 언택트 생일파티를 열었다. 위시트렌드TV에서 줌(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생일파티는 유니스와 캐스퍼가 진행을 맡았다. 위시컴퍼니는 파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세계 각국의 참석자에게 제품과 생일 소품을 사전 발송했다. 파티 영상은 9일부터 위시트렌드TV에서 볼 수 있다. 위시컴퍼니는 뷰티 브랜드·콘텐츠·커머스 기업이다. 주요 사업 영역은 △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 △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위시트렌드 △ 해외향 유튜브 채널 위시트렌드TV 등이다. 온라인 소통 노하우를 바탕으로 40개국 소비자에게 다가섰다. 클레어스는 민감성 피부를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지난 해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가, 올해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이 누적 판매량 100만 병을 넘기며 밀리언셀러로 등극했다.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클레어스는 환경 친화적 생산·유통을 중시한다. 동물 실험 반대 캠페인을 전개하며 판매 수익금을 동물권 단체와 환경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위시트렌드TV는 지난해 유튜브 골드플레이 버튼을 수상했다. 현재 구독자 수 150만, 누적 뷰 1억 건을 기록했다. 박성호 위시컴퍼니 대표는 “
클레어스 젠틀 블랙 프레쉬 클렌징 오일은 메이크업과 피부 노폐물을 부드럽게 녹여준다. 해바라기씨‧포도씨‧호호바씨‧블랙커런트씨 오일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지를 관리한다. 오일 특유의 답답함을 개선해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을 준다. 지성 피부는 물론 매일 각질 관리와 클렌징을 원하는 이들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이 제품은 물과 만나면 빠르게 유화되며 세안 후 잔여감 없는 깔끔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인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마쳤다. 클레어스는 28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오일을 구매하면 10% 할인과 무료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클레어스가 토너와 비타민 드롭 2종의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클레어스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토너’와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이 한국비건인증원의 비건 인증마크를 받았다. 한국비건인증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정한 국내 최초의 비건 인증·보증기관이다. 동물 실험을 하지 않고,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으면서, 교차 오염 없이 생산한 제품에 비건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클레어스는 가치 소비를 지향하는 스킨케어 브랜드다.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하는 ‘비건 프렌들리’와 동물 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를 브랜드 철학으로 삼았다. 클레어스는 비건 인증 품목을 확대하고 있다. 영국 비건 인증기관인 비건 소사이어티(The Vegan Society)에서 △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 △ 펀더멘탈 워터 젤 크림 △ 리치 모이스트 수딩 텐셀 시트 마스크 △ 미드나잇 블루 카밍 시트 마스크 등 4개 품목의 비건 인증을 받았다.
클레어스 펀더멘탈 워터 젤 크림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수분 크림처럼 가볍고 청량하게 발리면서 보습 크림처럼 풍부한 영양감을 전한다. 보습은 필요하지만 과한 유분은 부담스러운 피부를 위해 지용성 성분을 최소화했다. 제주산 녹차수 63.7%와 판테놀 성분이 들어 잇어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하이드라 유화 시스템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피부 흡수율을 높였다. 인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자극 시험을 마쳤다.
클레어스 미드데이 블루 UV 쉴드는 저자극 무기 자외선 차단제다. 구아이아줄렌 성분이 들어 있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킨다. 기존 무기자차 특유의 끈적하고 뻑뻑한 발림성을 개선했다. 에센스나 로션을 바른 듯 가볍게 피부에 밀착한다. 백탁 현상없이 피부를 자연스럽게 표현한다. 온 가족이 사용할 만큼 순한 것도 강점이다. 미드데이 블루 UV 쉴드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미네랄 UV 필터를 사용했다. 인체 피부 일차 자극 테스트와 민감성 피부 일차 자극 시험을 마쳤다. 민감하고 여린 피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클레어스가 세계 실험동물의 날을 맞아 ‘고 크루얼티 프리 : 렛 어스 비!’(GO CRUELTY FREE : LET US BE!)’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클레어스의 여섯 번째 기부 프로젝트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동물권 단체에 기부한다. 클레어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캠페인 굿즈를 구매하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굿즈는 반려동물과의 산책을 주제로 제작했다. 미니 파우치와 손수건, 드링크백 등으로 구성했다. 굿즈에는 동물이 자유롭기를 바라는 마음을 일러스트로 담았다. 클레어스는 굿즈와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 세트를 15% 할인 판매한다. 구매 고객 선착순 300명에게는 클레어스×조구만스튜디오 스티커팩을 증정한다.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면 클레어스 공식몰에서 쓸 수 있는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클레어스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는 크루얼티 프리이자 동물성 원료 사용을 지양하는 비건 프렌들리 브랜드다. 동물실험을 요구하는 나라에는 제품을 수출하지 않는다.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동물 보호 단체에 기부하는 등 사회 환원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의 민감성 스킨케어 브랜드 클레어스가 4월까지 29CM스토어 강남점에서 주요 제품을 선보인다. 입점 품목은 ‘소프트 에어리 UV 에센스’를 비롯한 베스트셀러 10여종이다. 특히 토너로 유명한 클레어스는 △ 지난 해 7월 누적 판매량 100만병을 넘긴 ‘서플 프레퍼레이션 페이셜 토너’ △ 무향으로 나온 ‘언센티드 토너’ △ 보습력을 강화한 ‘데일리 스킨 하이드레이팅 워터’ △ 약산성 각질토너 ‘데일리 스킨 소프닝 워터’ 등도 소개한다. 이어 △ 시코르 베스트 어워즈에서 에센스 부문 1위에 오른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드롭’ △ 소코글램 베스트 K뷰티상을 받은 ‘프레쉴리 쥬스드 비타민 E 마스크’ △ 쿠션 웬에버 등도 판다. 정자영 위시컴퍼니 PR랩 리더는 “클레어스의 주요 고객층은 국내외 밀레니얼 세대다. 이들은 크루얼티 프리·비건 프렌들리를 지향해온 브랜드 방향에 공감한다. 가치 소비를 추구하는 밀레니얼과 접점을 늘리기 위해 29CM스토어에 입점했다”고 전했다. ▲ 클레어스가 4월까지 29CM스토어 강남점에서 주요 제품을 판매한다.
위시컴퍼니(대표 박성호)가 2년 연속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청년친화 강소기업은 고용노동부가 뽑는다. 평가 기준은 △ 임금 △ 일·생활균형(워라밸) △ 고용안정 부문 등이다. 올해 선발된 기업은 총 1천 280개다. 위시컴퍼니는 모든 평가 기준에서 ‘우수’를 받은 300대 기업에 들었다. 이 회사는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은 화장품기업이다. 민감성 피부용 클레어스(klairs)와 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바이위시트렌드(ByWishtrend) 등을 국내와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세계 40개국에 판매한다. 올 상반기에는 서울에 클레어스 매장도 연다. 위시컴퍼니는 유튜브에 위시트렌드TV도 운영한다. 전세계 소비자와 소통하기 위해서다. 구독자 수는 130만에 달한다. 위시트렌드TV는 국내 뷰티기업이 운영하는 대표적 글로벌 미디어로 꼽힌다. 위시컴퍼니는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모집 부문은 △ PR △ 브랜드 디자인 △ 플래그십 스토어 운영 △ 국내 온라인 유통 △ 해외 온라인 커머스 마케팅 △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이다. ▲ 위시컴퍼니가 2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클레어스 유스풀 글로우 슈거 마스크는 △ 스크럽 △ 클렌저 △ 보습 마스크 기능을 담은 올인원 제품이다. 작고 매끄러운 수크로오스 알갱이가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건조한 계절을 맞아 거칠어진 피부와 입술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오일 베이스 제형을 물기가 있는 피부에 도포해 마사지하면 메이크업을 말끔히 지워준다. 제품을 얼굴에 바르고 약 10분 후 헹구면 피부를 촉촉이 유지한다. 시어버터와 호호바씨 오일, 라즈베리 씨드 오일, 자몽 추출물이 들어 있어 보습감을 부여한다.
클레어스 데일리 스킨 하이드레이팅 워터는 가볍고 청량한 제형으로 나왔다. 모든 피부 타입에 편안한 수분감을 전해 계절에 상관없이 매일 쓰기 적합하다. 녹차수 45%가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습 효과를 준다. 클레어스 데일리 스킨 소프닝 워터는 피부 톤을 정돈하고 각질을 제거한다. 오이수 45%와 사탕수수 추출물, 시트릭 애씨드 등을 함유했다. 이들 성분은 피부의 pH 균형을 조절하고 얼굴을 매끄럽게 가꿔준다. 이들 제품은 500mL 대용량으로 나와 토너나 스킨팩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클레어스는 내달 29일까지 공식 온라인몰에서 데일리 스킨 워터 2종을 20% 할인 판매한다.
클레어스가 펀더멘탈 아이 어웨이크닝 젤과 펀더멘탈 너리싱 아이 버터 2종을 내놨다. 이들 제품은 얇고 건조한 눈가 피부를 보호하는 펩타이드 4종과 팥‧카페인 성분이 들어 있다. 펀더멘탈 아이 어웨이크닝 젤은 수분감이 높고 시원해 아침에 쓰기 적합하다. 눈가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면서 산뜻한 마무리감을 제공해 지성 피부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펀더멘탈 너리싱 아이 버터는 비타민A‧E가 풍부한 해바라기 씨 오일을 함유했다. 부드러운 제형이 탄력을 잃기 쉬운 눈가에 부드럽게 녹아들며 보호막을 입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