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급 메이드 인 프랑스’ COSBELLE과 함께!
△ 55년의 헤리티지 △ 천연·유기농 화장품 특화 기술 노-하우 △ 화장품의 본산 프랑스에 연구소·제조시설 보유 △ 1만 개를 넘어선 독자 포뮬러. 프랑스에 본사를 두고 ‘하이엔드 급 스킨케어’ OEM·ODM 비즈니스를 전개해 온 COSBELLE(대표 미셸 조·이하 코스벨)이 한국현지법인 (주)비오코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 대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1971년 설립, 지난 55년간 프랑스 유통기업(까르푸·Auchen(오샹) 등)·글로벌 브랜드(암웨이·애터미 등)와의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는 코스벨이 그동안 축적해 온 R&D 파워를 앞세워 한국 시장과 아시아 시장은 물론 글로벌 무대로 영역을 넓히겠다는 구상에 대한 현실화 의지다. “6년 전에 코스벨의 지분을 100% 인수한 뒤 가장 역점을 둔 부분이 연구소에 대한 투자 확대였습니다. 오랜 기간 파트너십을 유지해 왔던 포뮬러 개발 전문 래버러토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현재 1만 개가 넘는 포뮬러를 보유하기에 이르렀죠. 프리미엄·하이엔드 급 스킨케어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할 수 있었던 기반이 바로 이같은 연구개발력에 있다고 할 수 있어요.” 미셸 조 대표가 자부하는 코스벨 최대의 경쟁력이자 미래 지속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