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 이탈리아 컴포트존 론칭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이탈리아 스킨케어 브랜드 컴포트존을 론칭했다. 컴포트존(Comfort Zone)은 이탈리아 다비네스(Davines)가 1997년 선보인 스파 브랜드다. 창립자 다비드 볼라티(Davide Bollati)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고 제품을 개발했다. 컴포트존의 모든 제품은 동물 유래 성분을 포함하지 않으며, 과학기술을 통한 효과적인 성분 배합으로 제작한다. 피부 타입에 관계없이 누구나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품질 관리를 위해 모든 제품은 100% 이탈리아 파르마에 있는 다비네스 빌리지(Davines Village)에서 관리 감독한다. 자체 R&D 실험실과 40명의 연구원, 15개 대학과 협업해 피부 과학을 선도하는 제품을 내놓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컴포트존의 세 가지 스킨케어 라인을 판매한다. 에스테틱 전문가에게 관리받은 듯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에센셜 라인은 피부 균형과 기초를 다져주는 클렌징 제품이다. 저자극 무향 토너‧스크럽‧페이스 워시 등으로 나왔다. 하이드라메모리 라인은 피부 속 깊숙이 수분을 공급하고 유수분 균형을 맞춘다. 세럼‧크림‧에센스‧마스크 등으로 구성했다. 수분 전달에 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