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가 중국 시장에서 부활의 날개를 펼치고 있다. 최근 한중 관계가 개선 조짐을 보이면서 K-뷰티의 중국 진출이 활발해졌다. 중국 광저우에서 10일 개막한 ‘2026 차이나 인터내셔널 뷰티 엑스포‘(CIBE)에서 K-뷰티의 재도약 움직임이 뚜렷하게 감지됐다. 12일까지 열리는 차이나 뷰티 엑스포에는 기업 3800개사가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한국 기업들은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반응이 뜨겁다고 전했다. 트렌드와 기술력을 결합한 K-뷰티 브랜드가 일제히 주목 받았다. 이번 박람회에서 K-뷰티 기업은 단체관과 독립관을 아우르는 전방위 전략을 펼쳤다. 한국 기업은 주요 브랜드가 밀집한 핵심 구역인 11.2관과 9.2관에 자리 잡았다. 전시 전문회사 코이코(KOECO)는 K-뷰티기업 70개사를 모아 대규모 한국관을 조성했다. LG생활건강은 상해법인 임직원 14명을 현장에 파견해 대형 독립관을 꾸렸다. 독립관에 8개 브랜드를 내세워 중국시장 재공략 의지를 드러냈다. 신화그룹은 박람회 주최측과 협업해 9.2관에 K뷰티존을 선보였다. K뷰티존에는 헤드스파7·션리·울트라브이 등 5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리쥬란‧세로랩스‧새앙머리 등은 브랜드 특
3/28~29, ‘중국백화소매업 리더십 포럼 및 한국화장품전’ 국내 화장품회사 70여개사 참석...중국 바이어와 1:1 매칭 한국 뷰티업체와 중국 전역을 아우르는 전문 유통업자를 1:1 매칭하는 B2B 전시회가 북경에서 열린다. 중국백화상업협회는 오는 3월 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중국 북경 소피텔호텔 완다에서 ‘2019년 중국백화소매업 리더십 포럼 및 CCI 명품전(한국화장품전)’을 개최한다. ‘2019년 중국백화소매업 리더십 포럼 및 CCI 명품전(한국화장품전)’은 중국백화상업협회 화장품국제분회가 주관하고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가 후원한다. 이 행사는 중국 상무부가 지원하는 제17회 중국백화소매업 리더십 포럼과 한국화장품전을 동시에 열어 공신력과 권위를 높였다. 효율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한국 뷰티업체와 중국 바이어 간 1:1 매칭 프로그램을 마련한 점이 특징. 현재 중국 주요 유통업체 1,520여개사가 사전 참가 등록을 마친 상태다. 한국화장품전 부스 모집을 맡은 RTG(대표 이연화)는 행사 참여 업체에게 △ 백화점‧리테일‧온라인 유통망의 핵심 경영진과 연결 △ 브랜드‧소비 타깃층‧제품 가격 등을 고려한 맞춤형 유통상 제안 △ 중국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