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코스메틱(대표 유승우)이 업력 63년의 역사와 공로를 인정받아 명문장수기업에 선정됐다. 이 회사는 1976년 국내 최초로 시스테인 웨이브 펌제를 개발해 여성 펌 시장을 대중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4일 서울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에서 ‘2025년 명문장수기업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일진코스메틱을 포함한 10개사를 새로운 명문장수기업으로 발표했다. 중기부는 45년 이상 국내 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명문장수기업으로 지정한다. 사회·경제적 공헌과 혁신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서 선발한다. 이날 행사에는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을 비롯해 명문장수기업 관계자‧가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일진코스메틱은 63년 동안 혁신을 거듭하며 K-뷰티 전문 기업으로 성장했다. ‘책임 있는 아름다움’을 기업 가치로 삼고 고품질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이 회사는 1962년 창립 이후 ‘연구제일·장신정신’이라는 철학 아래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에 집중했다.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국내 뷰티 전문가들의 노하우를 결합해 미용시장 성장을 이끌어왔다. 헤어 프로페셔널 브랜드로 출발한 일진코스메틱은 2012년 OE
2일, 2019년 시무식 개최 일진코스메틱(대표 유승우)이 지난 1월 2일 경기도 시흥 본사에서 전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시무식을 열었다. 2019년 시무식은 유승우 대표의 신년사와 새해 슬로건 ‘원팀’(ONE-TEAM)의 의미를 담은 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했다. 유승우 대표는 “일진코스메틱은 혁신과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지난 57년 동안 견실한 성장을 이뤘다”며 “올해도 침체된 국내 화장품 시장과 각종 대내외 환경 요인을 극복하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이어 유 대표는 “새로운 다짐의 의미로 2019년 슬로건을 원팀으로 제시했다”며 “전 직원이 단합해 같은 목표를 향해 정진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일진코스메틱은 지난 해 공장을 재정비해 국내외 거래처를 확대했다. 프로페셔널 사업도 강화했다. 이 회사는 올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에게 △ 진지하고 배려있는 태도 △ 끊임없는 자기개발 △ 즐겁게 배우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 △ 열린 소통능력 등을 갖출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