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오프라인 숍 왕좌 재탈환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2017년 8월 조사결과 올리브영이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www.rekorea.net)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미샤, 이니스프리, 아리따움, 더페이스샵, 에뛰드하우스, 토니모리, 스킨푸드, 더샘, 네이처리퍼블릭, 잇츠스킨, 올리브영에 대해 브랜드 빅데이터를 통한 평판조사를 했다. 11개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에 대해 7월 7일부터 8월 8일까지 화장품 유통 브랜드 빅데이터 2천460만229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지난 6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빅데이터 2천754만9천402개와 비교해보면 10.71% 줄어들었다. 2017년 8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에뛰드하우스, 아리따움, 미샤,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토니모리, 네이처리퍼블릭, 더샘, 잇츠스킨 순으로 분석됐다. 1위 올리브영은 참여지수 198만3천670 미디어지수 63만2천472 소통지수 203만2천569 커뮤니티지수 9만6천228 소셜지수 167만4천032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8만6천499가 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83만5천056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