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7월 20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2024년 제21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출품자와 가족‧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은 한국‧대만‧싱가포르‧캄보디아‧마카오 등에서 활약하는 뷰티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이들은 메이크업·분장·헤어·네일·피부 등 분야별 뷰티예술을 선보였다. 마음의 감정을 손 끝에 담아 창조적인 인체 예술 디자인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는 인터넷·AI·PPT 기술을 적용한 작품이 다양하게 출품됐다. 국가기술자격종목과 예술창작 부문으로 나눠 작품 약 1천여점이 온라인에 접수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서울시장상과 대상, 금‧은‧동 상 등이 수여됐다. 서울시장상 그랑프리는 △ 김진숙(서울벤처대학원대 교수‧일반부 헤어) △ 박영은(우송대‧일러스트) △ 최수현(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노원‧중고등부 네일) 등이 차지했다. 세부 부문별 대상은 △ 나연우(F2MG뷰티아카데미스쿨‧네일창작) △ 홍지오(KBS아트비전미용 학원 울산‧헤어크리에이티브) △ 이재현(SBS아카데미뷰티스쿨 동대문‧메이크업 환타지) △ 김수민(건양대‧메이크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4월 6일부터 27일 한성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열었다. 특강에서 박혜경 회장은 올해 개최하는 ‘제19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을 소개했다. 화장품 브랜딩 과정을 작품으로 만드는 법과 두피 케어 작품 제작 노하우 등을 설명했다. 작품을 프레젠테이션으로 만들어 공모전에 출품하는 방법에 구체적으로 알려줬다. ‘제19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 국제공모전’은 뷰티아트와 디자인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는 행사다. 우수한 뷰티아티스트를 선정해 국제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것이 목표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량을 지닌 젊은 예술가를 뽑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에 참여한 한성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학생들은 공모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공모전에 적극 참여해 개인이 가진 실력을 향상시킬 기회로 삼는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박혜경 월드뷰티아트협회 회장은 “학성대 뷰티디자인매니지먼트학과 3학년 4학년에게 공모전특징과 참여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K-뷰티의 미래를 이끌어갈 뷰티 꿈나무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하도록 길을 트겠다”고 말했다.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제19회 월드뷰티아트&디자인 국제공모전’ 작품을 접수한다. 출품작 주제를 자유롭게 정해 중고부‧대학부‧일반부(대학원 포함) 등 등급별로 제출하면 된다. 출품 부문은 헤어‧메이크업‧스킨‧네일‧일러스트‧아트마스크‧영상‧캡스톤디자인‧코스매틱 브랜딩과 국가자격종목 등이다. 월드뷰티아트협회는 6월 5일(월)부터 9일(금)까지 홈페이지에서 작품을 접수한다. 심사 발표는 6월 30일(수) 실시한다. 시상식은 7월 22일(토)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열 예정이다.
글로벌 뷰티아티스트들이 모여 예술적 기량을 뽐냈다.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국제공모전’에서다. 한국‧대만‧싱가포르‧마카오에서 활약하는 뷰티인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뷰티 현장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예술작품으로 완성했다. 기술과 예술이 만나 아트 디자인으로 변주되는 뷰티의 연금술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1월 28일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2022년 제18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국제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제18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국제공모전’에는 한국을 비롯한 5개국의 뷰티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메이크업‧헤어‧네일아트‧피부미용 등 분야별 뷰티 작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공모전에서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AI‧인터넷‧영상 기술을 접목한 작품이 두드러지게 증가했다. 협회는 미용기술과 예술 창작품을 주제로 △ 국가기술 △ 일반 예술창작 부문으로 나눠 작품을 접수했다. 출전자들이 작품을 디지털 영상 등으로 제출해 온라인 작품 발표에도 힘이 실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출품작 1천여점 가운데 대상‧서울시장상‧금은동상 등이 수여됐다. 헤어 부문에서는 △ 이영희(크리에이티브‧서울시장상) △ 임선희‧김고은 팀(크리에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8월 6일(토) 서울 시민청 태평홀에서 ‘제17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국제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 예술창작 작품과 국가기술자격 종목 부문으로 나눠 실시했다. 영상‧PPT‧캡스톤디자인 부문을 신설해 종합예술 공모전으로 확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수상자가 무대에 올라 작품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서울시장상 대상은 △ 제갈시은(바디페인팅‧대구공업대) △ 박예진(일러스트‧SBS뷰티아카데미스쿨 창원) △ 신화남(헤어 이브닝스타일‧신화남헤어갤러리) 등이 차지했다. 이어 대상은 △ 김하연(헤어‧백석예술대) △ 성예령(헤어‧에르모소뷰티아카데미 노원) △ 이영빈(아트마스크‧올댓뷰티아카데미 대구) △ 곽나희(메이크업‧아뜰리에 종로뷰티아카데미) △ 이서윤(헤어‧메가스터디뷰티아카데미) △ 유다인(바디페인팅‧MBC뷰티이카데미스쿨) 등이 받았다. 국가자격기술종목 부문 대상은 △ 이서윤(헤어퍼머넌트웨이브‧아현산업정보학교) △ 강동현(피부‧연성대) △ 천주하(메이크업‧올댓뷰티아카데미) 등이 수상했다. 청강산업대 총장상은 △ 김지연(아트마스크‧서초문화예술정보학교) △ 김채영(메이크업‧청담더뷰티미용학원 목포점) 등이
월드뷰티아트협회(회장 박혜경)가 ‘제15회 월드뷰티아트 & 디자인국제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 서울시장상은 △ 오예지(중고부 특수분장‧올댓뷰티아카데미 강남캠퍼스) △ 김다은(대학부 보디페인팅‧서경대 평생교육원) △ 이민애(일반부 헤어창작아트‧청실헤어데코 원장) 씨가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는 안세연(헤어커트‧연성대) △ 강지수(헤어컬러링‧연성대) △ 윤채은(헤어업스타일‧청담미즈노블 목포) △ 박현지(헤어바이나이트‧창신대) △ 박소현(판타지‧MBC아카데미 영등포) △ 오이슬(특수분장‧올댓뷰티아카데미 강남) △ 박가영(캐릭터‧올댓뷰티아카데미 강남) △ 박이슬(보디페인팅 대학부‧대구공업대) △ 이성재(보디페인팅 중고부‧크리스챤쇼보 신림) △ 신리아(네일‧MBC아카데미 영등포) △ 이채연(포토아트 마스크‧SBS미용아카데미 강남) △ 양수현(아트마스크‧동신대) △ 정민서(토털코디 일러스트‧SBS뷰티스쿨 창원) △ 최민지(네일‧아뜰리에 부평) 씨 등이다. 국가기술 종목은 동영상으로 심사했다. 수상자는 △ 정명진(헤어혼합형 와인딩‧시아뷰티아카데미 전주) △ 강달식(피부‧연성대) △ 김지호(메이크업‧아현산업정보학교) △ 이유현(네일‧영남이공대) 씨 등이다.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