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클리닉이 포어리스 딥 클렌징 오일폼과 클렌징워터를 출시했다. 포어리스 딥 클렌징 라인은 모공을 비우고 조인다. 모공을 깨끗하게 정화해 청정하게 관리한다. 또 피지와 노폐물이 빠져나간 모공을 탄력있게 관리한다. 맥스클리닉 ‘포어리스 딥 오일폼’은 피지와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한다. 오일이 거품 형태로 변하며 부드러운 세정력을 제공한다. 이중 세안이 필요 없어 바쁜 아침이나 피곤한 저녁에 쓰기 적합하다. 6가지 식물 오일과 히알루론 오일 캡슐이 들어있다. 세안 후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유지한다. 메이크업을 빠르고 간편하게 지우면서 피부에 보습감을 남긴다. 2차 세안으로 약해지기 쉬운 피부장벽을 보호한다. 맥스클리닉 ‘포어리스 딥 클렌징 워터’는 저자극 클렌저다. 병풀수 30%와 세라마이드‧판테놀 성분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순한 클렌징을 담당한다. 미셀라 입자가 노폐물을 흡착해 피부를 깨끗하게 한다. 약산성으로 이뤄져 피부를 건강하고 편안하게 유지한다. 이들 제품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선크림‧초미세먼지‧노폐물 세정 효과를 확인했다. 저자극 테스트와 안자극 대체 시험을 마쳤다.
맥스클리닉 ‘골든 선인장 오일폼’은 피부 노폐물을 깨끗하게 제거한다. 모로코 사하라 사막에서 자생하는 보검선인장을 주 원료로 제조했다. 오일 제형이 거품으로 변하며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세정한다. 세안 후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한다. ‘사막의 황금’으로 불리는 보검선인장씨 오일이 피부에 수분과 영영을 공급한다. 5가지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보습 장벽을 강화한다. 인체적용 시험을 실시해 1회 사용 시 △ 즉각적인 피부 수분 보습막(수분 손실량) 형성 △ 온‧냉풍(극한) 환경에서 피부 보습장벽 구성 △ 수분 지속력 △ 화장이 잘 받는 피부 표현에 도움 등 19가지 효과를 확인했다. 맥스클리닉 관계자는 “클렌징은 단순히 씻어내는 것이 아닌 피부 밑바탕을 만들어주는 스킨케어 단계다. 골든 선인장 오일폼은 세정력이 우수하고 기초 화장품 흡수율을 높인다.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단계에 도움을 주는 이중세안 클렌징 제품이다”고 전했다. 맥스클리닉은 20일 오전 11시 50분 GS홈쇼핑에서 ‘골든 선인장 오일폼’ 첫 판매 방송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