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이 SA 로션과 클렌저를 출시했다.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에스에이(SA) 로션’은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를 매끄럽고 균일하게 가꿔준다.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에스에이(SA) 클렌저’는 저자극 세정제다. AHA‧BHA‧PHA 등 3중 필링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표면과 모공에 쌓인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관리한다. 제품 사용 후 피부 각질이 67% 감소했다. 4주 사용 후 오돌토돌한 피부결이 21% 완화됐다.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하며 등‧가슴 등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마른 장마가 효자일세~”유례없는 마른 장마에 보습 화장품이 날개를 달았다.습하고 끈적이는 여름철, 피부 겉 보습과 속 보습을 원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관련 제품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랄라블라가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스킨케어‧크림‧마스크팩‧보디케어 등 보습 화장품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약 21.5% 증가했다.마른 장마로 피부 갈증을 호소하는 소비자가보습 제품에 지갑을 열었다는 분석이다.또 무더위로 샤워 횟수가 많아지면서 보습용 보디케어 제품을 찾는 이들도 는것으로 나타났다.서송이 랄라블라 보디케어 MD는 “장마 기간이 짧아지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소비자의 뷰티 루틴이 시즌리스(Seasonless, 사계절의 구별이 없는)로 변화하고 있다”고 풀이했다.랄라블라는 이달 오늘(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원더 랄라블라데이’를 열고 보습 제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역시즌 특가를 진행한다. 피부 가뭄을 해소하기 위한 △ 보디워시-각질제거-보디로션‧크림 △ 면도-진정-로션 등 3단계 보습 프로그램을 제안하고 단계별 추천 리스트를 선보인다.대상 품목은 △ 사철쑥 아크네케어 버디워시 △ 트리헛 시어슈가 스크럽 △ 일리윤 울트라 리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