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이 7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은 프리미엄 홈케어 디바이스 ‘에버뷰 프로’를 선보였다. 다양한 솔루션 기능을 결합, 간편한 휴대용 기기로 탄생했으며 빠르게 성장하는 뷰티 디바이스 시장의 프리미엄 홈케어 수요를 겨냥했다. 에버뷰 프로는 #초음파 #일렉트로포레이션(EP) #갈바닉 #저주파(EMS) #고주파(RF) #근적외선이 접목된 3종 LED(레드·블루·보라) #3D 바이브레이션 등 7가지 핵심 기술을 하나의 뷰티 디바이스에 집약한 제품이다. 사용자가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 가능하다. 복잡한 조작 없이도 집에서 홈케어를 즐길 수 있다. 관리 모드는 △ 부스트(BOOST) △ 리프트(LIFT) △ 볼륨(VOLUME) △ 코스(COURSE) 등 네가지.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고려했다. 5단계 강도 조절이 가능하며 얼굴 곡선을 따라 설계한 35도 헤드 각도로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SUS 재질 사용과 KC 인증을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았다. 전 과정 국내 제조로 품질에 대한 신뢰를 더했다. 무엇보다 가벼운 무게로 사용과 휴대가 편리하다. 전용 제품으로 ‘코리아나 콜라겐 부스팅 젤’을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촉촉한 제형으로 기기 사용 시 부드럽게 작동을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 기업 (주)셀아이콘랩(대표이사 성민규)이 기미·주근깨 치료를 위한 의약품 원료 하이드로퀴논보다 강력한 효과를 발휘하는 미백 기능성화장품 신소재 ‘디멜락실’(Demelaxyl™)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주)셀아이콘랩 관계자는 “새로운 개념과 우수한 기능의 미백 기능성화장품 신소재 개발 성공에 따라 기미·주근깨 등 색소 침착을 조절하는 신개념 미백 기능성화장품 개발 기대를 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피부 멜라닌은 표피 기저층에 있는 멜라닌 생성 세포에서 만들어내는 색소로 자외선을 흡수해 피부 보호와 피부 체온을 유지, 피부 색을 결정하는 요소다. 그렇지만 장시간 또는 강한 자외선 노출, 스트레스 등에 의해 멜라닌이 과다 생성되면 기미·주근깨·잡티·검버섯 등 비정상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기미 치료제 원료 하이드로퀴논은 사용 시 햇빛에 대한 노출에 주의해야 한다. 적용부위가 햇빛에 노출될 경우 피부 변색 부작용 사례가 보고돼 사용 상 많은 제약이 존재해 왔던 것. 이번에 (주)셀아이콘랩 연구진이 개발 디멜락실은 미백 효과가 의약품 원료보다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함으로써 차세대 미백 기능성화장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