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누아가 영국 드럭스토어 부츠(Boots)를 중심으로 유통망을 확장하고 있다. 더파운더즈의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는 지난해 9월 부츠 온라인몰에 진출했다. 입점 2주 차 매출이 전주 대비 240% 증가하며 우수한 초기 성과를 기록했다. 같은 해 10월 영국‧아일랜드 부츠 매장 120곳에 발을 내딛었다. 매월 지속적으로 매출을 늘리며 5개월 만에 영국 부츠 470곳에 판로를 구축했다. 아누아는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며 세계로 뻗어나간다는 목표다. 이 브랜드는 영국에 베스트셀러를 선보이며 품질을 알리는 단계다.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은 아누아 ‘TXA 세럼’이다. 어성초‧복숭아‧쌀 함유 제품이 부츠 온라인몰에서 인기다. 아누아 관계자는 “영국 현지 마케팅과 소비자 행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전 세계 소비자에게 아누아의 혁신 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도약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아누아가 아마존을 발판 삼아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 아누아(ANUA)가 유럽‧중동‧호주 아마존에 입점했다. K-뷰티가 빠르게 성장 중인 국가를 전략적으로 공략하며 매출을 높인다는 목표다. 아누아는 미국‧일본 아마존에서 주로 제품을 판매했다. 올해 1월부터 영국‧두바이‧독일‧호주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했다. 미국‧영국 울타뷰티(ULTA)‧부츠(Boots)에 입점해 소비자 신뢰를 쌓았다. 대표 제품은 어성초 클렌징 오일‧토너‧TXA 세럼 등이다. 해외 주요 유통채널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중동에선 어성초 클렌징 오일과 라이스 클렌징 파우더가 각각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회사 측은 “아누아는 2019년 출시 후 매년 매출 200% 이상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2022년 미국에 진출해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전년 대비 537%의 매출 신장을 이뤘다. 해외 유통을 넓히며 품질을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6일까지 아누아즈 3기 100명을 모집한다. 아누아즈는 뷰티 브랜드 아누아를 세계에 알리는 홍보단이다. 세계 각국의 언어‧문화‧소비자에 대한 이해를 가진 외국어 능력자와 재한 외국인을 선발한다. 아누아즈 3기로 선정되면 7월까지 4개월 동안 아누아 콘텐츠 제작과 제품 품평 등을 담당한다. 아누아는 우수 활동자에게 인턴십‧정규직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아누아즈(ANUAZ)는 아누아(ANUA)와 Z의 합성어다. 아누아의 제품 개발(A)부터 마케팅(Z)까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아누아는 지난해 아누아즈 2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차세대 K-뷰티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아누아 관계자는 “아누아즈 3기는 아누아와 K-뷰티의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활동을 맡는다. 브랜드와 개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다. 외국어에 능통한 한국인과 재한 외국인 대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 아누아가 5일 월드비전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아누아는 월드비전과 손잡고 피부질환을 겪는 아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뷰티업계 진출을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기부활동도 확대한다. 아누아는 15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기부형 플리마켓을 개최한다. 크리에이터 15명과 제품을 판매하고 수익금을 월드비전에 기부한다. 김준석 아누아 한국사업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월드비전과 함께 전세계 아동들을 돕고 있다. 피부질환 아동과 뷰티 꿈나무들을 지원하며 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누아가 윈덤그랜드부산에서 ‘글로우 이스케이프’ 패키지를 선보인다. 아누아 글로우 이스케이프(Glow Escape)는 특별한 휴식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마련했다. 아누아 화장품을 활용해 봄철 피부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아누아 글로우 이스케이프는 데이와 나이트 두 가지로 구성됐다. 아누아 PDRN 본품 4종이 제공된다. 데이를 선택하면 조식2인 세트와 1시간 얼리 체크인 혜택을 제공한다. 나이트 패키지는 와인 세트와 1시간 레이트 체크아웃 혜택을 준다. 아누아 PDRN 라인은 세럼‧수분크림‧마스크팩‧패드 등으로 이뤄졌다. 피부 재생‧회복을 돕는 PDRN 성분과 히알루론산‧콜라겐을 결합했다. 피부 밀도를 높이고 수분 플럼핑 효과를 낸다. 특히 아누아는 PDRN에 스마트캡슐 공법을 적용해 피부 흡수율을 3배 이상 끌어올렸다.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은은한 물빛 광채를 선사한다. 아누아 관계자는 “윈덤그랜드부산과 환절기 이색 객실 패키지를 기획했다. PDRN 본품 4종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 다양한 호텔과 함께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힐링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 아누아가 미국 울타뷰티 1천4백 곳에 입점했다. 아누아는 지난해 12월 울타뷰티 온라인몰에 진출해 브랜드를 알렸다. 이달 2일부터 울타뷰티 주요 매장에서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아누아는 미국 소비자에게 맞는 제품을 출시하고 마케팅을 펼친다. 미국 MZ세대 이용자가 높은 틱톡에서 아누아의 누적 조회수는 24억회다. 대표 제품인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은 틱톡서 조회수 3억 3천8백만 회를 넘어섰다. 이 브랜드는 2022년 미국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지난해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537% 신장했다. 이어 11월 블랙프라이데이에서는 하루 판매량이 800% 상승했다. 아누아 관계자는 “미국 오프라인 시장은 진입장벽이 높다. 울타뷰티 온라인몰의 매출을 바탕으로 오프라인 입점까지 확정했다. 차별화한 제품을 내세워 글로벌 뷰티시장을 공략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 아누아가 일본 앳코스메 도쿄점‧오사카점에서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오사카점에선 1월 15일부터 21일, 도쿄점에선 1월 29일부터 2월 4일까지 열었다. 아누아 팝업매장은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기록했다. 이 곳이 일본 소비자 사이에서 K-스킨케어 체험성지로 입소문 나면서다. 이에 힘입어 앳코스메 오사카점에선 행사 기간 매출이 평소 대비 310% 늘었다. 브랜드 공식 SNS 팔로워 수도 약 3,500명 증가했다. 앳코스메 도쿄점에선 예약이 빠르게 마감되고, 현장에는 매일 긴 대기줄이 생겼다. 아누아 팝업매장은 산뜻한 초록색으로 꾸몄다. 대표 제품 ‘어성초 77 수딩 토너’를 상징하는 색이다. 방문객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아누아 인기 제품을 경험했다. △ 아젤라익산세럼 △ PDRN 히알루론산 캡슐 100 세럼 등 신제품도 시선을 모았다. 아누아 관계자는 “지난해 큐텐재팬의 4분기 메가와리 행사에서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일본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K-뷰티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누아(ANUA)가 틱톡에서 누적 조회수 24억 뷰를 돌파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 아누아는 2022년 미국에 진출했다. 미국서 틱톡 마케팅을 펼치며 소비자와 소통했다. 아누아가 틱톡에 올린 브랜드 콘텐츠는 12만 5천 개로 집계됐다. 아누아 ‘어성초 포어 컨트롤 클렌징 오일’ 콘텐츠는 3억 3천8백만 뷰를 넘어섰다. ‘#anuacleansingoil’ 해시태그가 관심을 받았다. 이는 아누아가 미국에 들어선 지 3년 만에 이룬 성과다. 아누아는 틱톡샵에서 지난해 7월 단일 브랜드 기준 매출액 1위를 기록했다. 현재 K뷰티 브랜드 가운데 매출액 2위를 지키고 있다. 틱톡샵 베스트셀러인 ‘얼티밋 스킨케어 루틴 세트’다. 3일 기준 총 13만 3천 개 팔렸다. 최근 3개월 아누아 틱톡샵을 방문한 신규 고객 비율은 약 80%다. 고객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아누아는 새해를 맞아 10일부터 13일까지 틱톡에서 ‘루나 뉴 이어 프로모션’을 연다. 이 행사에서 더블 클렌징 세트를 25% 할인한다. 아젤라익‧PDRN 세럼을 비롯한 인기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아누아 관계자는 “틱톡을 활용해 글로벌 MZ세대와 친근하
아누아(ANUA)가 울타뷰티에 입점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 아누아는 이달 울타뷰티(ULTA) 온라인몰에 진출했다. 내년 2월까지 오프라인 매장 1천5백 곳에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누아는 울타뷰티와 직거래하는 조건으로 전 매장 입점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제품력과 성장 가능성을 발판 삼아 미국에 안정적으로 진입했다는 평가다. 주요 입점 제품은 미국 소비자 사이에 입소문 난 어성초와 라이스 스킨케어 라인 등이다. 아누아는 재품 구매 고객에게 클렌징 오일을 증정한다. 아누아 측은 “미국 소비자와 소통하며 품질을 알려 나갈 전략이다. 혁신 제품과 차별화한 고객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율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누아는 2019년 출시 후 매년 200% 이상 성장했다. 해외 진출을 확대하며 입지를 넓혔다. 2022년 미국 시장에 발을 내딛었다. 미국 현지화 전략과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미국서 어성초 토너, 클렌징 오일, TXA 세럼 등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고객 소리(VOC) 분석 솔루션 ‘싱클리’를 도입했다. ‘싱클리’는 AI 스타트업 딥블루닷이 개발한 고객 리뷰 분석 프로그램이다. 데이터를 수집‧분류‧분석해 고객 니즈를 추출한다. 더파운더즈는 싱클리로 소비자 요구를 파악하고 경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뷰티 브랜드 아누아(ANUA)에 대한 제품후기를 살펴 제품 기획‧마케팅 등에 활용한다는 목표다. 고객 리뷰를 바탕으로 품질을 개선하며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더파운더즈 관계자는 ”소비자 의견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는 싱클리 솔루션을 접목했다. 한국 미국 일본서 인기인 아누아의 사용후기를 바탕으로 품질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아누아(ANUA)가 ‘3 세라마이드 판테놀 모이스처 베리어 크림’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환절기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판테놀은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한다. 코인셀 기술을 적용해 세라마이드 성분의 피부 흡수력을 높였다. 코스맥스와 개발한 코인셀 동전 모양의 전달체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보습 48시간 지속력을 확인했다. 4주 사용 후 모공 부피와 피지량이 감소하는 효과도 입증했다. 논코메도제닉 테스트를 통과해 여드름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파운더즈(각자대표 이선형‧이창주)가 인공지능 모니터링 서비스 ‘마크 AI’를 도입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아누아의 인기와 함께 급증하는 위조상품을 근절해나갈 계획이다. 아누아(ANUA)는 10월 북미 아마존에서 탑 브랜드상을 수상했다. 토너와 클렌징 오일 부문에서 매출 1위에 올라서다. 전 세계적으로 아누아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중동‧미국‧중국 등에서 위조상품도 증가했다. 최근 중국 자오칭시의 한 화장품공장에서 아누아 어성초 클렌징 오일을 모방한 위조품 약 2,100개가 적발됐다. 위조상품으로 인한 소비자 피해도 커지는 상황이다. 이에 더파운더즈는 AI 기업 마크비전과 협력해 ‘마크 AI’ 시스템을 개발했다. 마크 AI는 생성형 AI 기반 솔루션이다. 세계 뷰티시장에서 유통되는 위조상품을 실시간 점검한다. 더파운더즈는 마크 AI를 중국‧동남아‧일본‧미국 등 11개국에서 우선 운영한다. 모니터링 대상은 아마존‧이베이‧라쿠텐‧큐텐‧쇼피‧라자다‧알리바바 등이다. 회사 측은 “아누아 위조상품을 차단해 브랜드의 지적재산권(IP)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