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로렌 향수가 축구선수 손흥민을 브랜드 모델로 뽑았다. 손흥민은 랄프로렌 향수 화보와 영상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의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의 캡틴답다는 평가다. 손흥민이 화보에 들고 나온 향수는 폴로 67이다. 백화점 매장에서 폴로 67을 찾는 소비자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흥민은 “향수를 좋아해 즐겨 쓴다. 랄프로렌 향수와 파트너십을 맺어 영광이다. 꿈을 이루려면 노력과 결단이 필요하다. 이 브랜드 메시지를 널리 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폴로 67은 씨이오인터내셔널에서 운영하는 랄프로렌 향수 스토어와 파퓸스 매장, 무신사, 카카오 선물하기 등에서 판매한다.
비오템이 축구선수 손흥민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 손흥민 선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캡틴으로 활약하고 있다. 비오템은 손흥민 선수의 열정과 에너지가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고 여겼다. 손흥민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비오템 제품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손흥민 선수는 비오템 화보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냈다. 강렬한 시선과 탄력있는 피부로 월드 클래스의 면모를 과시했다. 비오템은 손흥민 선수와 함께 한 티저 영상, 광고, 스토리 필름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손흥민 선수는 "비오템은 스킨케어 시장을 이끌어온 혁신 브랜드다. 비오템이 선사하는 긍정적이고 힘찬 라이프스타일을 많은 이들에게 소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코스모코스(대표이사 나유정·www.cosmocos.com)의 토탈 뷰티 생활케어 브랜드 꽃을든남자(www.flordemanmall.com)가 축구선수 손흥민이 맹활약하고 있는 영국 프리미어리그토트넘 홋스퍼 구단과 컬래버레이션을 정식 체결했다. 꽃을든남자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에서 맹활약 하고 있는 축구선수 손흥민이 포함된 4플레이어 룰이 적용된 선수들의 이미지를 정식 라이선스 로고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국내 화장품 브랜드 중 최초로 콜라보레이션한 토트넘 홋스퍼 맨즈밤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해 남성들의 소장가치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꽃을든남자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인 ‘에너지 팩토리 스킨 핏 맨즈밤’은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해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해주는 남성 전용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얇게 펴 바르는 순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기 때문에 데일리 아이템으로 사용하기 좋다. 제품에 함유된 산수유, 인삼 등 6가지 에너자이저 성분은 피부 보습력과 영양공급에 뛰어나 거칠어지기 쉬운 남성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준다. 밝은 피부용과 어두운 피부용 두 가지로 출시되어 개인별 피부 톤에 맞춘 컬러로 더욱 자연스러운 피부를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