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스틱 뷰티를 추구하는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안티에이징 에센스의 대명사와도 같은 ‘윤조에센스’의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첫 단계에 바르는 안티에이징 에센스. 지난 1997년 첫 출시 후 28년간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6세대까지 진화를 거듭해 온 설화수의 대표 베스트셀러다. 10초에 한 병씩 판매되며 10병 이상 사용 고객도 52만 명에 육박할 만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내달부터 4월까지…다양한 콘텐츠 기획, 전개 설화수는 3월과 4월, 두 달 동안 윤조에센스 글로벌 캠페인을 펼친다. 이를 통해 정체된 피부 흐름을 되살려 윤기 있게 빛나는 ‘윤빛’ 피부를 선사하는 윤조에센스의 모든 것을 전하겠다는 각오다. 우선 윤조에센스의 효능을 실제 고객의 목소리로 담아낸 브랜드 필름을 순차 공개해 브랜드의 ‘홀리스틱 뷰티 철학’을 전파한다. 전 세계 주요 고객을 초청, 한국의 아름다움과 설화수의 헤리티지를 선보이는 글로벌 이벤트도 연다. 윤조에센스의 피부 순환 효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팝업스토어도 운영한다. 브랜드 철학 ‘Journey to Holistic Beauty’ 전파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정립한 설화수의 브랜드 슬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윤조에센스’가 누적 매출액 3조 원을 돌파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이 출시한 제품 중 최초로 달성한 기록이다.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피부에 가장 먼저 사용하는 ‘퍼스트 안티에이징 에센스’. 전 세계 여성들의 피부 관리 습관을 획기적으로 바꿨다고 평가받는다. 제품의 핵심 성분 ‘자음 액티베이터™’는 피부 속 숨겨진 20개의 피부장벽인자를 깨워 스스로 힘 있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지난 1997년 출시 이후 진화를 거듭해왔다. 전 세계 고객이 10초마다 1개씩 구매하는 브랜드 베스트셀러자 스테디셀러로 등극했다. 10회 이상 재구매한 고객이 40만 명이 넘고 중국·미국·호주·인도 등 설화수의 글로벌 시장 확대와 함께 전 세계 고객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14년에는 제품 누적 매출액 1조 원을 달성했고 2017년 2조 원 돌파에 이어 이번에 누적 매출액 3조 원을 넘어섰다. 출시 후 판매한 제품은 3천500만 병이 넘는다. 설화수는 윤조에센스 누적 매출 3조 원 달성을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롯데ON·SSG닷컴·AK몰·GS SHOP·현대 Hmall에서
한국 대표 럭셔리 브랜드 설화수가 전통문화 보전을 위한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뷰티 프롬 유어 컬처’(BEAUTY FROM YOUR CULTURE·이하 BFYC) 리미티드 에디션을 내놨다. 올해는 ‘Reboot M.E!’를 콘셉트로 기존 구조를 완전히 새롭게 해석한 디자인을 윤조에센스에 적용했으며 판매수익금 일부는 국내와 글로벌 전통문화 후원 활동에 기부한다. 설화수는 지난 2006년부터 이어온 한국 전통문화 보전 활동 설화문화전을 확장, 국내외 고객이 제품 구매를 통해 전 세계의 전통문화 보전 활동에 동참할 수 있는 BFYC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특별한 콘셉트로 제작한 한정판 제품을 출시해 판매수익금 일부를 한국·중국·싱가포르·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태국 등 여러 국가의 고유문화 유산 보전 활동에 기부한 바 있다. 올해 출시한 윤조에센스 BFYC 리미티드 에디션은 일러스트 작가 ‘사키’(권은진)의 작품을 활용해 제작했다. 사키 작가는 자유분방하면서도 감각적인 선과 다채로운 소재,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넘나들며 독창적인 콜라주 작품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BFYC 한정판 디자인은 고정관념을 탈피해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는다는 의미의 ‘Reboot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