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화장품기업 6곳, 첨단바이오소재 활용 11국가 수출
제주테크노파크(원장 지영흔· www.jejutp.or.kr ·이하 제주TP)가 지원한 지역 화장품기업 6곳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차세대 화장품으로 지난 2년간 아시아와 유럽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올렸다. 참여 기업들은 국내외 매출 28억 원을 기록했고 △ 특허 13건 △ 상표등록 5건 △ 신규 일자리 창출(30건) 등의 결과를 이뤄낸 것. 특히 개발한 기능성화장품은 중국·베트남·대만·이탈리아 등 유럽·아시아 지역 11국가로의 수출을 성사시키며 글로벌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도 의미가 있다. 제주TP는 지난 2024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지원하는 ‘첨단 융복합 기술 기반 바이오소재 제품화·양산화 지원사업’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2년간 사업을 수행했다. 사업은 매년 국비 6억7천만 원 포함 모두 9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투입해 첨단 바이오소재를 활용한 신규 화장품의 제품 개발부터 대량생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형태로 진행해 왔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총괄하고 제주TP·강릉원주대·경북대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 제품 샘플 제작 △ 대량생산 △ 품질관리 △ 소재 개발 △ 효능검사 △ 인증 등을 분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