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이 SA 로션과 클렌저를 출시했다.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에스에이(SA) 로션’은 각질을 제거하고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를 매끄럽고 균일하게 가꿔준다. 피부장벽을 강화하고 영양을 공급한다. ‘세타필® 젠틀 엑스폴리에이팅 에스에이(SA) 클렌저’는 저자극 세정제다. AHA‧BHA‧PHA 등 3중 필링 성분을 함유했다. 피부 표면과 모공에 쌓인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부드럽게 관리한다. 제품 사용 후 피부 각질이 67% 감소했다. 4주 사용 후 오돌토돌한 피부결이 21% 완화됐다. 여드름성 피부에 적합하며 등‧가슴 등 피지 분비가 많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다.
유니레버 바세린(Vaseline)이 4월 27일 여의도 일대에서 열린 ‘2025 서울하프마라톤’을 후원했다. 바세린은 마라톤 행사장에 부스를 열고 제품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운동으로 자극받은 피부를 관리하는 보습케어 노하우를 소개했다. 아울러 유니레버 임직원은 마라톤에 참가해 10km 코스를 완주했다. 현장 부스를 찾아 러너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메시지를 전했다. 바세린은 지난해 12월 ‘바세린 인텐시브 케어 바디로션’을 선보였다. ‘피부 건강도 이긴다, 바세린으로 이긴다’ 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운동으로 발생하는 피부손상을 알리고, 보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활동을 펼친다. 바세린은 2일까지 올리브영에서 인텐시브 바디로션 구매 시 경품을 증정한다. 추첨을 통해 △ 애플 에어팟 맥스 △ 가민 스마트워치 △ 나이키 드라이 핏 플라이 △ 바세린 오리지널 젤리 세트 등을 준다. 양선아 유니레버코리아 과장은 “바세린은 150년 전통의 보습 전문 브랜드다. 건강한 피부로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건강한 피부가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널리 알려 나가겠다”고 전했다.
구달이 ‘청귤 비타C & 어성초 히알루론 겔 마스크’ 2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에센스 43g을 굳혀 만들었다. 유효 성분이 피부에 흡수되면서 마스크 색이 투명하게 변한다. 미백과 수분 진정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 3단 마스크로 제작해 얼굴 밀착력이 우수하다. 겔 마스크를 붙인 채 일상생활을 하거나, 수면 팩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청귤 비타C 잡티 흔적 케어 겔 마스크’는 비타 캡슐이 들어 있다. 피부 잡티와 톤을 관리해 맑은 얼굴로 가꾼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사용 일주일 만에 △ 기미‧잡티‧주근깨 등 색소 침착 110% △ 피부 톤 101% △ 광채 103%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어성초 히알루론 수딩 겔 마스크’는 피부에 시원한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어성초 쿨링 캡슐이 톡톡 터지면서 수분을 공급한다. 히알루론 수딩 액티브 성분이 피부를 촉촉하게 한다. 피부에 열이 많거나 간편하게 보습 관리를 하고 싶을 때 사용하기 적합하다.
키엘 울트라 훼이셜 베리어 스틱 밤은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울트라 훼이셜 크림과 같은 성분으로 만들었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메이크업 수정 전 건조해진 부분이나 입가‧눈가에 바르면 된다. 속당김이 느껴지는 부위에 위생적으로 수분을 공급한다. 세라마이드‧스쿠알렌‧빙하 당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들 성분은 각질을 잠재우고 피부결을 촉촉하고 매끄럽게 가꿔준다.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윤기와 에너지를 전달한다. 수분크림을 바른 듯 산뜻하게 흡수된다.
디오디너리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피토세라마이즈’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보습감이 풍부해 건성을 비롯한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다. 피부에 존재하는 천연 보습인자‧피토세라마이즈‧피부 지질을 함유했다. 피부에 3중 수분 보호막을 만들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이 제품은 ‘내추럴 모이스처라이징 팩터스 + HA’에 비해 보습 연화제를 네 배 많이 담았다. 디오디너리 가로수길점‧연남점에서 판매한다.
네오팜 더마비가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 김토끼 에디션을 선보인다. 가을 대표 보습 제품에 SNS 인기 캐릭터인 김토끼를 디자인해 MZ세대를 공략한다. 더마비 김토끼 에디션 올리브영 기획세트는 스티커를 추가했다. ‘넌 내 자랑이야’ ‘걱정 대신 확신’ 등 응원 문구와 귀여운 김토끼 스티커가 들어있어 나만의 로션을 꾸밀 수 있다. 더마비 ‘데일리 모이스처 바디 로션’은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네오팜의 피부 장벽 기술 MLE®를 적용해 100시간 동안 피부를 윤기있게 유지한다. 더마비 ‘세라엠디 리페어 로션’은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한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보습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1회 사용 후 174%, 1주 사용 후 80% 보습이 개선됐다. 세라마이드와 판테놀을 리포좀 공법으로 담아 피부장벽을 강화한다. 특허 성분인 ‘Dualguard-7TM’이 하얗게 일어난 각질을 잠재운다. 네오팜은 10월 한달 동안 ‘더마비 로꾸콘’(로션 꾸미기 콘테스트)’을 진행한다. 올리브영 기획세트 2종을 대상으로 삼았다. 김토끼 DIY 스티커로 로션을 장식해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된다. 참가자를 추첨해 아이패드, 더마비 박
네이처리퍼블릭이 식물성 히알루론산과 판테놀 성분을 담은 ‘히아테놀’을 선보였다. 히아테놀은 피부를 촉촉하고 투명하게 가꿔주는 미백 수분 제품이다. 저분자 히알루론산이 수분을 빠르게 공급한다. 오크라‧타마린드씨‧캐모마일꽃 성분이 수분 잠금 효과를 선사해 보습감을 유지한다. 세계적인 원료사 DSM사에서 생산한 더마 판테놀(비타민 B5)이 피부 수분층인 블루존을 지켜 생기있고 탱글한 피부로 가꿔준다. 피부 각질층 11겹까지 수분을 전하는 토너, 히알루론산 94% 원액 앰플, 에멀젼, 캡슐 에센스, 크림, 폼클렌저까지 총 6종으로 나왔다.
더블유랩 아우라 스킨 세럼 밤은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주름 개선‧미백‧보습‧탄력‧광채 등 5가지 기능을 제공한다. 8가지 히알루론산과 복합 세라마이드를 함유했다. 피부 임상시험을 실시해 100시간 보습 지속력을 확인했다. 저분자 콜라겐이 팔자 주름과 눈가 주름 등을 집중 관리한다. 오일 제형이 피부에 녹아들어 윤광을 제공한다. 메이크업 전후 바르면 얼굴에 자연스러운 윤기를 선사한다. 번들거림과 끈적임은 줄이고 발림성을 높여 지성‧복합성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천연 화장품 원료기업 바이오스펙트럼(대표이사 박덕훈)이 발효 화장품 원료 3종을 내놓고 시장 지배력 강화를 위한 영업·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발효’는 미생물이 가지고 있는 효소가 원재료를 변화시켜 유익한 물질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의미한다. 발효화장품은 이런 발효 공정을 통해 피부에 쉽게 흡수되도록 만든 화장품을 의미하는 개념. 발효화장품의 장점은 △ 미생물에 의한 발효 과정에서 유효성분이 증가, 기존의 효능을 극대화할 수 있고 △ 발효 과정을 통해 유효성분입자가 작아져 흡수율을 높이고 피부 깊숙이 효능을 전달할 수 있으며 △ 미생물의 소화 분해 작용에 의해 독성물질이 분해됨으로써 안전한 원료로 사용이 가능하고 △ 자연 보존제의 특성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나아가 바이오스펙트럼의 발효 원료는 유산균·효모·버섯 등 다양한 생물자원과 희귀 균류 등을 포함한다. 특히 뛰어난 배양 기술과 다양한 실험 기기 등의 활용을 극대화, 발효 원물을 최대한으로 이용하고 그 효능의 우수성을 확보했다. 여기에다 COSMOS 인증 획득함으로써 안전하고 우수하며 희귀한 원료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니즈도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이오스펙트럼 관계자는 “코로나1
피부전문 제약회사 갈더마코리아가 유통하는 더마 전문 케어 브랜드 세타필이 본격적인 보습의 계절 가을을 맞아 문지애와 함께하는 나를 아끼는 시간 시즌2 캠페인 보습의 시작과 끝을 시작했다. 세타필은 지난 6월 1인 크리에이터이자 워킹맘인 문지애와 함께한 나를 아끼는 시간 캠페인을 통해 여성들의 소중한 쉼,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파했다. 이 캠페인은 묵묵히 세타필을 사용해온 로열티 있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다지고 신규 고객들에게는 긍정적인 인지도를 이끌며 ‘바디 보습=세타필’이라는 공식을 공고히 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도 모델로 등장한 문지애는 가구공방에서 나무의자를 직접 만들어보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운동을 빼놓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를 아끼는 시간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세타필 보습제품으로 피부를 아끼는 노하우도 공개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세안부터 시작해 보습을 완성하는 세타필 보습의 3단계를 피부타입별로 구분해 제안함으로써 기초 보습 케어의 새로운 루틴 보습의 시작과 끝을 공식화했다.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세타필 마케팅의 담당자는 “가족 안에서 엄마이자 아내가 스스로를 아끼
아프로존(회장 김봉준)이 루비셀 인텐시브 4U 리미티드 에디션 마스터 퀸 쿠션(Ruby-Cell Intensive 4U Limited Edition Master Queen Cushion)을 10월 15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루비셀 인텐시브 4U 리미티드 에디션 마스터 퀸 쿠션은 I’m Red 콘셉트로 현대 여성들에게 보다 더 적극적으로 모든 일에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할 수 있는 진취적인 태도와 자존감을 고취시키고자 강렬한 느낌을 자아내는 레드 컬러감을 강조했다. 케이스뿐만 아니라 성분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을 갖춘 것은 물론이며, 보석 같은 광채 효과를 주는 루비추출물과 정제수 대신 로즈 플라워 워터를 함유해 촉촉한 피부 보습과 리프레싱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로즈 에센셜 오일과 병풀추출물까지 더해져 시간이 지날수록 자연스러운 피부 톤과 환하고 눈부신 광채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특히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이 1% 함유돼 피부의 활력을 되찾아주고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촉촉하고 윤기 있는 물광 피부로 돋보일 수 있도록 해주며 영양이 가득한 제형이 피부에 탄탄한 보습막을 형성할 뿐만 아니라 마치 피부에 접착
화장품 OEM·ODM 전문기업 유씨엘(대표 이지원)이 ‘두피염증 예방과 완화, 탈모방지 효과가 있는 화장료 조성물’에 관한 특허(등록번호 제10-2020667호)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탈모에 대한 고민과 두피 케어 상품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국내산 천연 원료를 활용한 보다 안전한 탈모방지제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유씨엘은 지난 1980년 설립 이래 자체 기술 개발을 통해 화장품 원료 국산화에 역점을 두고 R&D강화를 추진해 왔으며 다양한 국내산 자연물을 활용한 화장료 특허 기술 확보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유씨엘이 개발, 특허획득한 두피염증 완화용 탈모방지제 화장료 조성물은 보습과 항염, 항산화 효과가 우수한 △ 마유 △ 자주천인국추출물 △ 복분자딸기뿌리추출물 △ 살리실산 △ 덱스판테놀 등과 두피에 청량감을 더해주는 멘톨 등의 성분을 함유했다. 두피염증 완화용 탈모방지제 조성물은 특히 마치현·조·프로폴리스·비파나무잎·상백피·사철쑥잎· 강황·섬오갈피나무열매 추출물 등도 추가로 함유함으로써 효과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유씨엘 연구팀은 탈모현상을 겪는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이번에 발명한 두피염증 완화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