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스타 제시 린가드도 반한 바이오힐보 크림
바이오힐보가 해외 소비자에게 인기다. 올리브영 뷰티 브랜드 바이오힐보는 국내외 시장에 기능성 안티에이징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대표 제품인 ‘프로바이오덤™ 3D 리프팅 크림’은 2019년 11월 출시 후 5년 동안 652만 개 판매됐다. 이 제품은 독자 개발한 바이오 성분과 피부과학 기술을 결합했다. 프로바이오덤™ 성분과 3D 리프팅 기술로 피부 장벽을 개선하고 탄력을 강화한다. 프로바이오덤 크림은 일본 큐텐이 주최한 ‘2025 메가 뷰티 어워즈’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에선 로션·크림 부문 3위를 기록했다. 또 4년 연속 올리브영 어워즈를 수상했다. 구독자 909만명을 보유한 축구스타도 이 제품을 선택했다. 최근 제시 린가드(Jesse Lingard)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촬영에서 K-뷰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영국으로 돌아가기 전 올리브영N 성수를 방문했다. 이 곳에서 프로바이오덤 크림과 판테셀 크림 미스트 등을 구매하고 인증샷을 올렸다. 바이오힐보 관계자는 “프로바이오덤™ 크림은 피부에 탄탄하게 밀착해 탄력을 끌어올린다. 흡수력이 우수하고 안티에이징 효과가 뛰어나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