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립스틱과 라이언이 만나면?
맥이 8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맥×카카오프렌즈 러브 립스 컬렉션’을 론칭한다. 맥 립스틱에 다섯가지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발렌타인 데이와 졸업‧입학용 선물로 나왔다. ‘사랑은 총알 립스틱을 타고’라는 주제에 귀여운 일러스트를 곁들여 소장가치를 높였다. 색상은 △ 루비 우 △ 레이디 데인저 △ 씨 쉬어 △ 투 럭! △ 럭키 인 러브 등 다섯 가지로 구성했다. 각 립스틱 컬러가 라이언‧어피치‧무지 등 카카오프렌즈와 어우러져 특별함을 전한다. 맥은 오늘(3일)부터 제품을 예약 판매한다. 2월 8일에는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10일부터는 맥 공식 온라인 몰에서 판다. 8일부터 23일까지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매장 라이언 카페에서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