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지화장품(Lon.G)이 스킨케어 라인 ‘핑크 애플 퓨어’를 선보였다. 핑크 애플 퓨어(Pink Apple Pure)는 앰플·크림·토너·폼클렌저·젤리오일 클렌저 등 5종으로 구성됐다. 20ml 용량의 미니 사이즈 5종을 담은 여행용 키트로 출시했다. 이들 제품은 △ 모공 정돈 △ 피지 관리 △ 피부 진정에 도움을 주는 3가지 특허 성분을 함유했다.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모공을 집중 케어할 수 있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모공의 면적·볼륨·수·부피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피부 결과 광채를 개선력도 입증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이 주름을 완화하고 미백 효과를 제공한다. 피부를 탄력있고 맑게 가꿔준다. 핑크 애플 퓨어 앰플은 고농축 영양 성분으로 이뤄져 모공을 집중 케어한다. 핑크 애플 퓨어 크림은 48시간 보습력을 유지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한다. 핑크 애플 퓨어 토너는 피부결을 정돈하고 투명한 광채를 선사한다. 핑크 애플 퓨어 폼클렌저는 저자극 세정제다.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핑크 애플 퓨어 젤리 오일 클렌저는 산뜻한 딥클렌징을 돕는다. 이들 제품은 론지화장품 공식 온라인몰과 주요 뷰티 플랫폼에서 판매한다. 론지화장품
론지 ‘다이브 투 그린 퓨어 버블 클렌저’가 ‘2023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어워드에서 ‘그린 & 오가닉’ 부문을 수상했다. ‘2023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은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된 글로벌 뷰티 박람회다. 아시아‧유럽‧북미 등 세계 40여 개국의 기업 1천 곳이 참가했다. 참관객 약 5만 명이 행사장을 방문해 글로벌 뷰티 정보와 제품 트렌드를 공유했다. 론지(Lon.G)는 고효능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다. 화장품의 본질에 집중해 피부 친화적이고 안전한 제품을 개발한다. 론지 ‘다이브 투 그린 퓨어 버블 클렌저’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홍콩 어워드’에서 그린 & 오가닉 상을 차지했다. 이 제품은 고체형 가루 세정제다. 클렌징 파우더를 플라스틱 용기에 담고 물을 부으면 클렌저로 변신한다. 소비자가 직접 제조하는 DIY 버블 폼이다. 리필 파우치 3포로 구성된 버블 클렌저 한 세트는 약 3개월 사용할 수 있다. 다이브 버블 클렌저는 리필 가능한 제로웨이스트 화장품이다. 미래 뷰티시대를 열 탄소중립 제품으로 평가 받았다. 리필 파우치만 구매하면 평생 사용할 수 있어 환경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천연 성분과 에코 그린 디자인을 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