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코리아, ‘로레알 넷제로 파트너 포럼’ 개최
로레알코리아가 27일 서울 삼성동 본사에서 ‘로레알 넷제로 파트너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로레알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배출 절감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다. 협력사인 코스맥스, 한국콜마, 씨앤씨인터내셔널, 삼화, 펌텍코리아, 연우 등 6개사가 참석했다. 1부에선 박지선 로레알 북아시아 지속가능성 책임자가 발표를 맡았다. 그는 로레알의 넷제로 비전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어 로레알 북아시아 지속가능성 구매 관계자들이 ‘미래를 위한 로레알’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파트너사들이 △ 에너지 전환 로드맵(재생에너지 도입 일정) △ 제품 탄소발자국(PCF) 관리 체계 구축 △ 간접배출량(Scope 3) 절감을 위한 저탄소 운송 실행 계획 등을 발표했다. 2부에선 지속가능경영 컨설팅기업 ERM코리아가 참여했다. 이 회사는 △ 과학기반 감축목표(SBTi) △ 제품 탄소발자국(PCF) △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대응 방법 등을 설명했다. 박지선 로레알 북아시아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뷰티산업 파트너들과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힘쓰고 있다.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솔류션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로레알은 2024년 온실가스 감축 계획을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