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쉬코리아가 ‘러쉬 클럽 보디 버터’ 7종을 선보인다. 이 제품은 러쉬클럽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러쉬 향기를 담았다. 러쉬클럽은 러쉬 팬들이 모여 브랜드 이야기를 나누고 영감을 공유하는 글로벌 커뮤니티다. 보디 버터 7종은 △ 블루 스카이스 앤드 플러피 화이트 클라우즈 △ 섹스 밤 △ 수퍼 밀크△ 크리미 캔디 △ 파인애플 타르트 △ 포쉬 초콜릿 △ 허니 아이 워시드 더 키즈 등으로 나왔다. 각각 100mL와 230mL 두 가지 용량으로 만날 수 있다. 이들 제품은 피부를 부드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러쉬의 스팀 공법을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든다. 샤워나 입욕 후 피부가 수분을 머금은 상태에서 마사지하듯 바르면 된다. 식물성 오일과 버터가 신선하고 풍부한 향을 전달한다. 오일과 버터는 인도네시아·캐나다·멕시코 등 전세계 소규모 생산자를 통해 윤리적인 방법으로 조달했다. 100% 재활용 플라스틱 용기에 담았다. 공병 5개를 반납하면 프레쉬 페이스 마스크 1종을 제공한다. 또는 공병 1개당 보증금 1천원을 돌려준다. 러쉬코리아는 2013년부터 브링잇백’(Bring It Back, BIB) 제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매년 공병 약 20만개를 회수하고 있다.
러쉬 라임 바운티는 보디 보습제다. 피부를 촉촉하고 윤기있게 가꿔준다. 러쉬 공동 창립자이자 제품 개발자인 마크 콘스탄틴(Mark Constantine)이 개발했다. 라임과 코코넛을 넣어 건조한 보디 피부에 영양을 공급한다. 엑스트라 버진 코코넛 오일과 쉐어 버터가 풍부한 보습감을 선사한다. 코코넛 오일과 무루무루 버터 알갱이가 체온에 의해 녹으면서 피부를 매끄럽게 한다. 라임과 레몬 머틀이 상쾌하고 신선한 향을 전한다. 이 제품은 크림 제형으로 나와 피부에 부드럽게 펴발린다. 샤워 후 몸 전체에 마사지하듯 문지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