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샘 2020 F/W 샘물 싱글 블러셔는 쿨톤 분위기를 담았다. △ 코랄‧실버 펄을 넣은 베이지 계열의 ‘BE04 데이 누드’ △ 청순한 베이비 핑크 톤 ‘PK10 베이 핑크 △ 웜톤‧쿨톤 메이크업을 연출하는 연보라빛 ‘PP05 라이 베리’ △ 은은한 페일 핑크 톤 하이라이트 ‘PK11 핑크 포션 빔’ 등 4종으로 나왔다. 이들 제품은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택과 화사함을 제공한다. 얼굴에 입체감과 생기를 더한다. 얇고 고운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부드럽게 발려 매끈하게 밀착한다.
더샘 샘물 싱글 블러셔는 얼굴을 가을 분위기로 물들인다. 뉴트럴 톤과 어우러지는 차분한 컬러 4종으로 구성했다. 내추럴 메이크업부터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까지 다양한 룩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색상은 △ 가을 빛이 내려앉은 담벼락처럼 딥한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OR05 브릭 오렌지’ △ 산들 바람 부는 따스한 갈대밭을 연상시키는 핑크 브라운 계열 ‘PK07 브리즈 뮬리’ △ 사막의 모래 언덕에서 영감을 받은 피치 베이지 빛 ‘CR06 데저트 피치’ △ 대지에 펼쳐진 장미빛 향연을 느낄 수 있는 ‘RD05 로즈 그라운드’ 등이다. 이들 제품은 얼굴에 생기와 에너지를 더한다. 고운 파우더 입자로 이뤄져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발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