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화이트 트러플 세럼’이 유럽서 인기다. 이 제품은 8월 26일부터 9월 1일까지 열린 아마존 백투스쿨 딜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아마존 독일‧스페인‧이탈리아의 미스트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백투스쿨은 아마존 프라임데이 행사 가운데 하나다. 8~9월 시작하는 새 학기를 앞두고 여는 특별세일이다. 연말연시 다음으로 큰 쇼핑 대목으로 꼽힌다. 이번 행사에서 달바는 세럼‧미스트‧선크림 판매가 급증했다. 아마존 스페인에서 달바 제품 4개가 매출 상위 20위 안에 들었다. ‘비건 퍼스트 미스트 세럼’은 뷰티 전체와 미스트 부문 1위를 차지했다. 비건 톤업 선크림은 자외선차단제 부문 1위에 올랐다. 독일‧이탈리아에서도 비건 퍼스트 세럼과 아로마틱 미스트 세럼이 1‧2위를 다퉜다. 명재훈 달바 유럽팀 이사는 “유럽 소비자 사이에서 비건 스킨케어 열풍이 불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유럽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70% 증가했다”고 밝혔다.
비모뉴먼트 달바가 2022년 매출 1,452억 원을 달성했다. 미국·일본을 비롯한 해외시장 성장률은 217%를 기록했다. 비모뉴먼트(대표 반성연)는 2022년 매출이 전년도 매출 692억 원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고 밝혔다. 뷰티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서 매출이 증가하며 해외 실적을 견인했다. 달바 수출액은 전년도 60억 원에서 2022년 190억 원으로 뛰었다. 미국은 전년 대비 220%, 일본은 전년 대비 144% 성장했다. 달바는 지난 해 미국 아마존과 일본 큐텐의 미스트 부문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달바는 국내서도 견조한 성장을 이어갔다. 인기 제품인 ‘비건 미스트 세럼’과 ‘비건 에센스 선크림’을 중심으로 매출을 확대했다. 이들 제품은 지난 해 각각 2천만 병과 6백만 개 판매됐다. 아울러 달바는 지난 해 올리브영에서 매출 92억 원을 올렸다. 올해 첫 올영 세일서 7일만에 매출 30억을 돌파했다. 비모뉴먼트 측은 “지난 해 코로나19가 단계적으로 안정화되며 기초 화장품 수요가 증가했다. 환경·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윤리소비가 확산되면서 비건 제품 선호도가 커졌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거너리를 선보였다. 비건 콜라겐 젤
달바가 모델 최소라와 촬영한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광고를 선보인다. ‘세럼을 스프레이하다’ 광고는 1일 인천공항 밀레니엄홀과 아트미디어터널에서 최고 공개했다. 최소라는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뿌리면서 해방되는 모습을 보여준다. 건조함에서 벗어나 촉촉함을 느끼는 과정을 담았다. 최소라는 즉각적인 보습력을 전달하는 달바 세럼의 효능을 시각적으로 풀어냈다. 고혹적이고 세련된 퍼포먼스로 달바의 감성을 전달했다. 달바 세럼은 ‘승무원 미스트’로 불린다. 현재까지 1만6백만 병 팔렸다. 세럼을 스프레이 형태로 만든 것이 인기 비결이다. 고농축 세럼이 피부에 산뜻하게 분사된다. 이탈리아 비건 인증인 브이라벨을 획득했다. 인체적용시험을 실시해 속보습‧속탄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달바는 10월 한달 동안 ‘트레블 위드 달바’ 행사를 연다. 옥외 광고판에서 달바를 찾아 개인 SNS에 올리면 추첨을 거쳐 ‘달바 레디백 패키지’나 호텔 숙박권을 준다.
달바 미스트 세럼이 누적 판매 수 1천만 병을 돌파했다. 이 제품은 스프레이 형태로 만든 세럼이다. ‘승무원 미스트’로 입소문 나며 인지도를 높였다. 임상시험을 실시해 속보습 속탄력 개선력을 확인했다. 고기능성 프리미엄 비건 제품으로 거듭 나며 매출을 높이고 있다. 달바는 미스트 세럼 인기에 힘입어 11월 매출 10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156% 성장한 규모다. 특히 온라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60%, 해외 매출이 950% 신장했다. 일본 러시아 미국에서 매출이 수직 상승한 결과다. 일본 큐텐재팬이 실시한 11월 메가와리 행사에서 10억원을 팔았다. 달바는 라이브 커머스와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힘입어 매출이 늘었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부문 투자를 강화하고, 유통 단계를 최소화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미스트 세럼과 반반 크림 등 독창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매출을 확대하는 단계다. 프리미엄 비건 화장품으로 세계시장을 선점하겠다”고 전했다.
달바가 브랜드 모델 송민호와 촬영한 화보와 영상을 공개했다. 송민호는 영상에서 ‘달바 화이트 트러플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들고 등장한다. 그는 ‘끝없는 갈증, 세럼을 스프레이 하다’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달바 세럼으로 창작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는 모습을 담았다. 이어 송민호는 화보에서 여유 있는 표정과 손짓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뽐냈다. ‘세럼, 비건에 눈뜨다’를 주제로 비건 미스트 세럼을 소개한다. 프리미엄 비건 뷰티를 지향하는 달바의 이미지를 섬세하게 표현했다. 송민호는 래퍼‧프로듀서‧예술가 등으로 활약한다. 신곡 ‘탕!♡(TANG!♡)’ 발표를 앞뒀다. 달바 측은 “송민호와 함께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를 널리 알리겠다. 송민호 머그컵 거울 샤워 가운 등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달바가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촬영한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세럼을 스프레이 하다. 진정 레드 미스트 세럼’을 메시지로 전한다. 한혜진은 수분감 넘치는 달바 제품의 특징을 표현하기 위해 수중 촬영을 진행했다. 이른 아침부터 밤 11시까지 직접 물 속에 들어가는 열의를 보이며 세련된 포즈를 완성했다. 달바 레드 미스트 세럼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수분을 공급한다. 저자극 제품으로 나와 민감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바이탈 스프레이 세럼’과 ‘워터풀에센스 선크림’도 소개했다. 이 회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카카오톡 선물하기 제품을 마련했다. △ 레드 미스트 세럼 △ 카밍 미스트 세럼 세트를 판매한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누적 판매량 600만병을 넘어섰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매출이 늘며 판매량이 급증한 결과다. 이 제품은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땅속의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화이트 트러플과 슈퍼푸드로 꼽히는 아보카도 오일을 담았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주는 수분 보습 미스트 세럼이다. 간편한 사용감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출시 이후 각종 뷰티 어워드를 석권했다. 지난해 하반기 파우더룸 어워드에서 미스트& 픽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언니의 파우치 ‘베스트 오브 뷰티 위너’에 올랐다. 랄라블라의 ‘올해의 스킨케어’ 미스트 부문을 수상했다. 글로우데이즈‧셀럽스픽‧싱글즈 뷰티 시상식에도 이름을 올렸다. 달바 미스트 세럼의 인기는 국내를 넘어 해외로 뻗어 나갔다. 이 제품은 독일 대표 화장품 유통망인 LH 브랜드에 입점했다. 화이트 트러플의 성분과 효능을 인정받으며 독일 진출 3개월만에 여섯 품목이 품절을 빚었다. 러시아 위생허가인 EAC 발급을 마치고 온라인몰 Wildberries에 입점했다. 아울러 지난 해 12월 미국 아마존
달바가 2020 한정판 홀리데이 패키지를 선보였다. 달바 미스트 세럼 대용량(180ml)과 휴대용(50ml), 헤어밴드를 담았다. 패키지에는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은은한 수분광을 나타냈다. 은하수의 은광빛을 배경으로 달바의 대표 제품인 미스트 세럼과 더블 세럼을 새겼다.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이탈리아산 흰송로버섯과 아보카도 오일이 들어 있다.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탄력을 제공한다. 스프레이 형태로 나와 겨울철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수시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세럼층과 오일층이 결합해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맞춰준다.
달바(대표 반성연)가 19일 오후 7시 30분 실시한 카카오 라이브 커머스 방송이 조회수 15만회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뷰티 크리에이터 포니가 참여했다. 이들은 다양한 뷰티 기법과 달바 주요 제품을 소개했다.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달바는 메이크업 전문가가 쓰는 제품으로 유명하다. 얼굴에 입체감 있는 윤광을 제공한다. 유명인사 화장뿐 아니라 웨딩 메이크업에도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니는 “달바 픽서를 애용한다. 이번 방송에 포니픽 구성을 직접 요청했다”며 브랜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번 방송에서 인기를 끈 제품은 △ 500만병 이상 판매 돌파한 미스트 세럼 라인의 ‘달心세트’ △ 피부를 촉촉하고 생기 있게 해주는 더블 세럼 ‘쫀쫀 세트’ △ 포니가 직접 구성한 ‘포니픽 세트’ 등이다. 달바는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촬영한 ‘세럼 유어 스킨’ 광고를 TV‧옥외매체‧SNS 등에 공개했다.
달바가 브랜드 모델 한혜진과 함께 촬영한 세럼 유어 스킨 광고를 선보였다. 한혜진은 이번 광고에서 예술감 넘치는 아우라를 뽐냈다.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포즈로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특히 그는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달바 미스트 세럼과 더블 세럼의 수분광을 표현했다. 달바 더블 세럼 ‘화이트 트러플 더블 레이어 리바이탈 라이징 세럼’은 오일과 세럼을 3:7 황금 비율로 배합했다. W.트러페롤™ 성분이 피부 겉 탄력과 속 탄력을 한 번에 관리하며 젊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반성연 달바 대표는 “이번 광고에 피부 깊숙이 영양과 수분광을 채우는 느낌을 담았다. 파격미 가득한 신선한 이미지를 공식 홈페이지와 SNS‧TV CF‧옥외 광고 등에 공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달바가 25일(일) 위메프와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목표 매출 대비 600%의 성과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오후 9시부터 한 시간 동안 열었다. 함경식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최세영 뷰티 쇼호스트가 출연해 ‘화이트 트러플 스프레이 세럼’ 등을 소개했다. 피부 진정용 ‘바이탈 세럼’과 저자극 양면 토너 패드 ‘데일리 마일드 클린 앤 필링 패드’도 제안했다. 라이브 방송 시청자들은 풍성한 혜택과 뷰티 전문 MC가 알려주는 스킨케어 팁을 보며 “요즘 같은 때 딱 라방 감사합니다” “현명한 소비하러 당장 달려 가겠습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달바 관계자는 “이번 방송에서 매출 비중 65%를 차지한 제품은 위메프에서 처음 선보인 달심 세트다. 환절기를 맞아 건조한 피부를 관리하는 제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과 마케팅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갈 전략이다”고 전했다. 달바는 해외서도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달 독일 LH BRANNDS 매장 7곳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펩타이드 노세범 시리즈와 미스트 세럼이 인기다. 미국서는 ‘뿌리는 화이트 트러플 세럼’ ‘글로우 세럼’이 소비자 주목을 받고 있다. 달바는 이달 말 러
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이 500만병 판매를 달성했다. 이 제품은 국내 누적 리뷰수 3만건을 기록했다. 배우‧모델‧승무원‧메이크업아티스트 등이 추천하는 화장품으로 소개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다. 이탈리아산 화이트 트러플 추출물과 아보카도 오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전달한다.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나왔다. 피부 저자극 시험을 마쳤다. 회사 측은 “건조함이 신경 쓰이는 환절기에 접어들며 세럼 판매량이 늘었다. 마스크로 자극 받은 피부를 관리해준다”고 전했다. 달바는 제품 무료 체험을 위한 홈트라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달 초 독일 LH 브랜드 7곳과 온라인몰에 입점했다. 아마존에 달바 플래그십 스토어를 열었다. 국내뿐 아니라 미주 유럽 동남아 등 해외시장에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 이달 말 한혜진과 촬영한 새 광고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