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토덤, 연이은 완판 행진…히트상품 대열 합류
유산균의 명가를 자처하는 종근당건강(대표 김호곤)이 독자 기술력으로 선보인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가 사전 판매는 물론 라이브 방송에서도 목표 매출을 뛰어넘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면서 출시 한 달 만에 히트상품 대열에 합류했다. 특히 지난 15일 진행한 GS홈쇼핑 2차 방송에서는 목표 금액의 140%를 초과 달성하는 개가를 올렸다. 방송인 김지혜와 함께 한 이번 방송은 세 차례 진행한 사전 판매 완판 행진을 잇는 매출 초과 달성이라는 성과에 힘입어 5월까지 추가 방송을 확정했다. 종근당건강이 선보인 락토덤 피부에 유익한 생보습제는 ‘1등 유산균, 1초 유산균(락토핏)’ 제조 판매 국내 1위 기업 종근당건강이 장 건강을 넘어 피부 건강을 위해 선보인 야심작. 130회에 걸친 제형 테스트 진행과 25명의 깐깐맘이 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것은 물론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 사전 체험단 7천 명의 인증까지 거친 제품. 일명 ‘#노란통생보습제’라는 애칭까지 얻었으며 한국·독일·영국 등 3개국 저자극 테스트도 완료함으로써 ‘100일부터 100세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종근당건강이 보유한 1천억 유산균으로 만든 락토덤 피부에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