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포에버를 세계시장에, K-뷰티를 전세계 랜드마크에!” 나뚜루원(대표 박평순)이 16일 오후 5시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룸에서 행사를 열고, ‘오가닉포에버’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나뚜루원은 오가닉포에버를 초고가 프리미엄 브랜드로 새단장해 세계에 진출한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미국을 시작으로 유럽‧중동으로 뻗어나가며, K-뷰티를 가성비 중심에서 고부가가치 문화산업으로 발전시킬 전략이다. 전국 1위 노른자땅 명동에 1호점 연다 나뚜루원은 제품이 아닌 문화를 파는 기업이라고 선언했다. 화장품의 본질은 문화‧이미지 등 무형의 가치에 있다고 판단했다. 이 회사는 오는 6월 서울 명동에 신개념 K-뷰티 매장을 내고 공식 행보를 시작한다. 1호 매장은 현재 네이처리퍼블릭 명동중앙점이 있던 자리에 들어선다고 밝혔다. 이곳은 23년 연속 대한민국 공시지가 1위(1㎡당 1억8840만원)를 기록한 노른자땅이다. 박 의장은 건물이 증축 공사 중이라 건물주와 구두 계약만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다. "매장에는 간판도 조명도 없다. 우리는 화장품을 팔지 않는다. 전세계 사람들에게 문화와 콘텐츠를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박 의장은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매장’을 설계했다. 9
오가닉포에버 박평순 대표가 신규 법인 ‘나뚜루원’을 설립한다. 나뚜루원(대표 박평순)은 오가닉포에버(Organic Forever)를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로 새롭게 포지셔닝한다. 이어 2027년 3월 색조 브랜드 ‘YANA’를, 4월 미용기기 브랜드 ‘V’를 출시한다. 뷰티 브랜드를 확장해 2028년 미국 나스닥(NASDAQ) 상장을 추진한다는 목표다. 오가닉포에버는 글로벌 초고가 럭셔리 브랜드로 새롭게 출발한다. 미국 할리우드 스타를 브랜드 모델로 내세우고,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 광고를 실시해 글로벌 인지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가닉포에버의 대표 제품은 한방‧백금 크림이다. 세라마이드와 히알루론산에 라멜라 공법을 적용해 얼굴에 균일한 광채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나뚜루원은 올 하반기 서울 명동 월드점을 시작으로 상하이‧뉴욕‧파리 등 주요 도시에 매장을 낼 계획이다. 2027년에는 영국 첼시, 미국 베버리힐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등에 진출한다. 아울러 나뚜루원은 2027년부터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다각화해 외형 확대에 나선다. 색조 브랜드와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를 출시해 토털 안티에이징 기업으로 발돋움할 전략이다. 나뚜루원은 16일(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