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츄 헤어쿠션, 24일 롯데홈쇼핑 첫 론칭
모델은 배우 김혜은…모발·두피 흡착 최적화 제형 공개 마스크 팩 1등 제조기업 (주)씨엔에프(대표 추봉세)가 홈쇼핑 브랜드 ‘라라츄’(Lala chuu)를 롯데홈쇼핑 채널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씨엔에프는 최근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라라츄의 론칭과 함께 뮤즈로 배우 김혜은 씨를 발탁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씨엔에프 관계자는 “세련되고 시크한 이미지의 배우 김혜은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콘셉트에 어울린다고 판단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며 “초기 브랜드 이미지를 정립하는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라라츄의 간판 얼굴로 기용된 김혜은 씨는 오는 24일(수) 낮 12시 40분 롯데홈쇼핑 채널의 ‘라라츄 헤어 쿠션’ 론칭 방송에 직접 출연, 여배우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에 론칭하는 라라츄 헤어 쿠션은 새치와 비어있는 가르마나 정수리를 커버할 수 있는 코튼 파우더 제형으로 모발과 두피 흡착에 최적화된 신개념 제형이다. 일명 ‘헤어뽕쿠션’ 제품으로 헤어 볼륨을 살리는 데 도움을 준다. 기존 헤어 커버 제품이 갖고 있던 가루날림·번짐·흘러내림 등의 단점을 보완한 헤어 메이크업 제품이다. 라라츄 헤어 쿠션은 △ 30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