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색조화장품, 바이오헬스 수출 품목 1·3위 랭크
국내 바이오헬스산업(화장품·제약·의료기기산업)의 수출 품목 가운데 기초화장용 제품류와 색조화장품 제품류가 각각 1위와 3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초화장용 제품류의 경우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연평균 6.3%의 증가율과 함께 2024년 수출 실적이 76억5천400만 달러를 기록, 바이오헬스산업 수출 품목 가운데 최대 실적을 올렸다. 또 색조화장용 제품류는 지난 2024년 13억4천500만 달러를 마크하면서 3위 수출 품목에 랭크됐다.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연평균 성장률은 17.9%에 달했다. 특히 색조화장용 제품류의 연평균 성장률은 임플란트의 5년간 연평균 성장률 23.6%에 이어 수출 품목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같은 내용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www.khidi.or.kr )이 최근 발간한 ‘2025 바이오헬스산업 통계집’을 통해 확인했다. 통계집에 따르면 오는 2029년 글로벌 화장품 시장 규모는 8천150억 달러(한화 약 1천200조8천536억 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대한민국의 경우 150억 달러(한화 약 22조1천16억 원)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