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브랜드 통합…신규 가입 고객 대상 이벤트 유럽 No.1 더모코스메틱 기업 피에르파브르 더모코스메틱(Pierre Fabre Dermo-Cosmetics, 이하 PFDC)이 국내 공식 온라인 몰을 오픈한다. 새롭게 오픈 하는 공식 온라인 몰인 더모코스메샵(http://www.dermo-cosmeshop.co.kr)은 PFDC 코리아에서 전개하는 아벤느, 르네휘테르, 클로란, 듀크레이, 아더마 등 5개 브랜드 통합 사이트로 제품의 구매까지 가능하다. 모든 제품의 자세한 정보와 사용법, 소비자 리얼 리뷰를 통해 제품 선택에 도움을 주고 피부 타입과 제품 유형에 따른 제품 분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병원 판매 화장품인 아더마의 제품을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는 공식 채널로 클리닉을 방문한 이후에도 제품을 편리하게 지속 구입이 가능하다. PFDC 코리아는 공식 온라인 몰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 시 전 브랜드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첫 구매·재구매 시 쇼핑 지원금, 리뷰 작성 포인트, 고객 등급에 따른 즉시 사용 가능 포인트 지급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오픈을 기념해 9월 한 달 간 전제품 무료 배송, 추석 선물 세트 제
제품 사용 에피소드 선정…70주년 기념 파티 초대 피부전문 제약기업 갈더마코리아(대표 박흥범)의 저자극 보습케어 전문 브랜드 ‘세타필’은 브랜드 탄생 70주년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세타필을 사랑하는 ‘70인의 셀럽(Celeb)’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현재의 세타필을 있게 해 준 소비자들과 70주년을 축하하고 세타필과 함께했던 소중한 시간을 나누는 자리에 초청하기 위한 사전 이벤트다. 70인의 셀럽은 세타필 마니아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공식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과 육아 관련 인터넷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세타필과 관련된 자신만의 에피소드를 제출하면 된다. 갈더마코리아는 신청자 중 인상 깊은 사연을 남긴 총 70명을 선정해 10월 15일, 세타필 70주년 기념 행사인 세타필 스킨 셀럽 파티(Cetaphil Skin Celeb Party)에 초청할 예정이다. 선정된 전원에게는 세타필 클래식, 베이비, 전문가 라인까지 전 제품을 70주년 기념 감사 선물로 증정한다. 또한 가장 감동적인 사연으로 뽑힌 베스트 셀럽에게는 여행 상품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세
훼이셜케어부터 바디케어까지 다양한 제품 눈길 시간이나 장소의 제약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웹콘텐츠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뉴욕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인기 콘텐츠 채널 72초TV의 기대작 ‘샤워하는 남자’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72초TV는 누적 조회수 1천800만건을 돌파한 ‘오구실’ 을 비롯해 2030세대의 공감을 자아내는 다양한 이야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키엘과 함께하는 72초TV의 신작 ‘샤워하는 남자’는 샤워를 하며 하루 일과를 정리하는 30대 남성의 일상과 고민을 담은 감성 웹드라마다. 남자의 만남과 이별에 대한 고민과 소소한 일상을 주제로 약 5분 가량의 에피소드를 총 8편으로 선보이며 오늘 11시 30분 첫 편이 공개된다. 키엘은 샤워하는 남자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훼이셜케어부터 바디케어까지 주인공의 일상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키엘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남자와 여자가 서로의 얼굴에 발라 주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남녀노소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대표 수분크림으로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24시간 뛰어난 보습 효과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한편 키엘 공
예민하고 약한 피부 장벽 진정 효과 피부 과학이 깨우는 피부 스스로의 힘 쏘내추럴은 민감한 문제성 피부를 잠재워 아기 피부처럼 돌려주는 센텔 플러스 겟백 크림을 출시한다. 쏘내추럴 센텔 플러스 겟백 크림은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EWG 1~3 등급의 착한 성분이 자극 없이 피부를 보호해주는 무자극 센텔라 크림이다. 센텔라아시아티카, 마데카소사이드,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인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보호해주며 피부 표면뿐만 아니라 속부터 근본적인 피부 상태를 케어해 준다. 일반 데일리 보습 크림처럼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으로 흡수가 빠르고 번들거림이 없어 아침, 저녁으로 약해진 피부나 건조한 피부 등 문제성 있는 모든 피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보습, 피부 장벽 강화, 주름기능성으로 피부 탄력에 도움을 준다. 예민하고 약해진 피부 장벽을 365일 빠르게 진정시키는 데일리 크림 센텔 플러스 겟백 크림은 오직 쏘내추럴 홈페이지와 쏘내추럴 모바일 샵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www.sonatural.co.kr
풍부한 잠재 소비자, 미백·색조 강세 중국 대체할 포스트차이나로 주목 국내 화장품 업계가 동남아시아 시장을 겨냥한 가운데 특히 베트남을 포스트차이나로 지목하고 본격적인 수출 플랜을 가동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풍부한 잠재 소비자, 미백제품의 강세, 색조 시장의 급성장 등 이슈로 인해 포스트차이나로 주목받으며 한국의 주력 수출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베트남 진출과 관련된 내용을 보고했다.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베트남 화장품 시장 규모는 세계 51위로 지난 2011년 약4억4천만 달러에서 연평균 15.8% 성장해 2015년에는 약 7억9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아직 화장품 산업이 초기단계지만 가파른 경제성장과 거대 인구, 인구의 34%에 달하는 19~40세 연령의 잠재 소비자층을 보유한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핵심 수출국으로 성장할 것이 기대되는 시장이라는게 조사 기관들의 평가다. 100여개 해외 브랜드가 시장의 90%를 점유할 정도로 베트남 화장품 시장은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특히 유니레버, P&G, 존슨앤드존슨 등 상위 20대 화장품 브랜드가 전체 시장의 59.05%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로컬 제조사 제품은 주로 저소득층과 라오스, 캄보디아 등
전 세계 유명 화장품·뷰티 브랜드 참여…엠도글로벌, 한국주관사로 선정 허보이스트·로레알·세포라 등 세계적인 화장품 브랜드가 참가하는 코스메틱 디자인 어워드 ‘2017 CTYPEAWARDS·유라시아 코스메틱 어워드’(Asia Pacific Cosmetics Awards) 세 번째 대회가 상하이에서 열린다. CTYPEAWARDS는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맥캔 월드그룹 Tomaz Mok 회장을 필두로 세계 각국의 유명 인사들이 평가단으로 참여한다. 이 평가단은 어워드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주며 글로벌 화장품 산업의 미래 모델에 대한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CTYPEAWARDS는 그 수준과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에 덜 알려진 화장품 디자인 공모전이다. 세계 유수의 코스메틱·뷰티 브랜드가 참가하는 이 어워드는 이미 중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모으고 있어 ‘화장품계의 오스카상’으로 일컬어질 정도다. 수상작은 전 세계 잡지와 웹사이트 등 100여 군데의 미디어에 소개됨으로써 스폰서십 체결의 기회가 제공된다. 특히 무료·온라인 접수만으로도 참가신청이 가능해 참여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 VI 이미지 디자인 △ 크리에이티
세계 화장품 관련 정상급 관계자 대거 참석 ‘제3차 중국 화장품업계 서미트포럼’이 오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후저우뷰티타운(美粧小鎭)에서 열린다. 이 포럼에는 중국·한국·프랑스·모로코·스페인·이탈리아 등 전 세계 화장품 관련 정상급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포럼 기간 중 진소군(陈少军) 중국향료향정화장품공업협회 이사장과 대한화장품협회 이명규 부회장, 장 뤽 안셀(Jean Luc Ansell) 프랑스 코스메틱 벨리 대표가 참석해 중국·한국·프랑스 3국 화장품 업계 데이터 보고서도 발표할 계획이다. 상경민(桑敬民) 중국뷰티박람회조직위원회 주석은 화장품업계의 새로운 소비와 형태에 대해, 아로마 오일 여왕 황지메이(王季梅)는 전문 화장품시장 성장 트렌드를 발표한다. 첸강(陈刚) 항저우 코디캐피털그룹 회장은 화장품업계 자본 투자 새로운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핀관왕 회장, 등민(邓敏) 화장품관찰 총편집자를 초청해 화장품과 관련된 정보를 함께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한다. 한편 후저우뷰티타운은 글로벌 최고의 화장품 산업 기술과 인프라를 통합해 중국 화장품산업의 발전과 도약을 위한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화장품산업 융합 성장 추진으로 세계
보습·리프팅·화이트닝 겸비한 올인원 멀티크림 ㈜클레어스코리아의 토탈 뷰티 케어 브랜드 DLA(디엘에이)는 오는 20일 오후 12시 10분부터 홈앤쇼핑에서 ‘달팽이 안티에이징 크림’을 선보인다. 가을철 안티에이징 시작 아이템으로 탁월한 DLA 달팽이 안티에이징 크림은 보습 관리부터 리프팅, 광채 화이트닝 효과까지 모두 겸비한 올인원 멀티 크림이다. 스페인산 달팽이 점액 성분 82%에 식물 유래 트리플 뮤신 콤플렉스가 더해진 프리미엄 더블 뮤신 성분으로 보다 강력한 피부 장벽 강화와 진정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자가적으로 응집된 신개념 순수 캡슐이 유효성분을 스스로 포집했다가 피부에 바르는 순간 활성화돼 광채 보호막을 형성한다. 수분저장고로 알려진 6종의 히알루론산 또한 함유로 수분 유지력을 높여 촉촉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기존 달팽이 크림의 끈적이는 단점을 보완해 더욱 가볍고 촉촉한 텍스처로 밤낮 구분 없이 사용 가능하다. 합성향료, 인공색소 등 피부 유해성분을 첨가하지 않고 18가지의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해 민감한 피부는 물론 폭넓은 연령층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 방송은 홈앤쇼핑에서 9월 20일 낮 12시 10분부터 40분간 진행되며 론칭 특
세련되고 감각적인 브랜드 감성 표현 예정 프레스티지 브랜드 한국 시세이도는 가수 제시카를 엠버서더로 전격 발탁하고 최근 촬영한 광고컷을 공개했다. 제시카는 뛰어난 패션감각과 특유의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수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손꼽히는 스타일 아이콘이다. 뷰티와 패션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그녀가 창조하는 스타일리시한 감성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브랜드가 추구하는 다양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매력적으로 표현하기에 손색 없어 엠버서더로 발탁됐다는 후문. 제시카는 한국 시세이도의 대표적인 제품인 쿠션 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엠버서더로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광고 촬영에서 제시카는 본인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현장에서 적극적인 모습으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였다. 시세이도 관계자는 “제시카는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인만큼 그녀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브랜드 감성을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표현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3가지 다른 내추럴 메이크업 룩 촬영 ‘청춘시대 시즌2’로 주목받고 있는 배우 한승연은 패션 매거진 쎄씨 10월호를 통해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뷰티화보를 공개했다. 한승연의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움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내추럴 스킨 케어 브랜드 ‘버츠비(BURT’S BEES)’ 틴티드 립밤의 립 메이크업 화보로 진행됐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한승연은 깨끗한 피부, 생기있고 촉촉한 입술이 돋보이는 3가지 다른 내추럴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화보 속에서 그녀는 여성스럽고 청초한 아름다움뿐 아니라 싱그러움과 발랄함까지 갖춘 팔색조의 매력을 한껏 뽐냈다. 또 다른 화보에서는 야생화와 함께 수수하면서도 청초한 메이크업과 그윽한 눈빛의 여성스러운 분위기로 가을 여신과 같은 자태를 드러내 함께 촬영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 평소에도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아 촉촉한 틴티드 립밤을 즐겨 사용한다는 그녀는 이번 화보에서도 역시 생기있는 립 메이크업만으로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한편 한승연이 화보에서 선보인 버츠비 ‘틴티드 립밤’은 100% 내추럴 성분으로 이루어져 틴트인듯 자연스러운 발색력, 립밤인듯 입술에 윤기와 촉촉함을 부여하는 제품으로 전
‘온·오프라인 결합 채널 선호’ 소비 패턴 변화 원인 중국은 전자상거래 시장이 활성화되며 매년 높은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었지만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온·오프라인이 융합된 서비스가 새롭게 등장하면서 그간 온라인에 밀려 고전하던 오프라인 소비 시장이 다시금 주목받기 시작했다. 코트라 중국 톈진무역관은 최근 ‘중국 전자상거래 시대 이어, 신유통 시대 본격 시동’ 자료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중국인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따른 대응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온라인·오프라인·물류 융합한 신유통 신유통(新零售) 서비스란 첨단 기술을 활용, '온라인+오프라인+물류' 등 세 분야를 융합한 미래 유통모델로 지난해 마윈이 항저우윈치대회(杭州云栖大会)에서 “전자상거래 시대는 조만간 끝날 것”이라며 신유통 시대에 대해 제시한 바 있다. 중국은 최근 1년간 신유통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오프라인 소매 서비스와 창업 모델이 등장하면서 새로운 투자 붐이 일고 있다. 대표적으로 무인편의점 빙고박스(缤果盒子)와 볜리펑(便利蜂), 채소와 야채 배달 전문 허마셴성(盒马鲜生), 무인카페 타오카페(淘咖啡), 티몰의 화장품 자동판매기 등이 그것이다. 알리바바와 징동은 각각 '신유통'과
수출입 문제 사전 예방 지침서 활용 관세청은 복잡하고 어려운 통관업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기업들이 수출입절차 전반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출입기업을 위한 성실신고 가이드북’을 발간 배포했다. 관세청(청장 김영문·http://www.customs.go.kr)은 복잡하고 어려운 통관업무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기업들이 수출입절차 전반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수출입기업을 위한 성실신고 가이드북’을 발간 배포했다. 이 책자는 수출입 관련 발생 가능한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지침서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존 ‘관세 납세자를 위한 성실 신고 가이드북’을 향상시킨 것으로 정확한 납세신고 방법 외에 FTA 등 분야별 통관 관련 모든 절차를 보다 상세하게 수록했다. 성실신고 가이드북에는 올해 바뀐 관세행정 내용뿐만 아니라 수출입기업 실무자가 궁금해 하는 사항과 업무문의처를 쉽게 찾아보는 방법도 추가했다. 관세청 홈페이지에 게시해 인터넷을 통해 전자문서 형태로 열람, 내려받을 수 있다. ※ 수록 내용 ▸ 수출․수입․보세공장·관세환급 신청방법 ▸ FTA 활용 방법 및 YES-FTA 전문교육 안내 ▸ 해외통관 애로 해소 및 관세종합 상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