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에디터 “장영란과 다시 한 번”

2022.06.08 10:04:58

‘밝고 건강한 이미지’…모델 재계약

 

성분에디터가 방송인 장영란과 모델 재계약을 맺었다.

 

성분에디터는 올리브인터내셔널의 스킨케어 브랜드다. 지난 해 6월 장영란을 모델로 뽑아 브랜드를 알렸다. 밝고 톡톡 튀는 에너지와 친근한 분위기가 브랜드와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장영란 모공앰플’은 현대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했다. 2일 롯데홈쇼핑에서 판매한 ‘그린토마토 포어 리프팅 앰플 플러스’(가로세로 탄력앰플)도 매진됐다.

 

장영란 인기에 힘입어 공식 온라인몰에서 3040층 회원이 138만 명 늘었다. 또 ‘그린토마토 모공앰플’이 50만병 이상 팔렸다.

 

성분에디터 측은 “장영란은 열정적이고 건강한 이미지를 지녔다. 좋은 성분으로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브랜드 지향점과 잘 맞는다. 장영란과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분에디터는 ‘좋은 성분(clean), 확실한 효과(effective)’를 추구한다. 올해 매출액 목표는 250억 원이다. 이달 올리브영 800곳에 입점해 매출을 늘릴 계획이다.

 

성분에디터는 위메프에 입점한 브랜드 가운데 최단 기간 매출 1억 원을 올렸다.

 

대표 제품은 △ 그린토마토 모공앰플 △ 락토 유산균 재생크림 △ 마린아잔틴 기미세럼 등이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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