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아로마·천연원료 산업 전문 컨퍼런스 ‘아로마 엑스포 2026’(Aroma Expo 2026 Korea)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열린다.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롯데호텔월드(잠실)에서 펼치는 아로마 엑스포는 대한아로마학회(KAEAS) 주최로 전 세계 아로메테라피&향료 산업 학자·기업가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한 곳에 모여 컨퍼런스를 포함한 △ 원료·브랜드 전시 △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네트워킹 △ VIP 초청 교류회 등의 프로그램을 전개한다.
20국가·100곳 이상의 아로마 산업 관련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세계 수준의 명성을 얻고 있는 아로마테라피&천연원료 전문가의 강연, 그리고 컨퍼런스·전시·비즈니스 등을 결합한 국제 행사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막일(4월 8일)에는 △ 살바토레 바탈리아: 지속가능하고 실현 가능한 아로마테라피 산업을 위한 미래 전략-향기 본연의 지혜를 잇다 △ 쿠마가이 치즈: 일본의 아로마테라피 트렌드와 공중 보건 △ 노바 프리마디나: 인도네시아 전통 의학 속 아로마테라피-신성한 방향 △ 마가렛 칼린스키: 과학을 기반으로 한 아로마테라피 △ 차혜경 교수: 후각 훈련 등의 강연을 준비했다.

이튿날(4월 9일)에는 강유안 대한뷰티산업진흥원 대표가 나서 ‘제주 해양폐기물(구멍갈파래)에서 아로마 뷰티 산업까지’를 주제로 발표하고 마지막 날(4월 10일)에는 슈앙 리 박사의 강연을 포함한 6가지 테마의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사흘 동안의 강연은 △ 천연 원료를 기반으로 한 기능성 제형 개발의 가능성 △ 지속가능한 산업으로서의 미래 △ 과학성에 기반한 아로마테라피 산업 등에 대해 집중 조명함으로써 아로마테라피와 천연 원료를 결합한 산업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아로마 엑스포 기간 동안 전시 행사도 함께 이뤄진다. B2B·B2C를 동시에 지향하면서 △ 천연 에센셜 오일 △ 기능성 원료 △ 더마코스메틱 제형 △ 이너뷰티 원료 △ ODM·OEM 솔루션에 대한 트렌드를 파악하고 비즈니스를 위한 네트워킹도 전개할 수 있다.
아로마 엑스포 2026 조직위원회 측은 “한국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규모의 이번 ‘아로마 엑스포 2026’은 컨퍼런스와 비즈니스, 그리고 전시가 함께 어우러진 행사이자 전 세계 아로마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협력 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오프라인 플랫폼으로서의 새로운 기회도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