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엔셀(Ancell), 미국 화장품 규제 대응 새 솔루션 제시

  • 등록 2026.03.12 09: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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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업력·1400건 넘는 실적으로 입증…리스팅 정상화부터 FDA 시스템 오류 수정까지
정재윤 대표 “브랜드사·제조사 리스크 해결 실전 전문가로서 밀착 서비스 전개할 것”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MoCRA)의 본격 시행 이후 대한민국 화장품 업계 최대 화두는 ‘지속가능한 미국 수출’이다. 하지만 강화된 규정 속에서 수많은 기업이 행정적인 서류 제출(Listing) 단계부터 난항을 겪거나 사후 관리 리스크에 노출돼 있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이제 시장이 원하는 파트너는 단순히 서류를 대신 접수해 주는 곳이 아니라 복잡한 FDA 시스템의 메커니즘을 꿰뚫고 브랜드와 제조사의 생존을 책임질 수 있는 ‘실무형 전문가’다.

 

이러한 시장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0년간 국내 유수 기업들의 미국 진출 실무를 전담해온 핵심 전문가 그룹 ‘에이엔셀’(Ancell·대표 정재윤)이 보다 밀착된 전문 서비스 제공을 전면에 내걸고 본격 행보에 나섰다.

 

“실적으로 입증한 베테랑”…1400건 무결점 등록 수행

 

에이엔셀은 수면 위로 드러나기 보다는 실무 진행과정에서 그 역량을 화장품·뷰티 업계에서 이미 인정받은 조직이라고 평가받는다.

 

그동안 리소스오브케이뷰티(Resource of K-Beauty)의 핵심 파트너사로서 미국 MoCRA 시행 이전부터 실무 전반을 책임져왔으며 지금까지 1천400건 이상의 미국 화장품 등록(Listing)과 시설 등록(Registration) 과정에서 한 건의 결격 사유나 이슈 없이 완수, 방대한 성공 데이터를 축적해 온 실적이 이를 증명한다.

 

글로벌 기업부터 혁신성에 입각한 K-인디 브랜드까지, 에이엔셀의 정밀한 검수를 거쳐 미국 시장에 안착한 수많은 성공 사례가 에이엔셀의 그 실력을 대변하고 있다.

 

정재윤 대표는 “에이엔셀은 이제 막 시작하는 곳이 아니라 10년 넘게 현장에서 규제 리스크를 관리하며 기업들의 성장을 뒷받침해 온 숙련된 전문가 그룹”이라고 전문성을 강조했다.

 

대행사의 미숙한 대처 이슈 해결…FDA와 직접 커뮤니케이션으로 오류 정상화

에이엔셀의 경쟁력은 일반 컨설팅의 범주를 상회하는 수준을 자랑한다. 특히 타 대행사를 통해 진행하다가 발생한 리스팅 오류나 소통 부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은 업계 실무자들 사이에서 큰 신뢰를 얻고 있다는 평가다.

 

가장 흔하게 발생하는 문제는 일반 화장품임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가이드로 인해 의약외품(OTC Drug)으로 등록된 경우다. OTC 품목이 아님에도 OTC 품목으로 잘못 리스팅되면 브랜드사는 물론 제품을 생산한 제조사까지 불필요한 시설 등록 유지비와 FDA 실사 대상 포함이라는 막대한 타격을 입는 것이 현실이다.

 

문제는 대행사 계정으로 등록된 경우 브랜드사가 수정을 요구해도 대행사 측에서 즉각 중단(Discontinued) 처리를 해주지 않아 리스크가 장기화되는 사례가 빈번하다는 점이다.

 

에이엔셀은 기존 대행사를 통하지 않더라도 FDA와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해결 가능한 가이드라인을 확보하고 즉각 Discontinued 처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이후 해당 제품을 미국 화장품 규정에 맞춰 재등록함으로써 사후 리스크를 원천 제거한다.

 

FDA 시스템 오류 수정부터 실사 대응까지… 독보적 자산으로 완성하는 ‘글로벌 스탠다드’

에이엔셀은 MoCRA 시행 초기부터 FDA Direct 시스템상의 여러 로직 오류를 발견해 이를 정확한 기술 근거와 함께 리포트함으로써 FDA가 시스템을 수정하도록 이끌어낸 사례는, 에이엔셀이 FDA의 운영 메커니즘 전반을 이해하고 수준과 해결 능력을 여실히 입증한다.

 

특히 미국 내에서 가장 까다로운 규제를 적용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의 CSCP(California Safe Cosmetics Program) 보고 서비스를 전문 지원한다는 데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MoCRA 대응 만으로는 부족한 미국 시장의 특수성을 고려해 성분 보고와 규제 준수 여부를 철저히 관리함으로써 미국 전역에서의 유통 안정성을 보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론·서류 중심의 탁상행정에 머물지 않고 실제 FDA 현장 실사(Inspection)에 직접 참여, 대응해온 경험도 여타 대행사 등에서는 쉽게 찾기 힘든 경력이다.

 

제조 시설의 품질 관리 시스템이 미국 기준에 부합하는지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실사관의 이슈 제기를 해결해온 노-하우는 서류 중심의 업체와는 차원이 다른 현장형 가이드를 가능하게 한다.

 

정 대표는 “특히 브랜드 콘셉트를 유지하며 법규를 준수하는 ‘수정 문구와 대체 표현’ 제안 능력은 에이엔셀 만이 가진 독보적인 자산”이라고 내세운다.

 

10년의 노-하우를 기술로…‘AI 기반 제품 라벨 검토 프로그램’ 개발

에이엔셀은 컨설팅의 영역을 디지털로 확장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수행해온 방대한 실무 경험과 1천400여 건의 등록 데이터를 토대로 화장품 기업들이 스스로 제품의 라벨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할 수 있는 ‘AI 기반 라벨 검토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다.

 

이 프로그램은 MoCRA와 FDA의 복잡한 라벨링 규정을 실시간으로 반영, 실무자들이 업로드한 라벨 문구의 적정성을 즉각 분석해 준다.

 

정재윤 대표는 “전문가의 감수 이전에 AI를 통해 기초 리스크를 먼저 스크리닝할 수 있다면 기업의 시간과 비용은 획기적으로 단축될 것”이라며 “에이엔셀의 노-하우를 기술력으로 치환, K-뷰티의 수출 경쟁력을 한 차원 높이겠다”며 새로운 컨설팅과 솔루션 모델에 대한 자신감을 표했다.

 

K-뷰티의 ‘컴플라이언스 브레인’, 에이엔셀이 직접 답합니다

이미 수많은 고객사가 에이엔셀의 정밀한 검수 과정을 거쳐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 나가고 있다. 연방 규제인 MoCRA뿐만 아니라 △ 캘리포니아(CSCP, Prop 65) △ 워싱턴(TFCA) 등 주(State) 단위 규제까지 통합 스크리닝하는 에이엔셀의 로드맵은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안전하게 시장을 확장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낳는다.

 

정 대표는 “수출 계약을 체결하기 전 단계에서 리스크를 먼저 제거하는 것이 브랜드사와 제조사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길”이라며 “이달(3월)부터 독자 서비스 체계를 더욱 강화한 에이엔셀은 앞으로도 K-화장품·뷰티 기업들이 글로벌 표준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 가장 명쾌한 ‘컴플라이언스 브레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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