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를 지향하는 아이오페가 제 25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장려상(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산업통상자원부 주최·산업정책연구원 주관)은 우수 브랜드를 육성하고 국가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기관에 대해 포상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관련 정부 포상제도다. 아이오페는 화장품 업계에서는 올해 유일하게 후보에 올라 수상까지 성공했다.
아이오페는 안티에이징에 특화한 브랜드다. 제품에 대한 차별화 접근 방식이 돋보인다. 새로운 고객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브랜드가 제품 자체로 인식되도록 다양한 경로에서 지속적인 브랜드 가치 제고 활동과 적절한 마케팅을 전개했다는 주최 측의 평가를 받았다.
아이오페는 아이오페랩 전문가 그룹의 연구와 기술을 집약한 고효능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안티에이징에 대한 보다 적극 케어를 원하는 고객들에게는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데 초점을 둔다.
국내에서 레티놀 기능성화장품을 처음으로 출시했고 고효능 혁신 상품들을 지속 발굴, 출시함으로써 안티에이징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아이오페 대표제품이자 안티에이징 노-하우를 집약한 레티놀 슈퍼 바운스 세럼은 일주일 만에 꽉 차오른 밀도 탄력을 선사하는 제품. 올해 4월 새롭게 출시했다.
지난 1997년 최초 출시 이후 현재까지 열 한 차례에 걸친 진화를 거쳤다. 핵심 성분 ‘레티놀 4X 멀티튠™’은 레티놀과 레티노이드 4종으로 설계해 피부에 강력한 탄력 효과를 제공한다.
프레스티지 브랜드 디비전 정혜진 전무는 “이번 수상은 국내 기능성화장품 시장을 대중화한 아이오페가 더 매력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고객 중심 마인드로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라며 “고객에게 눈에 보이는 피부 변화 경험을 선사하며 고기능 안티에이징 브랜드의 가치와 비전을 선도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