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그나이트XL 벤처스가 유망 K-뷰티 브랜드 발굴에 나선다.
이그나이트XL 벤처스(igniteXL Ventures)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글로벌 시드 투자사(VC)다. 이 회사는 차세대 K-뷰티 브랜드를 선발하는 ‘K-뷰티 투 글로벌’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K-뷰티 투 글로벌’(K-Beauty to Global)은 초기기업을 육성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2/28까지 참가기업 10개사 모집

이그나이트XL 벤처스는 2월 28일까지 참가사를 모집한다. 완제품이 없는 기업도 참여 가능하다. 첫 제품을 개발 중이고, 6~12개월 안에 출시가 가능한 경우 지원할 수 있다.
선발 기업에겐 6주 동안 진행하는 온‧오프라인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준다.
커리큘럼은 △ 세포라‧울타‧아마존‧타겟‧월마트 등 미국 유통 채널을 겨냥한 리테일 전략 △ 브랜드 현지화 △ AI 기반 운영 최적화 △ 글로벌 투자 유치 등으로 구성했다. 글로벌 시장 진출부터 성공적인 안착에 필요한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특히 전문가 그룹이 교육‧컨설팅을 맡아 창업자들이 해외 진출 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계획이다.
이그나이트XL 벤처스는 6주 교육을 거쳐 9~10월 중 서울서 데모데이를 연다. 미국 데모데이는 일정‧장소 확정 후 별도 공지할 예정이다.
15만 달러 지분 투자...글로벌 진출 지원
이그나이트XL 벤처스는 선발 기업에게 10만~15만 달러 규모의 지분을 투자할 전략이다. 액셀러레이션 과정 이수 후 △ 후속 자본 연계 △ 글로벌 네트워크 연결 △ 브랜딩 지원 등을 제공한다.
‘K-뷰티 투 글로벌’은 실리콘밸리를 재편한 ‘페이팔 마피아’에서 착안해, 세계시장을 장악할 ‘K-뷰티 마피아’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그나이트XL 벤처스는 혁신 DNA를 지닌 창업가들의 글로벌 도약을 이끌 방침이다. 단순한 투자를 넘어 실리콘밸리의 핵심 전략과 운영 노하우를 이식할 계획이다.
클레어 장(Claire Chang) 이그나이트XL 벤처스 대표는 “K-뷰티는 글로벌 뷰티시장 트렌드를 선도하며 변혁을 주도했다. K-뷰티의 다음 단계는 혁신적인 창업가들의 손에 달려있다. 과학‧문화‧스토리텔링을 결합해 지속가능한 글로벌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무대를 겨냥하는 스타트업이 많아졌다. 이들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세계가 주목할 차세대 K-뷰티 브랜드를 탄생시키겠다”고 전했다.
이그나이트XL 벤처스는 뷰티‧웰니스‧헬스 분야의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글로벌 벤처캐피털이다. 버블(Bubble)‧뮤즐리(Musely)‧언커버(Uncover) 등을 포트폴리오로 보유했다.
‘K-뷰티 투 글로벌’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그나이트XL 벤처스 공식 홈페이지(https://ignitexl.vc/home/kbeautytoglob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