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뷰티기업 163곳 수출의탑 수상

2023.12.06 23:45:51

지난해보다 43곳 늘어 완연한 수출회복세 여실히 증명
코스알엑스·실리콘투 등 2곳은 1억불탑 거머쥐며 기염

 

올해 들면서 완연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상황을 반영하듯 2023년 제 60회 무역의 날-수출의탑 화장품·뷰티 부문 수상기업이 지난해보다 43곳이 늘어난 163곳으로 나타났다.

 

물론 이는 올해부터 신설한 2백만불 수출의탑 대상기업 44곳이 추가돼 반영한 결과이긴 하지만 지난해 120곳의 기업이 수출의탑을 수상한 것보다는 괄목한 성과를 보인 것이라고 평가하기에 충분하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 5일 있었던 제 60회 무역의날 기념식에서 수출의탑 수상기업 내역을 분석한 결과를 통해 확인한 것이다.

 

 

 

정부포상에서는 △ 대통령 표창은 조현용 (주)우원 대표·유성혁 (주)쌤시크코스메틱 대표 등 2명 △ 국무총리 표창은 고은주 (주)모담글로벌네이처 대표·김보민 (주)워너비코스메틱 대표·남궁광 (주)피에프디 대표·김철희 코스맥스바이오 대표 등 4명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대한화장품협회 연재호 부회장·박병호 (주)서울메쎄 대표·(주)땡큐파머 남혜진 과장 등 17명 △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은 유근직 (주)마녀공장 대표·이웅 (주)버드뷰(화해) 대표이사 등 2명 모두 2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전체로는 3명의 수상자가 줄어들었고 아쉽게도 산업포장 수상자는 배출하는데 실패했다. 그렇지만 지난해 상품 기준 수출실적 1천만불 이상인 기업 가운데 선정해 시상하는 1억3만불의 실적을 기록한 코스알엑스가 특별상(브랜드탑)을 수상해 아쉬움을 달랬다.

 

대통령 표창은 지난해 3명에서 한 명이 줄었지만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가 한 명이 늘어났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의 경우 한 명이 늘어난 대신 한국무역협회장 표창은 3명이 줄어들었다.

 

수출의탑 수상기업 현황을 살펴보면 올해에는 2억불 수출의탑을 수상한 기업이 한 곳도 없었지만 대신 지난해에 배출하지 못했던 1억불 수출의탑을 수상한 기업이 (주)실리콘투와 (주)코스알엑스 등 두 곳이었다.

 

 

7천만불 수출의탑 수상기업 역시 지난해에는 없었지만 올해에는 클래시스(주)·주식회사 티르티르·휴젤(주) 등 3곳으로 나타났다.

 

△ 5천만불 수출의탑은 2곳(-2·이하 ( )안의 숫자는 지난해 대비 증감수) △ 3천만불 수출의탑은 3곳(-2) △ 2천만불 수출의탑 5곳(-1) △ 1천만불 수출의탑 14곳(-2) △ 7백만불 수출의탑 9곳(-3) △ 5백만불 수출의탑 13곳(-) △ 3백만불 수출의탑 21곳(+5) △ 2백만불 수출의탑 44곳(올해부터 신설) △ 1백만불 수출의탑 47곳(-) 등이었다.

 

이로써 올해 수출의탑을 수상한 화장품·뷰티 기업은 모두 163곳이었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43곳, 역대 최다 수상기업을 배출했던 지난 2021년보다 16곳이 더 늘어난 수치를 기록했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