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코스, 울금뿌리추출물 주름개선 확인

2022.05.18 16:42:52

비고시 성분 기능성화장품 심사 통과…바이오뷰텍과 공동 개발

비건 등을 포함하는 클린뷰티 콘셉트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늘어나고 천연 소재에 대한 인식또한 높아지면서 생리활성 물질을 다량으로 함유하는 동시에 인체에 대한 부작용이 덜한 천연물을 함유한 코스메슈티컬 지향의 화장품 개발이 새로운 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

 

메가코스(대표이사 김영호)가 바이오뷰텍과 공동 개발을 통해 울금뿌리 추출물의 유효성분 ‘테트라하이드로커큐민’을 주성분으로 함유한 로션(제)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비고시 주름개선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통과했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와 함께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받은 제품은 2호 보고로 로션제 이외에 액제·크림제 제품 개발도 가능해 다양한 제품으로 개발, 출시할 수 있다.

 

비고시 원료에 대한 기능성화장품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하는 자료가 필요하다. 메가코스는 울금뿌리 추출물에 대한 세포독성 측정과 인체 첩포 시험 등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했으며 인체적용시험을 진행, 유효성을 확인했다.

 

이번에 개발한 제품의 주성분 테트라하이드로커큐민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이나 손상에 대해 피부 세포를 보호하고 콜라겐 생성 증가와 높은 항산화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 효능을 바탕으로 인체적용시험에서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결과를 입증한 것.

 

울금뿌리 추출물은 주름개선 뿐만 아니라 피부 화이트닝과 핵 전사인자(NF-KB) 등의 염증 매개체를 억제하는 ‘항 염증효과’를 발휘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안티에이징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울금뿌리 추출물은 진한 황색으로 우수한 효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에 사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던 물질이다. 메가코스와 바이오뷰텍이 새롭게 개발한 울금뿌리 추출물은 백색 분말 형태를 띠고 있어 화장품에 적용하는데도 문제가 없다.

 

메가코스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한 원료는 ‘Turmeric Root Extract WHITE-900’을 원료명으로 삼아 미국 PCPC(Personal Care Pruducts Council) 등재도 완료함으로써 해외 수출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이를 활용해 스킨케어·메이크업·보디케어 등의 주요 카테고리에 고가격대 라인으로 개발, 홈쇼핑채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에 론칭을 준비하고 있으며 일본·중국·미국·EU 등을 공략할 수출 리딩 품목으로 키워 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메가코스는 CGMP를 비롯, △ ISO 22716·14001·9001·15001 △ 천연화장품 △ 할랄(MUI) △동물의약품 △ 의약외품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품질관련 인증과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신기술 개발에 바탕을 둔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 확보를 위해 R&D 부문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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