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은 샘플을 써봐야 느낌 아니까…’

2021.11.07 17:31:25

기초화장품 체험 플랫폼 ‘피다’

 

기초화장품 체험 플랫폼 피다(PIDA)가 누적 사용자수 1만8천명을 돌파했다.

 

클루메틱(대표 오승언)이 운영하는 피다(www.cmpida.shop)는 기초화장품 구매 전 샘플을 체험하는 온라인 사이트다.

 

스킨케어 제품의 샘플이나 테스트 1회분을 제공한다. 소비자는 집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기초화장품을 사용할 수 있다. 혼자 쓰기 때문에 오염 걱정이 없으며 개인 취향에 맞게 조합해 체험 가능하다.

 

안티에이징‧보습‧클렌징‧선케어 등 부문별로 샘플을 선택하면 배송비만 받고 무료 제공한다.

 

피다는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온‧오프라인 화장품 체험 플랫폼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개인 위생이 중시되면서 화장품 체험문화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식에서 출발했다.

 

친환경적이고 깨끗한 화장품 체험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장품 브랜드사는 샘플 마케팅을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명확한 고객 DB와 사용후기를 확보할 수 있다. 적은 비용으로 온‧오프라인에서 제품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나아가 피다는 소비자 샘플 체험 패턴을 분석한다. 빅데이터와 AI를 통해 개인 맞춤형 샘플을 추천하고, 본품 구매로 연결한다. 잠재고객을 확보하고,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며, 구매전환율을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피다는 카이스트 이공계 대학 석‧박사 출신과 스타트업 경험이 풍부한 팀원이 모여 개발했다. 뷰티산업에 인공지능 딥테크를 접목해 개인 맞춤형 샘플을 추천한다.

 

글로벌 대표 뷰티 플랫폼을 지향하는 피다는 현재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단계다. 현재 피다와 함께 성장해나갈 화장품 브랜드를 모집하고 있다.

 

오승언 클루메틱 대표는 “피다의 10월 사용자 증가율은 전월 대비 570%를 기록했다. 월 평균 화장품 테스터 입고수량은 7천4백여개에 달한다. 샘플 신청자가 하루 평균 1천5백명 유입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화장품은 설득이 아닌 경험이 중요하다. 피다는 기초화장품 유목민들에게 최종 정착지를 제시하는 나침반 역할을 할 계획이다. 비대면 시대를 맞아 고객이 화장품을 청결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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