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닉포에버 X 양양 서퍼비치, 신화창조 ‘한 뜻’

2020.12.02 14:51:55

틈새시장을 메인스트림으로 확장…선크림 이어 클렌징·에센스로 라인 확장

‘천연·자연 친화형 피부의 쉼과 휴식’을 지향하는 토털 스킨케어 브랜드 오가닉포에버와 핫플의 대명사 양양 서피비치가 만나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신화창조에 나선다.

 

박평순 오가닉포에버 대표와 박준규 양양 서피비치 대표는 각자 자신의 속했던 분야에서 불가능해 보이는 시장상황을 극복, 틈새시장에 머물러 있던 카테고리를 메인스트림으로 끌어올려 신화창조라고 불릴 정도의 성과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단순 스킨케어 개념을 뛰어 넘어 ‘스킨코어’(Skin-Core)까지 개념·영역 확장을 지향하고 있는 오가닉포에버는 첫 제품 출시와 동시에 검증받은 제품력과 발빠른 채널 확대를 전개, 관련 바이어의 러브콜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양양 서피비치와의 전략 제휴를 통해 오가닉포에버 서퍼 라인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구상이다.

 

 

서피비치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는 오가닉포에버의 서퍼라인은 출시와 함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서퍼 선크림에 이어 현재 개발 완성 단계에 진입한 서퍼 클렌징, 서퍼 피부 장벽 보호 에센스 등도 곧 출시한다.

 

개발 과정에서 영업·마케팅팀과 연구진의 심도 깊은 회의를 진행, 제품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기능으로 꼽히는 자외선으로부터의 피부 보호에 충실한 제품 설계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오가닉포에버가 내놓은 데일리용·스포츠용 서퍼 선크림은 현재 자사몰을 비롯해 스마트 스토어·11번가 등의 오픈마켓에서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 만나고 있다.

허강우 기자 kwhuh@cosmorning.com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PC버전으로 보기

(주)케이비엠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방울내로 11길 23, 제202호(망원동, 두영빌딩) TEL : 02-338-8470 | FAX : 02-338-8471 | E-mail : kbm@cosmorning.com 발행일 : 2016.8.15 | 발행 · 편집인 : 김래수 | 등록번호 : 서울 다 50330 | 등록일자: 2016년 6월 22일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52337 | 인터넷신문 등록일자 : 2019년5월15일 사업자등록번호: 315-81-36409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책임자 : 허강우 © 2016 Copyright All Rights Reserved 코스모닝

호텔앤레스토랑 뉴스레터 신청하기 일주일 그만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