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촬영장 달군 기은세

2019.03.12 17:15:30

촬영장서 배우스태프에게 어뮤즈 선물

 

 

어뮤즈 브랜드 모델로 활동 중인 탤런트 기은세가 KBS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마지막 촬영을 기념해 스태프와 출연진에게 어뮤즈 베스트 아이템을 선물했다.

 

촬영장은 선물과 덕담이 오가며 훈훈한 분위기로 물들었다는 후문이다.

 

기은세는 “마지막까지 호흡을 맞추며 촬영으로 고생한 동료 배우와 스태프들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정연심 기자 good@cos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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